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먹은 처자 입니다>!!
항상 눈팅으로만 보다가 함 글을 써볼까 합니다^^
한동안...서든어택안하다가,, 또 다시 빠진 저희 귀염둥잉남동생얘기입니다.
(자기가 자기입으로 귀염둥이라 얘기하고 다님...ㅋㅋㅋ)
이거 올린거 알면 저 총으로 죽일라 할지도 모름..ㅋㅋ ㅋㅋㅋㅋ
주말엔 일어나자마자 컴퓨터와 씨름을 하는 저와 남동생은
당근 1박스(당연) 동생 승리..
혹시라도 빈틈을 탄 사이에 컴터 하려고 하면
" 비껴!! 나 해야대..막판이란 말야...이거하고 비켜줄꼐!!!" 라고당당히 얘기합니다.
1시간...2시간..3시간..ㅡㅡ 막판이란게 언제쩍얘기인데...기다리다가정말 지칩니다...
엄마가밥먹어라 하면 밥만 먹고 후다닥
화장실 갈때도 후다닥 무슨 총알탄 사나이도아니고
정말 빠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껏도 없고 낮잠이라도 잘려고 하면은 시끄러워서 못잡니다....;;
어찌나 시끄럽던지...차라리 공사장에서 공사하는 소리듣고싶을정도예요ㅋㅋㅋ
헤드셋과 마이크는 필수라는 !
지금 까지 구입해서 산게 제가 알고있는것만 해도 8번째? 될겁니다.
고장나서 버리고 안들린다 버리고 참 변명도 잘하지요..
정말 패죽이고 싶은마음은 굴똑같지만 귀염둥이 남동생이니깐...
마음을 다스리고 또 다스립니다.
누가 보면 정말로 똘아이인줄안다니까요
간혹 ㅅㅅ 친구들이랑 피쉬방이라도 간다면
꼭 자기 헤드셋과 마이크를 써야 한다며 항상 챙기는 남동생
피쉬방에서는 얼마나 시끌 버쩍 할까 상상이 갑니다..
아 이건...작년 여름떄 얘기인데요..저희 집이 시골인지라 여름땐 항상 창문 열어 놓는데 ,,,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지나갈때, 아님 일을 하시고계실때... 야이 새끼야 시끄러워 창문 닫으라고.... 어찌나 죄송스럽고 민망하던지ㅣㅣㅡㅡ;;;
그렇다고 동생이 안할 놈도 아니고
작년엔 또 무지 더웠자나요 ㅜㅜ ;; 생각 하기도 싫어요;;
에어컨도 없는데 창문을 다 닫아놓고;; 원샷이니 개쵸피나 외쳐대고;;
땀까지 뻘뻘 흘려 가면서 ㅋㅋㅋ 열겜중인 저희 동생;;
미쳤지 정말..저러고 싶을까..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한 용어도 있네요..ㅋㅋㅋ
(헤드샷 ! 킬샷? 양념, 길막.뒷치기,쵸개피?:? 등등..)
어제 어린이날이라 아빠와 언니와 저 ,그리고 귀염둥이 남동생과 !!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1관 ..2관....열심히 둘러보면서 보고있는데
3관?인가 들어가는입구에서,,ㅋㅋ
갑자기 저한테 ... 빵야!! 하는겁니다.ㅋㅋㅋㅡㅡ
어이가 없어서,, 너 미쳤어? 아빠 재바,,ㅡㅡ여기와서까지 저러고있어;;
미친놈아!!! 정신차려..;;;;
입구에 사람 모형이랑 총이있더라고요..;;
저사람이 나한테 총 쏠라고 들고있자나..ㅋㅋ라고말는 동생 ㅡㅡ;;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관쯤...보다가..총이랑 연습하는곳이 있더라고요 ㅋㅋㅋ
지나칠수 없어서 야 ㅎㅎ 해보자?ㅋ
동생신나서 방긋방긋 자신있다는듯........
동생왈 : 누나 이제 나한테 죽었어..(아주 프로인거마냥...)
나 왈: 그려 ㅋㅋㅋㅋㅋ
동생, 나 : 시작~~~
기록은..이렇습니다^^!!!
1번째 나 26점. 동생 24점
2번째 나 46점 동생 40점
3번째 나 50점 동생 44점
모두다 저에 승리 ..^^
야 어떻게 된거야?ㅋㅋ너 점수가왜저래?ㅋㅋ
아무말도 못하고,,나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래..
컨디션만 좋아어도 만점 나오는건데 ㅋㅋㅋ 아쉽다 ㅎㅎㅎㅎ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동생 모습은 찾아 볼수가 없었고,,ㅋㅋ
핫바를 쳐 드시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핫바 한입 쳐 물고는 ㅋㅋㅋ
저한테 누나!! 나바바..ㅋㅋㅋ왜! 그랬더니 ㅋㅋㅋ
빵야~~~~~~~~!! ;;
애라이 ㅋㅋ 공부나 저렇게 열심히 했으면 얼마나 좋겠냥 ㅋㅋㅋㅋㅋㅋㅋ
서든하는것도 좋지만 ㅋㅋㅋ
10시간 ..;;12시간.ㅡ, ㅡ정말 끝도 없이 ..;;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귀염둥잉내동생 어찌해야 좋을까요..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