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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팬션..... 정말 잘 알아보고 가세요

윈드러너 |2010.08.20 12:21
조회 36,250 |추천 5

리플들을 찬찬히 읽어봤는데 제 친구랑 저를 욕하시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쉽게 말하면

 

1. 친구1이 저랑 친구2한테 팬션 4개를 보여주고 고르라함

2. 제가 이 팬션 추천, 친구2는 다른 팬션 추천(팬션4군데 제가 다 전화해봐서 가격다 알고있었음) 

3. 가격차이가 4만원나서 제가 좀 아끼자는 식으로 말함(어차피 걷는 액수는 같으니 다른것에 유용하게 쓰자는 마음이였음..)

4. 친구가 제가 알려주고 한 2시간?뒤에 그팬션도 괜찮네 문자옴. 참고로 그 친구도 싸이트 들어가서 봤음.(그때 전 낮잠)

5. 친구한테 몇시간뒤 전화와서 제가 괜찮다는 곳으로 입금했다고 연락옴. 그래? 그러고 말았는데 응 10만원입금했어 이렇게 말함

6. 제가 전화로 금액을 물어봐서 팔만원이랑 십만원을 잘못들었나..해서 그 말듣고 한시간정도 뒤에 그 팬션에 다시 전화함

7. 그 팬션주인과 통화내용 밑에..... 팔만원 맞다고하다가...........블라블라

 

결론적으로 저.. 친구가 저 자는동안 상의도없이 혼자 입금해버렸구요 통보만 해준겁니다

솔직히 전 그 친구의 태도에 좀 화가났어요 혼자 내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모아서 가는건데..... 근데 생각해보니 친구가 혼자 입금하고 빼고 고생했다고 생각해보니 제가 미안해지더군요

그래서 사과했고 지금 아무렇지 않구요..... 추가로 그 친구한테 들은건

 

그 팬션 아줌마한테 환불해달라고 하자 1층은 8만원이고 2층은 10만원이다 또 그런소릴 했다네요ㅡㅡ1층이랑 2층 그 4인실방이 2개 잇는데 저희한테 그런설명도 안해놓고는 층마다 가격이 다르데요 막말로 저희가 몇층 쓰는진... 솔직히 전 몰랐구요(그냥 입금했다는것만 들었음)

왜 차이가 나냐고 했더니 2층은 경치가 좋아서 그런다네요.... 바다 하나도 안보이던데 사진으로는.....................

 

글 올린건 팬션 글 보고 그날 저랑 제 친구가 겪은일이 좀 화가나서 쓴건데 제가 제 친구랑 욕먹고 싶어서 올렸겠어요 설마....? 저희 태도도 멍청하긴 한데 조심하고 잘 알아보고 가라는 뜻이였어요 같이 여행갈때는 한군데 모여서 회의하고 가는게 정말 중요하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최악의 팬션이라는 글을 읽고 저도 어제 있었던 일을 쓰려합니다

 

이 글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좀 불쾌해서 글을 씁니다.

 

 

저와 제 친구들 4이서 여름휴가를 뒤늦게라도 가기위해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충남 보령에 있는 무창포해수욕장을 가기로 정하였습니다.

 

그 근처 팬션을 잡기위해 탐색하던 중 한 팬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팬션은 다른 팬션들과 달리 성수기도 끝난상태였고(그곳 성수기는 7/10~8/15일이라써있었고 그곳에 전화를 해봐서 8만원이냐고 묻자 맞다고 했음)

 

팬션이 다 거기에서 거기이듯 하루만 묵을 거고 밖에서 더 놀 생각을 하였길래

 

싸고 괜찮았던 거기로 정하자 하고 저희들끼리 이야기만 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시간 뒤에 한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들어보니까

 

이미 입금했다는 것입니다. 딴 친구는   방값의 일부만 내고 가서 현금으로 줘도

된다고 하였는데 그 친구가 전 액을 입금하였습니다.

 

어차피 갈 곳이였으니 그러려니 하였는데 그 아이가 인터넷에 명시되어있는

 

금액보다 2만원을 더 입금했다는 것입니다.

 

그 친구한테도 내가 8만원이라고말하지않았느냐.... 왜 10만원입금했냐고 했더니

 

'어차피 십만원씩 걷기로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하자' 라는 말을 하고있고ㅡㅡ

 

그래서 제가 잘못봤나....해서 한시간정도 뒤에 보니 그대로 8만원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인한테 전화해보니 어이없는말...................

 

"저기 ㅇㅇㅇㅇ팬션이죠 ㅇㅇㅇㅇ방 8만원이죠?"

 

-"네 8만원 맞습니다"

 

"아 근데 제친구가 방금 입금을 했는데 10만원 입금했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번주까지는 10만원이고 다음주부터는 8만원이야"

 

"성수기 가격도 아니고 (성수기 가격 15만원) 준성수기라고도 말씀안하셨고 아까는

저한테 8만원이라고 하셨잖아요"

 

-"암튼 10만원이야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받았어"

 

".................네"

 

대충 이렇게 하고 끊었습니다

 

그럼 차라리 인터넷에 준 성수기요금을 써놓던가 아까 전화할때는

8만원이랬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이번 여행계획이 너무 급으로 세워졌고 친구들 서로가 바쁜 핑계로 서로에게

 

팬션 알아보는것도 떠넘기고 소홀히해서 가고싶은 맘이 뚝 떨어졌엇습니다.

 

딴 친구와 전화하다가 취소시키자고 환불하자 그런식으로 하다가

 

입금했던 친구한테 말해서 우리가 입금한지 1시간밖에 되지 않았고 

 

 아줌마도 명시되어있는 가격대로 안받은 잘못도있으니까

 

환불 해달라고 말하라고했습니다

 

알았다고 햇고 그 친구가 좀있다가 말하기를 거기서 수수료로 10%떼어가서

 

만원을 챙겨갔다는 것입니다

 

또 그친구는 9만원이라도 준게 어디냐 이딴식의 멍청한말이나 하고있고..........

 

아 진짜 화가 나 죽겠습니다.

 

인터넷에 그 팬션 치면 욕써있고 민박집 아니냐고 어떤 블로거가 남긴 사진 보면

 

엄청 후즐긴하게 나오는데 인터넷 싸이트는 전혀 다른 곳이고............

 

거기가서 괜히 기분만 상하고 잼있게 잘 못놀거같아서 그냥 취소시켰습니다.

 

정말 팬션..........악덕이고 부르는게 값이고......

 

제대로 못알아보고 무작정 입금한 제 친구 그리고 저 다른친구들

 

모두 잘못이 있긴하지만 팬션주인의 기고만장한 태도에 너무 화가나네요.......

 

팬션 잘 알아보고 다니세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규태맘|2010.08.20 13:07
팬션보다는 친구를 잘 알아보고 사귀삼~~
베플**|2010.08.23 08:46
여행가는데 친구가 더 열심히 알아보고 행동한것 같고만.. 친구한테 책임 떠넘기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 ? 그러면 글쓴분이 꼼꼼히 알아보고 하지 그러셨어요 - 어차피 이리저리 떠넘긴건 모두 책임 같은데 -
베플어휴|2010.08.23 11:38
이래서 여행 계획 세울땐 다 같이 한 자리에 모여서 딱 결정을 내려야함 다들 바쁘다고 서로 미루고,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통화해서 물어보기도 힘들고... 날짜도 안 맞아, 선호여행지도 달라, 펜션도 좋다싫다................. 이럴까~? 저럴까~? 말만하지 말고 확실하게 의사표시를 하라고!!! 누군 안 바빠서 밤늦게 집에와서 새벽에 장소, 펜션, 교통편 찾고 그러는줄 아나 돈도 제깍제깍 안 보내고, 물어봐도 대답이 시원찮아서 맘대로 정했더니 투덜투덜ㅡㅡ 게다가 펜션은 돈까지 입금했는데 예약안됐다고 해서 싸우고... 최악의 휴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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