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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헤어진지..2주..

기다리고또... |2009.10.05 01:53
조회 221 |추천 0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헤어진 남자중 1인입니다..저흰 1년반정도 같이동거를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 언니가 충주에서공부를하고 시험을치고 내려온다는거였습니다..저는 1년넘게살아온여자친구하고상의를했죠..어떻게하면좋겠냐고..따로방구해서 언니가살아도되거늘..그리고 그것때문에 언니랑저랑 티격태격했죠 ..네..맞습니다.제가 비켜주는게맞겠죠..그런데 여자친구는 어떻게든 언니를 옆에두고 우리둘은 같이살작정이었죠.우린결혼을약속한사이였습니다..몇일이지난뒤 언니한테 전화가왔더랍니다..울면서 니가뭔데 나를갈곳없게만드냐고..여자친구한테하소연을하더랍니다..그리고 전그애길듣고선..아..내가 나가줘야겠구나..그러곤방을알아보구 방을구했습니다..그사이 여자친구랑많이싸웠습니다.별것도아닌걸로..괜히 저는 툴툴거리고..1년반동안같이있다가 떨어질려하니 몹시 맘이불편했죠...여자친구는 가족이라해봐야 언니밖에없고 언니편을들수밖에없다고합니다..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전떨어지기가싫었을뿐입니다..그러고나서 몇일후..여자친구가 반지를잃어버렸어요 커플링을..그래서전 화가나서 여자친구랑싸웠드랬죠..홧김에 저도커플링 없애버린다고했어요..그후에 티격태격하다가 소주한잔을했죠 집에서..나 너랑 헤어지기싫다.떨어지기싫다.여자친구도맘이아프다고합니다 하지만어쩔수없다고합니다.오빠가방을구해서나가면 매일같이찾아가서 같이있어준다고했어요..그런데.그다음날아침에 제가일을다녀온후.전화가옵니다..나 오빠랑지쳐서 이제는 힘들다고..제가왜그러냐고 물었죠..저랑살면 자기생활이없고 맨날 청소 설겆이 하는게 나중에 결혼해서도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게 힘이들것같아서 싫답니다..제가없어도 ..해야할일들아닙니까..그전날에 소주한잔먹고잘풀어놓고..뜬끔없이아침에그러는이유가궁금했습니다..제생각이지만회사친구들이 여자친구한테 이빨을깐거같단생각도듭니다.워낙에귀가얇아서..그날저녘저는 같이사는집에서나왔습니다.제가 연락을했죠 미안하다고 이렇게밖에할수가없다면서..그집에계속있으면민페같았습니다..그날하루 연락을계속해도안받습니다.분명일을마쳤을시간인데 나중에연락이되었죠..친구들이랑술을많이먹었다고 몸을못가눈다고..화가치밀어올랐지만 걱정이되었습니다..다음날 연락을제가했는데..문자도전화도 모두 쌩을깝니다...답답해서미칠지경이었습니다...제가 사랑하긴했냐고문자를했는데.답장이 딱오더군요 사랑했어요 많이..그치만 너무지치고힘들었어요.오빠잘생겼으니까 나보다더좋은남자만나라고..나처럼 사랑못받은여자 만나지말고 돈잘벌구떵떵거리며살라고..저는 가슴이미어지게아팠습니다..그러고나서 3일뒤..저는 제가못한것이너무후회되었습니다.1년반넘게 쌓아온정과 사랑이 이것밖에안되는지 의심스러웠고..주의에사람들이 조언도해주었습니다..니가정말 이여자없이 못살것같고 후회할것같으면 잡아라구..전 정말 그동안에정이 아닌 이여자없이는 후회할것같았습니다.나한테잘하고 나한테 모든걸 바친이여자한테 아무것도해준게없기에..그리고 더잘해주고싶었기에..두번을 문자로붙잡았습니다..전화를안받기에 문자밖에할수없었습니다.추석이다가왔죠..추석당일날 저는 굳게마음을먹고 찾아갔습니다..그런데 내려온단언니가 벌써내려와있었습니다..언니왈..헤어졌으면끝이죠 왜찾아왔냐고..저는 둘이정말애기좀하려고왔다고..막 부탁을했습니다.3~5분실랑이를벌이다..여자친구가 둘이애기좀하겠다고 해서밖에서애기를했죠..저는 정말사랑하기에 후회할것같기에 그여자앞에서 무릅을꿇었습니다.지금까지단한번도여자한테무릅을꿇은적이없었습니다..무릅을꿇고.난 너없인 사는의미 그리고 너없이 후회할것같다고..우리다시 정말예전처럼좋은모습으로돌아가자고했습니다..여자친구는 울며 이러지말라고..이러면 나애기안할꺼라며..했습니다..일어나라구 울더군여..그와중에 언니가갑자기옵니다..헤어졌는데 찾아온이유가뭐냐며..그래서전 당당하게..이여자랑헤어지면 전 정말후회할것같고 사랑하니까찾아왔다고..그런데언니는 그쪽이랑 내동생이랑 다신안만나게할꺼라고 무슨수를써서라도 자기동생지킬꺼라고 회사를관두게해서라도 지킬꺼라고..하더군요...정말 동생 인생을자기가살아줄것도아니면서 그렇게까지말하는건 아니지않나싶더군요 나이도한두살먹을것두아니구..입장을바꿔봐도..저는무릅꿇고빌고있는데 그렇게까지해야하나싶더군요.여자친구가 극구히언니를들여보낸후..저는무릅꿇은채로애기했습니다..우리다시시작하자고..지금힘들면 좀쉬면서 생각하고 다시연락하라구.나도폰번호안바꿀테니까 라고하니 자기도폰번호안바꿀꺼랍니다..여자친구우는걸보니 저도눈물이나더군요.정말서럽게..1년넘게사귄 살정도있고..사랑하는마음도아직서로있는데.여자친구는 지친마음만생각하는가봅니다..자기도마음이아픈지 알았다고 연락하겠다고는했습니다..그러고나서 언니가 동생들데리고집으로들어가버리더군요...저는일어나서..집으로갔어요..집으로가서..문자를했지요..오빠랑한약속잊지않을꺼지?우리조금만참자 시간이지나면 우리 사랑인정해준다고..오빠랑결혼하기로한약속 꼭지키자 얼굴많이헬슥해졌던데..밥많이먹어라구했죠.그런데.문자답장이오더니..오빠 내가연락을한다는거지 다시사귀자는건아니였어요 나맘정리했어요..라고문자가왔더군요..가슴이아팠습니다.그날무릅꿇고서로울고했던건도데체뭐였는지..또그약속은뭐엿는지..그래서저는언니때문에그러냐..우리 힘내자 너두아직나 사랑하잖아..지치고힘들어도 연락만이라두하자구..했습니다.그런데문자가..오빠내가언니가뭐라고해서오빠랑헤어진거아니에요오빠랑살고사랑하는게너무힘들고앞으로도그럴꺼같단생각에헤어지자고마음먹은거에요..나중에오빠가변할지어떻할지는시간이지나봐야할일이지만지금은아무것도안하고한동안은쉬고싶단말이예요..이렇게옵니다..제가너무지치게한것보다..1년넘게한생활이매일반복된게 지친모양같습니다.서로맞벌이였는데..데이트할시간도없었습니다..후회합니다..여자친구가잃어버린커플링도제가찾아서 끼워줄려구 가지구있습니다..다시끼워주고싶습니다.전보다더잘하고싶습니다.늦었단생각하기싫은데..왜자꾸만..마음만아프고..다가서기가..힘든걸까요..여자친구마음이..정말..떠난걸까요?;;지쳐도..마음추스리면.다시돌아올까요?잡아도잡아도 10번넘게찍어도..넘어오지않을까요?저는 여자친구보다 여자친구언니가더밉습니다..별생각다납니다..당장이라도 데리고오고싶습니다...사랑하면 어쩔수없나봅니다..제상황을어떻게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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