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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에 짝사랑..

부끄 |2007.08.07 15:19
조회 1,728 |추천 0

하하.

좀 부끄럽네요.....

제가 다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4년을 만난 남자친구에게

처절하게 배신을 당한 후 7개월만이네요..

제가 생각해도 넘 빠른거 같은데,,

이거보구 욕하는 분들도 계실듯.. ㅠㅠ

 

암튼, 제가 그런 힘든 시기를 겪어나가면서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신앙때문이었습니다.

열심히 교회 다니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매주 보던 한분이 어느날 제 마음에 들어와버렸습니다.

 

제 나이 27, 그분 34,,,,,,,,,

찬양 사역 하고 계신분이고 전도사님입니다.

 

제대로 이야기한번 한적 없구,

만나면 눈인사나 가벼운 인사정도 하는 사인데,,

절 보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수줍어 보이기도 하고..

참.. 상상하면 미소가 저절로 나네요..^^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 친해지고 싶고,,

가능하면 좋은 사이가 되고 싶은데,,

고수님들,,

알려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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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슈퍼돌고래|2007.08.07 15:20
나이가 뭐 대수입니까 심장이 뛰는순간 사랑은 할수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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