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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처음 여기에 글을써보는 이제 20살이된 여자;에요ㅎㅎ

몇일전에 있었던 일인데 너무웃겨서 글써봐요ㅎㅎ

그냥 재밌게읽어주세요~~ㅎㅎ

 

 

몇일전, 저희집에 이모가 놀러오셔서 엄마랑 저랑 이모 셋이서

 

아침에 각자먹고싶은 해장국(종류가 다양~)을 고르고 주문을했어요

 

3그릇을 시켰는데 제것만 6500원이엿구 엄마랑이모껀 6000원짜리였어요(=18500)

 

저는 가격에 관심이없고 다른일을 하고있었는데

 

배달아저씨(친절하고순한;ㅎ)가오셔서 그냥 준비된 2만원을 들고가서 계산을 했어요

 

2만원을 드리고 천원을 거슬러받았어요 ,그리고 아저씨는 나가셨는데

 

집안에서 엄마랑 이모가 어리둥절하시더니

 

"18500원 아니였나?? 왜 천원만 거슬러주지, 오백원더받아야되는데?"

 

하셔서 전 "아,난 모르고있었지" 하면서 다시나가서보니 이미가셧더라구요ㅋ

 

그래서 엄마가 그집에 전화하셔서

 

"가격올랐어요?"물어보셨는데 배달아저씨 실수라고 하시면서

 

그릇찾으러 오실때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저희가 다먹고 그릇내놨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집 벨이 울렸는데 딱 배달아저씨인거 알겟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전 "누구세요~?"  했는데,ㅋㅋ

 

배달아저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 오백원입니다~!!!"

 

 

ㅎㅎ아저씨가시구 엄마랑이모랑저랑 정말웃엇어요ㅋㅋㅋㅋㅋㅋ

제 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요~ㅎㅎ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아아앙|2010.01.08 08:23
엊그제 리플중 읽었던 글중에,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손님이 들어왔는데, 긴장해서 한말이 안녕하세요가 아닌, 오셨군요. ㅋㅋㅋ 생각과는 다르게 말 잘못 나가는 이런 상황? ㅋㅋㅋㅋ
베플뭐니...|2010.01.08 08:36
몰라 다 필요없고 동감에 마우스 올려놓고 시프트 누르면서 휠을 굴려봐 신기한일이 벌어져......
베플시애틀|2010.01.08 17:56
나 초딩때 친구이름이 구자춘인데 별명이 구자. 자춘이네 집 전화했더니 아빠가 받음. 나도 모르게 별명을 불렀음 "구자 있어요?" "어?? 너 누구냐 이시끼야?" "헉.. 죄송해요 자춘이 친군데" "아.. 난 또 내 친구라고.. 기다려봐라" 알고보니 친구 아버지 성함은 구자룡. 더 대박은 아버지 별명도 구자였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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