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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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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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http://pann.nate.com/b203041534
4탄
http://pann.nate.com/b203053081
원제목은 콧대높은여친길들인난데요.
쓰고보니 제가 길들여져가는거같네요 그래도 나름 반항하고있는남자입니다.
여친님은 지금잠시일을접고 쉬는중입니다
여친님이 저와사귀고 약 6개월가량 쇼핑몰을 운영했지요.
그래서인지 여친님은 사진찍기와 옷을참으로 아주 참으로 사랑한여자입니다.
자지금할이야기는 사진과스타일에얽힌사연입니다.
자 위의사진은 이해력을 돕기위해
여친님은 참 미니홈피와트위터를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저까지 중독 그러면서 판에도 자주오게되었지요.
암튼 여친님은 저 사진속의 커플들처럼 스타일과사진찍히는게
저런식으로 나오길바래요ㅠ
늘 어딜놀러라도 가면무조건 전 여친이 골라주는옷만입어야합니다.
그리고 포즈도 늘 여친이 원하는포즈를취해줘야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저는 여친님의 인형이 되어가고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아진심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밥을먹다가도 찰칵 영화보러가다찰칵 시도때도없는찰칵찰칵.
정말이 싸이에서우리커플을 보시는분들은하나같이 정말 예쁘다.
잘어울린다. 부럽다를 연발하지만 그안에서겪는 저의고통은이루말할수없어요..
전 사진찍기를 그닥 즐기는타입이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여친덕에 저도모르게 찍히는걸 즐기게됐지만요.
암튼 어느날 전 이건아니다 또 생각이들어서
반항을 시작했습니다
여친님이 입고나오란옷안입고 저입고싶은옷입었구요
사진도 안찍었어요.
그랬더니 여친님 제모습을 보자마자
"아진짜 그게뭐야 구려!"
"야너는 남자친구한테 구려가뭐야 ?"
"오빠나는 말 돌려서 못하는거알지!"
'그래서"
"내눈에 구리게보이면 다른여자들눈에도 오잠자리게보이는거야!"
"아뭐어때!넌 남들한테 잘보일려고옷사입고 꾸미냐"
"........................"
"맨날 니가 하라는데로나는 다하는데 넌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줄거야?"
"오빠가 안시키잖아!"
그렇습니다 저는 여친에게 부탁을해본적도없고 이렇게해달란적없습니다
"그럼 내가 시키면 할거냐고!"
"그래 ! 난해 나 말잘들어 남자친구가 부탁하면 해줄수있어!"
정말이 제여친님은 정말 쿨하게 말합니다
"그래 그럼 너도 나좋아하는스타일로 입어?!"
"그래 뭔데 오빠가좋아하는스타일이말해봐"
참고 제여친님 쇼핑몰 모든옷이 다있습니다 -_-;
그래서 제가 터치할게없었구요. 늘여친님은 옷을 잘입고나오셨기에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스타일이 있긴한데 여친님은 잘안입어주는 스타일이있습니다
바로바로 쫙달라붙는스타일로 ㅋㅋㅋㅋㅋㅋㅋ남들은 여자친구치마입는거싫어한다하지만 저는 좋거든요 ㅋㅋㅋ왜 하이웨스트같은스타일말입니다
저는 몸매들어나는옷이 참........저도 늑대인가봅니다 암튼 그스타일이좋거든요
그리고 제여친이 정말이뻐보일때가 그런스타일로 나올때에요
하지만 그스타일은 여친님께서 불편해합니다 너무붙고 어디 결혼식때나 입더라구요 ㅋ
하지만 전 말했습니다
"야 나는 너 그때 수경이 결혼식날 입었던 옷같은거좋아해!그렇게 나만날땐 입어줘!"
"뭐 그스타일!!!!!!!!!!!!야 너 그때 나보고 술집여자같다며!"
아 전 기억이 안나는데............너무짧다고 이상하다고한거같은데................
근데이뻤는데 저도모르게 너무짧아 그렇게말했나봅니다 전기억이.
참고로여친님은 기억력 엄청좋아요ㅠ
"내가 그랬냐?"
"어 니가 그랬거든"
여친님 열받았어요 니야너이런거나오면 열받은거에요.
"아 너무이뻐서 다른남자들 쳐다볼까봐그런거고 이제그거입어"
"아 진짜 후회없지 나 진짜 그렇게입고다닌다. !"
"응!!!!!!!!!!!!!!!!!"
그리곤 그날은 하하호호 우리의데이트를 참으로 아름답게끝이났습니다 .
그리고 약 몇일뒤 저는경악을하게되었습니다............................
여친님이 무슨 홀복을 어디서 주서입고왔는지.
정말 초미니 원피스에 정말 과감하게들어나는 스타일로
가슴없으면서 푹파이고 완전 쫙달라붙는 원피스에
여우를 잡아와만든옷같은자켓을걸치고 아진짜 언니저 나가요~
이런분위기로왔습니다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쁘긴했어요 솔직히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다들쳐다봄- _-;;;여친님 거기서 정말 껌씹어주면 진짜 저 나가요~
치마가 좀 길면좋겠는데 여친님숙이면 완전 다보일길이 그게치마에요
빤스에요-여자분들 대박이에요 그걸어떻게입고 다니죠..
암튼 그꼬라지를 보니 또 빡돌더군요.
"오빠 나이뿌지"
"........................"
"왜 오빠가 입으라며 나는 오빠가원하는데로해줄수있어 또뭘원해.?"
정말이지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할말이없더군요 제가 원하던스타일맞으니 뭐라고할수없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저는 여친님을 집으로 얼른데리고가서
옷갈아입히고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여친님하는말
"내가 늘입는 핫팬츠보다 긴건데왜 그러냐!"
"그건 바지고 이건치마고 야장난해 입지마 저원피스 갔다버려 아그리고 그 털
엄마나줘 니가 무슨 아줌마냐"
"그거유행이거든 멍충아"
"유행이고 나발이고 입지말라고 아진짜"
"그럼 나뭐입어 이제"
"바지만입어!!!!!!!!!!!!!!!!!!!!!!!!!!!!!!!!!!!!!"
제여자친구 그뒤로 저만날때 정말이지 바지만입고나와주십니다.
여름에는 핫팬츠구요 겨울에는 후드티에 핫팬츠스타킹신고나와주십니다.
어디행사때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제여친님 말잘듣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