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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이별

용용 |2010.08.03 17:40
조회 210 |추천 0

저는20후반의 한 청년입니다^^  아직도 제나이는  제가느끼기에 20초반으로 생각하고 살고있는 사람이에요 ㅎㅎ

저는 군대를 살짝 늦게갔습니다 2010년9월에 전역을 햇다죠 ~ 저는 4년사귄여자친구가 곁에있었습니다..

때는 8월달.. 그녀와 연락이 10일이상 되지않았습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든훈련있고 훈련나가도 간부전화 빌려

전화통하하고 매일 한통화는 꼭했으니까요^^ 사회있을때에도 365일 매일 얼굴보는 그런 커플이였죠..

10일이상 연락을 피하는걸 느끼는 나... 촉이왔어요 아...다른남자생겼구나 ... 연락이 닿았습니다.

친구들이랑 시골집에 놀러갔다왔다고 무리수를 두며 딱들어도 말도않되는 개뻥을 늘어놓더라구요  하하하...

저는 군인이였지만 같이사는 집도있었습니다  일단 다음달이면 말년휴가나가고 바로 전역하니까 나가서

모든걸 풀자 하고 일단 급마무리를 지었죠 제가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으니까요. 말년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일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절 피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집으로 갔죠~ 집에가니 잉??????

청평 팬션명함이 있네? 엥? 나휴가나왔을떄 청평간적었는데  뭥미? 뭐지? 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기구

집에서 컴터와 티비를 즐기며 여친을 만날생각하고 있었지만! 여친은 너무바쁘다는핑계로 몇일있다 보자고 ...

하여 저는 아버지가 계신 작은할아버지 댁에가서 휴가나왔다고 인사드리고 용돈 쬐꼼 받아서 나왔드랬죠

하지만 갈곳없는나 친구들에게 전화하여 겜방가서 놀고 그러다 새벽까지 그냥 겜방에서 놀았어요

그러다 집에가야지 하고 걸어가는데 여자친구와 아주잘가던 모텔이있는데 이상하게 제가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 설마설마 하는마음으로...주차장에 가보니 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헐........

여자친구의 자동차가 새벽5시인데 모텔 주자창에 파킹되어있는게 아닌가...이게 현실인가 눈을 비비고 남바함 처다보고 도저히 믿기지 않아서 전화번호보고 차안내부까지 보고 가슴이 터질듯뛰고 머리는 공백상태로 돌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하니 안받네? 이런... 근데 내손은 심하게 떨고있었음...부들부들이아님...무슨 환자같았음

나올떄까지 기다려보자 어떤색히랑 나오나 보자 하고 기다리는데 1분1초가 1년같이 길게느꺄짐...기다릴수가없어 전화를 수십번 하니 받드라구요 왜? 전화받자마자 왜? 왜라니? ㅡㅡ 침착하게 너어디야~? 라고 말한나..

여친: 나? 왜물어? 나: 그냥 어디야~?  여친:집이지 왜? 나: 야 근데 니차왜 모텔에 주차돼있냐? 여친: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차 왜 모텔주차장에있냐... 여친왈 꺼져!   전화를 툭끊어버림. 아 나 돌겠음 ㅋㅋㅋ 기다리다 기다리다

마음다잡고 집으로 돌아옴  친구들에게 수소문한결과  친구들 이름을 봄.여름.가을.겨울이라하겠음 친구봄이나에게 하는말이  야 니여친하고 여름이하고 여친차 여름이가 운전하고 청평앞에서 봤는데   니여친한테 전화하니까

일하고있다고 해서 그냥알았다고하고 끊었어  친구봄이는 여자친구랑 청평놀러갔다가 여친과 여름이를 본거임

가을이란친구는 나 상병떄 여름이란친구가 내여자친구 좋아하면 안돼겠지 ? 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더라네요...

가을이란친구가 여름이라는친구에게 에이~미친놈! 하고 그냥 웃으며 지났쳤다는데   제가 눈치가 쫌 빠른편인데...  설마 내친구와 그러겠어라고 믿은게 화근이였죠   상병떄부터 여친에게 전화하면 응~여름이랑 밥먹어~

어느날은 응 여름이랑 커피숍이야~  또어떤날은 여름이가 내일좀 도와주고있어~ 같이있다고 말하기에 거리낌없이

여름이한테 전역하고 정말 은혜는 보답해야지 나대신 쓸쓸해하고 아파하는 여친 같이 밥도 먹어주고 놀아주니까

그렇게 생각한 난 병을고치는신임!!그리하여 4년 넘게 키워온 사랑을 여름이라는친구에게 빼앗겼습니다.

처음에 정말 저 많이 아프고 힘들었죠    여름이란 친구는 나와 친한친구들이 있는자리면 그자리 절대 않나오고

전화번호도 바꾸고  싸이도 닫고  4년사귄여친은 내가 모르는줄아나봐요 여름이 만나는거 그날 모텔에 있던것도

여름이랑 있었던거였구요  여친에게 아주 가끔전화 오는데  이젠 전화오는것도 짜증나서 야 너여름이랑 사귀면서

왜나한테 전화질이야?  라고 말하니 정막이 흐르고 미안 다신 연락안할게.... 다신연락이 오지않군요

아직도 그녀와 함꼐한 흔적들이 12개월이 됐는데도 사라지지않았어요... 소중한 물건들도 있고 도자기로 빛어 만든

커플컵...무수한 사진들...제일 힘든건 제머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내머리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

하는생각도 한담니다..   재미없고 긴글 잃어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지어낸 이야기 절대아니구요 실화입니다.

제가 글쓰는 주변머리가 없어서 너무 재미없게 쓴거 양해 부탁드리구요^^  처음써보는 글이라 뒤죽박줄일꺼에요^^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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