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이름은 " it's your style 가시나 "
제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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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기 싫으신분은 조용히 스크롤바를 내려주세요ㅠㅠ.
우선 저는 20살女대학생활을 풋풋하게 하고있는 여대생입니다.
발단은 어제,지하상가에서 친구구두를 하나사고 여기저기 아이쇼핑하던중이였습니다.
그때 만원짜리 핫팬츠 괜찮은게 보이더군요.
친구가 사고싶다고 그러고 싸길래 한번보자는 식으로 들어가보자고했습니다.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서 친구가 사이즈를 말하더군요.
28정도 입는친구였는데 L사이즈를 주더군요.
친구가 입어봐도 되냐니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만약에 안맞으면 환불해 주겠다고 알바생분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언니~지금 친구 치마 입었으니까 아래다가 한번 입어보면 안될까요~이랬더니
갑자기 뒤에서 30대초반되는여자분이 안된다니까~야 이거 사이즈 30이야 다맞어 멀안맞아 여기선못입어.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사이즈를 떠나서 핏이 안나오면 안이쁜거죠. 이러니까
저를 보면서 딱보면몰라?기본 핏이야?청바지 기본핏몰라? 이러시더라구요.
순간 어이가 없는겁니다.그래서 기본핏모르겠는데요.
이러니까 아 진짜 안된다면 안되는거지 왜이렇게 말이많아.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치마입었으니까 좀따 입어보나 지금 입어보나 같은거 아니냐고 했죠.(제생각으론 나중에 환불해달라고하면 틱틱되면서 30인데 맞느니안맞느니 이소리할꺼같았습니다.)
그러더니 완전 신경질내시면서 아무튼 안된다고 무슨애가 이렇게 말이많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여.
짜증나길래 저도 나가면서 아 진짜 손님이 좀 입어보겠다는데 왜이따구야 이러고 나갔습니다.
그러더니 여자가 저를 붙잡더군요. 그러더니 야 니몇살이냐 어??이러면서
어깨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쪽보단어리겠죠.치지마시라구요 라고하자마자
여자 입에서 쌍욕이 나오더라구요. 이 병신같은년아 병신같이 생긴년이 왜지랄이냐 신발 이런식으로 ..
순간 어이가 없어서 그쪽이 더병신같이 생겼는데요 이러니까 그여자분이 완전 빡차하면서 머야 신발년아 야 야 니몇살이야 병신같은년아 이러더군요. 친구는 말리고 여자는 계속 때릴라는 기세로 달려들었습니다.
그래서 나갈라고하니까 머리끄댕이를 확 잡아 땡기더군요.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그래 니같은년 이딴데서 장사나 잘하고 쳐먹어라 이러니까 여자분이 아예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바닥에서 장사10년했다 신발년아 니같은년은 죽이고 들어가면돼 니년 진짜 죽어볼래 신발년아 이러시더군요..(들어가자는 것은 교도소겠죠?)진짜 나이도 이모뻘되는분이 이런식으로 나오니 진짜 어린 저도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죽여보라고 한번 때려보라고 했죠 그러니까 제 머리를 쥐고 내팽겨쳤습니다.제가 가지고있던 가방 옷 다 떨어지고 귀걸이도 날라갔습니다.저도 방어한답시고 바둥바둥되다가 끝났는데
신고한다니까 욕하면서 신고해신발년아 야 가게안으로 들어와개같은년아.
막이러더군요.
그래서 들어가서 거기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러니까 야 왜앉아 앉지마신발년아 이러더군요. 들어오라메요?하니까 앉지말라고!!!!!!!!!!내가게라고!!!!!!!막이러면서 버럭버럭 소리질르더군요.진짜 유치하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알바생이 나가라면서 내가 신고한다고 계속그러니까 나가서 신고하세요 나가요나가요
막 이러더군요.
친구들이 어벙벙해하고 저는 분한 마음에 112신고하고 안양경찰소 역에 위치한 곳에갔습니다.경찰이 폭행죄로 신고됬다고 여자한테 말하니
이 신발년이 어이가없네 머라네 하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그렇게 경찰소를 갔죠.(제생각엔 먼저 욕먹고 먼저 맞고 더 상해를 입은 사람이 약자고 보호받는 대상으로 알고 그렇게 배웠는데..)
어디에 피가 나지않는이상 큰상해가 없는 경우엔 쌍방으로 되서 둘다 돈을 문다고 하더군요.하...그여자나이29,30이정도되는 사람이였습니다.
경찰앞에서 자기 안구가 아프다면서 아주 쌩쑈를 하더군요.
내가언제때렸냐 밀은거지.니가 바락바락 대드는데 누가 욕을안하냐..막이런식으로
자기가 죽겠다는식으로 그러더군요.그리고 자기는 바지하나 500원남기고 장사하는사람이라서 니같은애들 상대하기귀찮다면서 말도안되는 헛소리를하더군요..
그러면서 넌 옷가게주인을 무시했다느니 어디가서니같은년은 옷을 못산다고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옷가게주인을 무시했다기보다 당신그자체를 무시했다고 말했죠.
그러더니 난 니가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기분나빠하면서 계속 헛소리를 합니다.
내가 이바닥장사10년 지하상가에 내 옷가게가 몇갠줄알아? 우리아빠경찰이야그거알아? 막이러는겁니다.. 하............지금 제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 짓걸이는데
......옷장사10년의 노하우가 이정도밖에 안되고
옷장사10년해봤으면 지하상가 비싸지도않은 옷사는사람 연령대가 어느정돈지도 모르고 비위한번 못맞추고 장사하나요?? 갑자기 마담뚜처럼생기신 이 분 어머니라는분과 포스있게생긴 오빠분까지와서 위협하더군요.
그렇게 저는 경찰소가서 약자의 편을 들어줄꺼라고 생각했던 제자신이 원망스럽고
경찰소사람들도 너무 귀찮아하셨습니다. 어쩌피 쌍방처리니까 맘대로 하라고
이러면서 계속 쉬쉬거리더군요.
전 너무 어리고 그쪽에선 3명이서 법으로하면 어쩌다니 저쩌다니 위협적인 말을 했습니다.그렇게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고 귀걸이 한쪽값만오천원달랑 손에 쥐어주고
그렇게 끝났습니다. 지금 어제 휴유증인진 몰라도 뒷목이 너무 땡깁니다...
이글에선 그때 있었던 상황그대로 쓴것이고 너무 억울해서 올린겁니다.저도 나이많은 사장한테 막대한게 많은데 정말 저도 그사람말에 흥분한상태였어요ㅠ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