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지 어언 5개월째..
부산.. 2개월에 1번 올까말까.......
올때마다 놀란다.. 뭔가 하나씩 바껴있어서..
역시 느끼는건데..부산여자가 이쁘더라.
음..남포동 믹스 를 갔는데..
노래방룸이 있으면 한쪽에 따로 스테이지가 있고
시간마다 나가서 출수있는 그런.. 술집이었는데..
어쩃든..친구들이랑 잘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있는데..
스테이지 나갈차례가 됐는지 화면에 스테이지가 비춰줬다..
그때 눈에 들어온건 4명의 여자..
난 태어나서 나이트를 가본적이 1번 있었으나 고등학교졸업기념으로 간거라서
가서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다가 와서 왠지 한번 가보고싶었다.
그래서 갔는데.. 이건뭐.. 좁지만 환각상태에 빠져들게하는 -_-;;..
하여튼 여자4분 이서 춤추고있는데..
2분은 너무 무섭게 췄다..딱 봐도누나 같았는데.. 무서웠다 .. 흑흑
옷까지 막 파인거 입구 벽님이랑 춤추고 막 그래쪄요 흑흑
나이트가 저런누나들로 가득찬곳이라면 난 나이트따윈 절대 가지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그리고 또다른 2명의 누나들 . 우리가들어오고 자리잡고 추는데
그누나들이 우리들 옆으로 와서 춤을 춰줬다!!!!!!!!!
(뭐 사실 저희끼리 착각한걸수도이써요 ㅋㅋ)
사실 친구옆에 있던 누나가 무지 이뻣다 !!!!!!!!!!!!!!!!!!!! 내옆에있던 누나야는
내가 대놓고 쳐다볼 용기가없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얼굴모름
여자친구가 있었으므로!! 누나한명 구하고싶었다!!!!!!!!
(아는여자가 없어요.. 뭐 친구의애인 친구의누나 이런거말구요....진짜 아는여자가없음)
근데 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런경험 無!!!!!! 無!!!!!!!!!!!!!!!
나도 바보가 아니기에 . 여자가 이정도까지 옆에와줬음 우리가 약간 답을 해줘야하는데
멍청하게 둘이서 눈치만 보면서 그냥 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마안추더니 둘이서 그냥 나가더라..ㅠㅠ
그래서 내가 용기를 내서 그녀들을 따라갔다.......!!!!!!!!
근데 이뭐병.. ㅜㅜ 룸에서 남자가 나오더니 문을 닫아주더라..
그형님 떡대가 넓었다.. ㅠㅠ 괜히 가서 누나해달라고 앙앙 거리다간
턱주거리 한대 맞을거같아서 친구랑 발길을 돌려서 그냥 술먹고갔다..
그리고 집에와서 부모님께 오늘 이러한 이러한 일이있었는데
그누나참 예쁘더라 아쉽다 . 누나한명 구하나 싶었는데 했더니
" 어두운곳에서 뭘 봤다고 이쁘다고 그러냐고 화장빨이라고 잊어버려라"
라고 속시원하게 부모님이 말씀해주셨다.
그누나야들 한테 얘기하고싶다.. 누나야.. 누나한명 갖구 싶어가지고
따라갔는데 남자들이랑 같이 와가지고 흑흑..
형님들이랑 같이왔으면 왜 스테이지 나와가꼬 사람을 이리 바보로 만드누
어쨋든 누나야들좀 이뻣디 ㅋㅋㅋ..
다음에 언젠가 한번 또봅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