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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다시 만날수있는 방법좀 전수해주세요.

송진영 |2006.11.11 14:04
조회 283 |추천 0

개똥철학인 제철학이 사랑을 하더래도 첫사랑하듯 최선을 다하자는 소신을 갖구 대해줬습니다.
물론 그녀 나처럼 잘해주는 남자가없었다며 흡족해하며.
내가 뭔가를 해주면 너무 고마워하는 모습에 난 여친에게 한가지를 하더래도 정이담기고 마음이 담긴 걸 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싸우고 냉전중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헤어진다 말했지만 그녀는 마음을 정리중인가봅니다.
전 아닌데... 짧은기간동안 만났지만 정도 많이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 둘... 자꾸만 감정싸움이 계속되니 힘들어지더군요...

얼마전 아버지가 생명에 까지 지장있을뻔한 사건이있었는데.
여친은 그렇게까지 생각을 안했나봅니다. 쓰러져 입원하신줄알고있엇 나봅니다.
여자친구 절대 병원엔 안간다고 일침을 놓더군요.. 사실 만난지 얼마안대고 그래서 인사드리기 뭐했을수도있겟지만.
내입장에선 은연중 둘이 결혼 애기도나왔고, 지금은완쾌되셨지만 돌아가실정도의 사건였거든요.

돌아가시면 아버지 얼굴 볼수도 없는데....;;;
여튼 이일로 이런저런 싸움이 많이 있었고, 그녀는 그 사건을 마음에 두고있었나 봅니다.
나는 아니라고 오해이니까 내가 잊겠다고.
또 감정싸움이 시작된날 내가..
"헤어지자" 는 애기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이건처음이 아니고 그녀가먼저 헤어지자던 때가 있었고 헤어지자는 애기로 헤어지는 발단이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이야기에 그녀는 담담하게, 그녀는 내가 헤어지잔 말을 할줄 알았답니다. 아버지 사건이후로...
 아닌데.....내심정은 그냥 따듯한 말한마디가 듣고싶은건데...
밤세 무의식중에 1분에 한번씩 산소마스크를 떼내버리시는 아버지 옆에서 밤세간호하고 회사출근해서 멍하니 앉아있으면 그녀가 생각납니다. "오빠 힘들었지? "라며 간단한 문자메시지 하나 보내줄수있을텐데.. 하지만 그녀의 말에의하면 '때를 놓쳐서 지금이라도 한다는게 우수워서 못하겠다'하며 말하더군요. 난 아니라고 그건 과거니까 잊고 잘해보자고 했었습니다.. 

어제는 제가 휴일이라 아침에 집앞까지가서 회사까지 대려다주겠다고 했는데...
거부하더군요. 내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구요...

대로변에서 무릅까지 꿇으려 했습니다만. 그녀의 심지가 굽힐생각을 안하기에 해봐야...;;;
결국그녀 택시까지 타고 회사 갔습니다. 좌절입니다..ㅠ.ㅠ;;
그녀 가면서 이런소리하더군요..
"지금이때가 가장좋다, 더 실망하고 그런거싫타, 좋은모습만 남고싶다"하며...
난 정말 할말이 많은데.... 서로 막내고 자존심도 쎄고 그러다보니 서로의 말들이 많이 쌓여있나봅니다.

정말 힘들군요.
내가 성질은 더러워도 그녀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놓치고싶지 않은데... 어떻게 좋은 방법이없을까요...

주저리 주저리 두서가없네요...
떠나간그녀 다시 마음을 돌릴수는 방법이 없을까요...

========해결방안좀..;;;주세요 안되는방향말구요, 나이가 나이이다보니 헤어질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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