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엄마가 돈까스 해주는 날은 "올레"~~
특별히 어려운건 아니지만 -
기름에 튀겨야 한다는 부담감이있어서 자주 하진 못하겠다.
우리집은 엄마가 기름에 튀는 음식도 또 렌지대가 지저분해지는 것도 무진장 싫어하기때문에...ㅜㅜ
요날은 심야식당의 까츠돈을 위해서 만들었다.
근데-왠일 그 어느때 보다 너무 맛있게 되서 뿌듯뿌듯~~]
재료-> 돼지고기 등심이나 안심(살코기),양파,마늘,
생강,후추가루,소금,감자전분,계란,빵가루
1. 돼지고기를 칼등으로 두두려 준다(부드럽게 하고,양념이 잘 배이게 하기위해)
2. 다진고기에 간양파+다진마늘+다진생강+후춧가루+소금약간를 버무려
냉장에서 1시간정도 숙성시킨다.
3.양념이 배인 고기를 감자전분을 입혀준다.
4.계란도 입혀준다.
5.빵가루를 꾹꾹 누르며 고루고루 뭍혀준다.
6.끓는 기름에 튀겨준다.
[tip: 기름이 언제 끓는지 모를땐 빵가루나 소금을 떨어트려서 보글보글하고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에요~!
기름온도가 너무 낮으면 음식에 기름이 찌들어 눅눅해요.
또 기름온도가 너무 높으면 음식이 타버려요~!
기름이 끓고나선 가스불을 중간정도로 낮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