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력 5년차 직딩입니다. 회사생활에 힘든시기도 있었으며 현재로서는 나름 처제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우선 직장생활의 개념부터 가져야 할것입니다.
회사는 업무가우선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업무와 대인관계는 어느것 하나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간혹 작은 회사에서 업무보다도 인간관계가 중시 되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즉 회사의 스타일을 빨리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
2. 회사 입사시 자신과 비교될 수 있는 상대(동기, 또는 동일 업무 계통)를 찾아 그 상대보다 항상 조금씩만 더 잘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합니다. 모든 평가는 상대평가가 주를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님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더 똑똑하고 뛰어난 인재가 동기로 같이 근무를 한다면 ㅠㅠ 님의 능력은 빛을 발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몇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출근시 비교상대가 30분 일찍 출근하면 본인은 35분먼저 출근하고 상대가 점심먹고 상사 커피를 타다주면 본인은 커피에 건강사탕하나 같이 주는 것입니다. 반면 상대보다 너무 잘하려고 오버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아부로 보일 수 있으며 본인이 너무 힘들수가 있습니다.
3. 나를 싫어하는 사람부터 내편을 만들어라...
나를 싫어하는 사람동료나 상사가 있다면 그 관계를 빨리 개선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신경쓰는데 많은 정력을
낭비하기 쉬우면 회사생활이 재미가 없게된다. 아무리 내 맘에 안들어도 상대도 내가 맘에 들지 않는법! 더군다나 신입사원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상대는 많지않다. 혹여 내편을 만들기가 어려울 경우 최소한 부딪히는 일을 만들지 말자. 적은 적을 수록 적다.
4. 업무는 빠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확한 것이 중요하다.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확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일의 속도를 맞출 줄 알아야 한다. 시간이 있는것은 그만큼 정확하고 많은 아이디어로 천천히..하고 급한 일일 경우는 그에 맞게 처리한다. 항상 상사가 요구한시간보다 빨리 할려고만 할경우 결국은 제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 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상사의욕심은 끝이 없기에 가면 갈수록 부담스러운 일만 주게 될 것이다.
5. 직장내 파벌 싸움에 휘둘리지 마라.!
직장을 들어가보면 학연, 지연등으로 파벌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신입시절에 이를 잘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자칫하면 화를 자초할 수도 있는법! 상사들이야 오랜 싸움에서 나름 살아남는 기술이 있지만 신입은 잘못하면 그 상사를 대신해 다칠 수가 있다. 학연 지연을 무시할 수도 없지만 상대파벌을 대할 때는 최대한의 예의와 존경심을 보여주어라... 적은 적을수록 좋은것이다.
6. 무서운 사람보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의 한마디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직장에서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말그대로 무서울뿐! 피하기만 잘하면 되지만... 사람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의 한마디는 모든 동료들을 공감시키므로 그런 사람앞일수록 더욱더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