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좀 구할려고요. 전 전문대에 졸업해서
관련학과 자격증 2개를 따고 취직을 했습니다.
지금 사무직으로 일하고 격일제로 15시간씩 일하며 일한지는 1년 6개월 딱 되었네요.. 첫해 일년동
안 세금 제하고 한달 93만원을 수령했습니다. 그리고 올 초부텀 월급이 올라(연봉제) 수령액 105만
원정도고요.. 처음 격일제로 하기로 하고 입사했지만 맘에 안드는 회사 직원을 잘랐고 사람이 부족
하다는 이유로 저랑 격일로 야간근무를 하는형이 주간일을 때웠고 제가 6개월 가량 혼자 일주일에
하루 휴무를 갖고 일했습니다.. 물론 월급에 전혀 제 근무의외의 수당은 나오지 않았고요.. 작년 10
월 부텀 본격적으로 격일제 근무를 들어 간거죠.. 그렇게 2명에서 격일로 근무를 잘하고 있다가 한
명이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 한명을 며칠전 뽑게 되었는데 과장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라고요. 새로 온분이 이쪽 관
련업무를 해본적이 없으니깐 니가 한 일주일정도 매일 나와서 같이 근무를 서면서 일을 가르쳐 주
라고.. 말이 일주일이지 저녁 6시에 나와서 다음날 아침 9시에 끝나고 그런식으로 일을 계속하면 잠
잘 시간도부족합니다. 일단은 어제 새로오신분과 같이 일을하면서 가르쳐 줬습니다. 근데 오늘 과
장이 쉬라고 했다고 안나오시네요. 제가 일주일 일하는 이유가 일을 가르쳐 주는 명목인데 오늘 원
래 제 근무도 아닌데 정작 일배우는 사람은 쉬라고 했다네요..
아!~~과장한테 너무 화가 나네요. 전처음 일 배울때 2주간 하루도 쉬지 않고 15시간씩 근무를 했고
그 후 일주일에 하루를 쉬며 15시간씩 근무했습니다..야간근무요,...
새로 오신분은 나이는 저보단 좀 많으시고 전문과도 아닌데 지금 저와같은 월급을 받는 조건이라네
요.그래서 이번에 직장을 관둘까 생각중입니다. 남자 27에 연봉 퇴직금 포함 1360면 엄청 작은 액
수죠? 이 나이에 사무직 평균 연봉이 얼마가 될까요?
그리고 제 일과 흡사하거나 추천할 만한 직장 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