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 행복호르몬 충전하라고 하네요..ㅋ
먹는조루약 프릴리지가 나오면서 조루로 인한
고민이 좀 줄어들었을라나요? ㅎ
효과도 괜찮고 약도 없어서 못 판다고 하네요.
발기부전에 비해서 조루 발병률이 훨신 많고,
당시의 비아그라 보다도 많은 관심을 받는다고 하니까요..ㅋ
암튼.. 조루 치료를 해야..합니다.
조루 - ‘행복호르몬’ 충전하세요
엄마들도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남편의 ‘조루’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조루는 능력 없는 남성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이는 조루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다.
조루는 우리나라 성인 남성(18~64세)의 약 30%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성기능 장애다. 분명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발기부전은 유병률이 약 15%로, 40~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반면 ** 환자는 발기부전 환자보다 2배나 많다. 20~60대 남성 모두에게서 고르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게다가 조루는 남성들에게 자존심과 성 관계의 욕구에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 그 파트너인 여성에게는 욕구불만과 우울증, 부부관계의 소원함을 불러온다. 심할 경우 여성의 성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는 질병이 조루다.
조루는 ‘사정시간(질내 삽입에서부터 사정까지의 시간)이 2분 미만으로 짧거나, 사정 조절능력이 부족하고, 조루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로 정의된다. 짧은 시간이 유일한 기준이라기보다, 남성이 얼마나 자의적으로 사정을 조절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이 조절능력은 곧 남성으로서의 자기만족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는 남성과 여성파트너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최근 들어 성관계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긴장감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 원인이 조루를 일시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는 병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조루는 사정 현상 자체를 관장하고 있는 중추신경계의 사정중추에서 세로토닌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사정중추에서 급격히 고갈됨에 따라 일반인들보다 빨리 사정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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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0911181731045&code=9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