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좀 부끄럽네요.....
제가 다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4년을 만난 남자친구에게
처절하게 배신을 당한 후 7개월만이네요..
제가 생각해도 넘 빠른거 같은데,,
이거보구 욕하는 분들도 계실듯.. ㅠㅠ
암튼, 제가 그런 힘든 시기를 겪어나가면서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신앙때문이었습니다.
열심히 교회 다니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매주 보던 한분이 어느날 제 마음에 들어와버렸습니다.
제 나이 27, 그분 34,,,,,,,,,
찬양 사역 하고 계신분이고 전도사님입니다.
제대로 이야기한번 한적 없구,
만나면 눈인사나 가벼운 인사정도 하는 사인데,,
절 보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수줍어 보이기도 하고..
참.. 상상하면 미소가 저절로 나네요..^^
좀 더 가까워지고 싶고, 친해지고 싶고,,
가능하면 좋은 사이가 되고 싶은데,,
고수님들,,
알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