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7살 20개월아이를 둔엄마입니다.
남편은 굉장한 바람둥이에 겉멋만들어 차꾸미는일. 옷입는거
피부관리. 이런것들만 관심있었고 .
총각인척하며 여자친구를 만드는건기본. 집에도 나없는사이 데려와자고.
아이도 하나 만들어와 제가 돈주고해결한적도있습니다. (이여자는 유뷰녀였음)
시댁식구들은 마치봉하나 잡은것처럼 제돈을 뺏앗으려고 달려들었고
바람피는남편에대해 알고나서는 여자가 어떻게 했으면 남자가그러느냐고
하시길래 따졌더니 시엄마가 저더러 싸가지없는년 당장헤어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혼통보후 아이를 데리고 이사했습니다
친자포기각서는물론 한달에한번 양육비도 얼마씩주기로 각서까지받고요.
그런데 이남자. 3개월쯤지나니 울고불고 날리치며 무릎꿀코빌더라고요.
물론 ., 끔쩍하지않았습니다.
이미 저는 맘이떠난것은물론 그집구석과 인연을 맺고 싶지않았으니까요.
아직 서류상으론 부부입니다.
이남자 아마도 3개월동안 실컷놀다 덜컥겁니난것같아요.
아젠이혼안해주겠다고 하네요. 절대이혼못한다고
자기 아들두고 사랑하는 마누라두고 혼자절대못산다고.
맘이 흔들리는것아니예요.
그런데 자고있는 우리 아들이을보니 눈물이나네요.
멍청한엄마가 잘못선택한 인생때문에 우리예뿐아들이 아빠없는아이로 자라야하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제가 일을다녀서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그곳에서 도 아빠이름적는곳이있더라고요.
그냥 그날 집에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빠이름하나 적어주지못하는 엄마마음이 너무아파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나 더힘든일이 많을텐데 하는걱정에 밤세울었습니다.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