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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有]놀이공원 커플 괴롭히기

치맥피맥 |2010.02.01 22:55
조회 96,471 |추천 279

와..이렇게 큰 호응을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실지 몰랐습니다...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__) 꾸벅~ 

 

암튼 저 오타쿠 아니구요 ㅡㅡ;;

이게임 만든 회사 관계자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키 18xcm 몸무게 7x  변태아닌 순수+순박한 청년입니다..

 

글에 올린 게임은 롤러코스터 타이쿤3 확장팩! 입니다 ( 속트+와일드)

오리지날에 속트(수영장)과, 와일드(동물원)이 추가된 확장팩이에요~

 

이거 CD사겠다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매하시면 아마 1만원에서 2만원이상 주셔야될겁니다..

절대!! 비추구요..

웹하드사이트에서 다운받는걸 추천드리는데..

 

원래 톡이나 오늘의판이 되면 웹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려 했으나

빨리안알려주면 날 찾아와 덮치겟다고 하는 누님들이 한두명이아님

 

 

제 홈피 오셔서 다이어리 댓글써주세요~

아이디와 비밀번호 쪽지로 보내드립니다.

다운받는법은 다이어리에~ ^-^*

 

 

안녕하세요..

군입대 기다리고있는 서울 노원구사는 남자입니다.

육군부사관 가려하구요..입대 8월임 멀었음

암튼 그래서 가기전에 자격증 준비 슬슬하면서 놀고있는데요..

 

(스크롤 압박이 좀 있습니다...그래도 재밌으니까

끝까지 사진과 글을 정독해서 함 봐주세용 분명 한번은 피식이라도 나올겁니다)

 

 

요즘 롤러코스터타이쿤3 라는 게임에 푹빠졌습니다...

 

옛날 중학교땐가 초등학교때 롤러코스터2를 아주아주 재미나게했던기억이있는데

 

롤코3를 접해보니 더욱 재밌더군요 ㅋㅋ

3D에..여러 놀이기구들도 많이 늘었고..

 

그래서 재밌게 하구있는데...

제가 만든 놀이공원에서 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커플이 살해를 당할뻔한 큰 사건이져...

 

 

용의자는.....

 

 

 

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있다 설명하기로하고

 

우선 제가 만든 놀이공원을 소개할게요~

 

 

이게 그 놀이공원입니다...ㅋㅋㅋ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아직 허접해요..

 

 

 

 

 

 

 

동물원도 있구요 ~ ㅋㅋ

 

 

 

수영장도 있어요~

 

 

 

야경은 더욱멋있죠 ~~

 

 

 

저는 "아 난 어쩜이렇게 감수성이 풍부할까 두뇌력도 너무 좋은거같아.."하면서 

제가 만든 놀이공원을 감상하고있었죠..

 

 

 

 

 

그때였습니다...!!!!!!!!

 

 

 

 

공공의적 커플이 지나가고있는겁니다...

두손을 꼭잡은채로....

 

이게 사건의 발단임...........

 

순간 눈이 확뒤집혔음..

가뜩이나 놀이공원에서 커플들 닭살짓하는거 (손만잡아도 닭살짓이라고생각하는1人)

미워죽겠는데..

 

게임에서까지 신성한 내눈을 더럽히다니..!!!!

 

 

전 화가나서 손님들명단을 봤죠

 

 

커플들을 보니....

젠장... 합쳐서 400썅 커플이 넘었습니다...

 

이모든 커플들을 응징하기에는 적의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대신..저 위에 커플을....철저히 짓밟아주리라 다짐을했습니다..

 

그리고 몇분동안 어떻게하면 괴롭혀줄수있을까 고민을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두명을 굶어죽을때가지 엄청난높이의 다리에 감금시켜버리는거였습니다..

( 헐 나 잔인해..)

 

 

남자 = 로니

여자 = 샬린

 

먼저 로니를 다리에 처넣기위해 인형뽑기 집게발로 머리를 꼬집었습니다

 

 

로니씨 당신은 다리에서 살아야할 운명이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샬린도 차례로 가둬놨죠..

 

 

 

 

 

 

길을 잃었데 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하

 

야호!

 

즐겁고 행복해서 웃고있을때였습니다...

 

 

 

 

 

갑자기 이것들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니

 

 

 

 

 

 

 

 

 

 

 

 

 

으헉..... - -^

 

 

 

저는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엄청난 분노가 마음 저 깊은곳에서부터 솟구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이것들을 죽이기위해 커플학살의제단을 건설했습니다..

 

처음엔 생매장할까 했지만..

 

물속에 빠뜨려버리는게 낫다고 생각

 

 

계곡에 물을채우고..

 

로니와 샬린을 익사시킬 거사를 감행했습니다..

 

 

 

 

 

 

푸히히힠힠힠힠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들은 익사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전 그것을 즐기며 싸이코처럼 미친듯이 웃고있었죠

 

근데 이것들이 5분을 넘게 기다려도 안죽고 수영만 하는겁니다....

 

 

 

 

결국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물을 빼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또 미친듯이 웃어제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커플의 최후구나 !! 음하하하하 악당은 승리한다

 

계속 감상을하다가

 

새롭고 신비스런 악랄한 계획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맹수와 동거시키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식들 혼전동거 어디한번 사자랑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타리에 커플을 가두고 사자와 호랑이를 풀어 놓으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으잌??ㅋㅋㅋㅋㅋㅋㅋ

 

 

울타리가 너무 낮았나봅니다..그냥 빠져나가버렸어요...

 

 

 

결국....

 

 

 

 

레이저로 만든 울타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자를 미리 집어넣고

이곳에 로니와 샬린을 떨구기로 작정했습니다...

 

 

 

 

푸히히 저 놀라는표정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호랑이까지 쏙 넣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짓말 안하고 10분동안 이모습을 지켜보며 즐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보면 볼수록..

 

 

 

얘들 도망도못가고 계속 놀라는모습이 애처로운겁니다...ㅠㅠ

 

생각해보니 얘들이 무슨 잘못이있고 무슨죄가있니

 

죄없는 커플을 괴롭힌 제가 아주 쪼~~끔 안부끄러웠습니다 ㅠ_ㅠ

 

 

결국 커플들을 풀어주기로 결정.

 

저는 사자와 호랑이를 마취시키기위해 헬기에 올라타 TRG21를 들었습니다..

 

 

 

 

왠지모르게 아주 살~~~짝 저 로니에게 헤드샷을 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생각을 고쳤습니다 전 착한어린이니까요

 

 

 

 맹수들은 상자에 갖히고..로니와 샬린만 남았습니다

 

결국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해주기로 했죠..

 

 

인형뽑기 집게발로 살짝 들어 과감히 놀이공원 안전한곳으로 다시 내려놓았습니다.

 

 

 

 

이자식들 안전한곳으로 빠져나오자마자 손을 잡는겁니다 ㅡㅡ

 

으악!!!!!!!!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더 혼내줘야되나 고민하고있을때

 

 

 

어라?

 

 

 

샬린이 로니를 그냥 지나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졌구나  헤어졌구나 에헤라디아 얼씨구나 좋다 야호

 

 

 

 

그러나....

 

 

 

결국 다시만나 손을잡고 걸어갑니다........ㅠ_ㅠ

 

 

 

그래요..제가 졌습니다...ㅠㅠ

이기심일 뿐이였어요..괜한 욕심이였어요..

잔인한쉐키....

 

 

결국 사건은 기수가 아닌 미수로 끝나고맙니다..

 

 

로니야 샬린아 미안하다 늘 행복하고 이쁜사랑하렴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꼭 눌러주세요~

추천수279
반대수0
베플ㅋㅋㅋㅋㅋ...|2010.02.02 02:09
처음엔 글쓴이 정신이 이상한가? 이랬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들고 있었다 ㅋㅋㅋ 혼자 한참을 큭큭대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와우 2번째 베플 ㅋㅋㅋㅋ 그러나 어차피 내려질 베플........ ㅠㅠ 홈피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다 안보이게 해놔서 와봤자 하실것도 없겠지만 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sj940517
베플뭐니얘|2010.02.02 10:26
머지......... 나도 이 게임해보고 싶은 이 드러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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