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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다른여자랑 모텔에 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니 |2007.08.23 04:25
조회 101,120 |추천 0

남친이랑 사귄지는 1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보다 3살많은오빠구요...

제가생각하기엔 남친은 저를 많이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맨날 아 이사람은 날 정말 사랑해주는구나하고 느낄정도로

저에게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줬어요..

사람도 정말 착하고 괜찮구요..

근데 제가 일때문에 지방에 한동안 내려가있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서울에와서 남친과 데이트를 하고 잠을자로 갔습니다.

그렇게남친은 잠이 들고 저는 잠이 안와서 남친핸드폰을 만지작 거렸죠..

사진도 보고 문자도 보고 뭐 이것저것 보다가..

외....그거있잖아요 카드로 긁으면 핸드폰으로 문자전송오는거 있죠..

근데 문자속에.. 저랑 지금 온 모텔날짜와 금액이 찍혀있었죠.

그리고 그 다음꺼로 넘겼더니..

며칠전에 이모텔날짜와금액이 또 찍혀있는거에요..

헐...날짜를 보니 .. 그날은 제가 지방에 있는날이였거든요??

근데 그날 친구랑 술먹는다고 했었어요.. 물론 남자 ..제가 아는분인데..

솔직히 남자랑 둘이 모텔갈일이 있나요?

그리고 그담날 출근도 해야되는데 새벽 5시에..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했죠..

나한테 걸릴까봐 다른것들은 다지웠는데 그것만 못지운거같드라구요..

그래도 전 이런거루 남친을 못믿고 의심하는 제가 참 한심했어요..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고 뜬눈으로 밤을새우고 ...

다음날.....................

남친을 떠봤죠. "오빠 남자끼리도 모텔가나?? 갈수있나?? "

이렇게 물어봤는데. 그날 그 친구분과 갔다면

대답이 바로 "응 갈수있지" 이대답이나와야하는데

"으응?? 몰라?? " 이러는거에여.. 아 거기서 쫌 이상했죠 . .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돌아댕기다가....

제가 " 오빠 조심해~ 오빠 내가 말안하는거 있어~ "

이말했더니 그담부터 행동이 이상하더군요.. 뭐뭐? 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는거같고

괜히 찔리는사람처럼 행동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술한잔을 걸치구 자꾸만 물어보는거에요 .. 뭐냐고 궁금하다면서..

전 솔직히 남친이 그문자를 못찾아내면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한참 핸드폰을 뒤척이더니 이거??? 이러면서 찾아낸거에요..

그러다가 얘기가 시작됐는데..

그날 술을 먹다가 여자 후배가 전화가 와서 가치 술자리를 했다네요.

근데 그 후배분이 술먹고 집에가면안된다면서 모텔가자고했나봐요.

그래서 가게됐는데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고

그냥 잠도안자고 3시가쯤후에 술깨고 나왔다고

그럽디다... 근데 솔직히 전 이말.. 믿어요 아니 믿고싶죠.

절대 그럴사람도아니고.

하지만!!!!!!!!! 모텔을 간다는 자체가 참.. 개념없는거 아닙니까??

여친이 있는데 다른여자랑 모텔에 간다. 말이된답니까...

더 어이없는건 그 여자후배분.

같은 여자로서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 여자분도 아무리 선배라지만 여자친구있는것도알면서

어떻게 먼저 그런곳에 가자고 할수있죠?? 참 겁도 없죠.. 개념도 없고..

왜하필 모텔인지.. 그냥 3시간 술깰거면..잘것도아니면서 굳이 모텔일 필요가 있습니까?

비싼돈주고말이죠..차라리 겜방이나 이런곳에 가든가요..

아까 남친과 한참 이야길했죠.. 난 도저히 이해안간다고 ...

위에말한거처럼 말을했어요

그냥 돈만내고 재우고 나올려고 했다는데 ...

그후배가 혼자나가면 이상하다고 가치나가자고 했답니다.

항상 남친이 남여관계에선 친구가 될수없다고 누누이 저한테 말했거던요 ..

어쩜 그러면서 자기가 그럴수있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오빠같으면 내가 다른남자랑 모텔가면 어떻겠냐고

막 그랬더니 절대 안된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자기는 가면서 왜케 이기적인거죠 상대방 생각은 안하는건지..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건지.. 도무지 납득이안되네여..

근데 자긴 정말 결백하다고 나밖에없다고

다른여자랑 절대안잔다고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병신짓해서

막 그러면서 사과를 하더라구요...

근데 그상황에 거짓말할수도있었는데 남친이 사실대로 말해줬잖아요..

그래서 뭐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가엄네여..

막 맹세도 하고 엄창(?) 도 했어요;;; 원래 그런거 절대 안하는데;;;

솔직히 화 많이 났지만...... 그렇게 사과하니까 미안해지더라구요

제가 괜한 오해를 한거같아서..

그래서 담부턴 그러지말라고 그럴거면 걸리지 말라고 하고 화해를 하고 집에왔는데..

지금이글을쓰면서도 참 눈에 아른거리고 답답하네요 ..화도 나구..

그냥 용서해줘야할까요...

그냥 넘어가야할까요 어떡해야할지 답답합니다..

혹시 몰르잖아요 거짓말하는걸수도..

여자가 먼저 가자고 한게 아니고 술 떡되서 몸도 못가눌정도로

취해서 남친이 데리고 간거일수도...아 그럴사람아닌데..(의심은 의심을 낳는다고 ㅠㅠ...)

이제 믿음이 안갑니다. 어쩌면 좋죠??

저를 정말 사랑하긴하는거같은데..

남잔 어쩔수없는건가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자기가 젠틀맨도 아니고 ......

 비싼돈주고 그냥 후배 몇시간술깨줄라고 모텔을간다.

정말 ..... ㅣㄴ어리 ㅍ욿 ㅏㅗ키ㅏㅓ니퍼기허ㅣ아러ㅣㅏㅁ너츄ㅓㅠ가류

이런거로 헤어진다면 정말 별것도 아닌거로 헤어지는게 되는건가요..?

아니면..그냥..그냥 눈딱감고 한번만 용서해줄까여??

실수라 생각하고 담부턴 안그러면되는거니까..

내일만나기로 했는데 어떤표정을 해야할지 ㅠㅠㅠㅠ

아무렇지 않은척해야되나여 ㅠㅠㅠㅠ

아니면 대판싸울까요 다신못그러게?? 아니면 그냥 묻어갈까여...

휴 정말 ...맨날 생각날거같아요 ㅠㅠ 워낙소심해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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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분|2007.08.23 13:11
막 맹세도 하고 엄창(?) 도 했어요;;; 원래 그런거 절대 안하는데;;; (출처 : '★★남친이 다른여자랑 모텔에 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Pann.com) 엄청 다급했구만.. ㅋㅋ
베플안내문|2007.08.23 16:38
듣자듣자하이 ㅋㅋㅋㅋ이런거 안적는데 첨으로 적어본다 ㅋㅋ 형이 말해주께 여기보면 그후배를 불러다가 죽여야된다 뭐어째야된다 말만은데 하나같이 그것들은 다여자들이적은거다 ㅋㅋ 남자가 여자가 쉬엇다고가자해서 어쩔수없이갓다는말을 믿냐? ㅋㅋㅋ99.9999999999999999%퍼센트 남자가 응큼한생각에 여자 델꼬간거다 여자들은 모텔가고싶다고해서 가자고 안해 ㅋㅋㅋ 가게끔유도하는거지 선택은 항상 남자가 한단말이야 ㅋㅋㅋ 그리고 여기보면 전남잔데 진짜 잠만자고왓거든여? 하는새끼들은 지가 순수하다고 자랑하는거아니면 가서 시도해볼려다 안될거같으니까 포기한새끼들이야 ㅋㅋㅋ 아니면 자기여자친구에게 그런거면 진짜 여자를 아끼니까 그런걸수도잇겟고 이세상 여자들에게 고한다 남자들은 다 너희들이 생각하는것만큼 착하지않다 정신차려라 제발 아그리고 나도 동감좀마니줘바바 동감하면 ㅋㅋㅋㅋㅋ 나도 저쭈 위에 베스트라는데 올라가보자
베플mK|2007.08.23 04:38
남자로써 말하는데요~ 믿으면 당신은 바보~~~ 경험자로써 말합니다-_-;; 믿지마세요 (저도 저런 비슷한 경우있었어요-ㅅ-;; ) 무슨.. 3시간 술깨고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남자는 이런 상황이 오면.. 어쩔수 없게 그 상황을 즐기는게 남자의 본능입니다.-_-; 어쩔수없게가 아니라.. 한번 즐기자는쪽이 더 가깝죠.. 대부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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