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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남친과의 연애스토리 8탄 ㅋㅋㅋ

우그릿 |2010.11.16 12:11
조회 5,754 |추천 27

 

 

 

 

 

9탄 나와버렸어요 ㅠㅠㅋㅋㅋㅋ

별로 점점 재미없어지는것같아 슬퍼...힝

그래도 보러 와줄거죠>_<?

나 10탄에 미니홈피 공개할끄에영

ㅋㅋㅋㅋㅋㅋ

9탄! http://pann.nate.com/b203073258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왔어요 ㅠㅠㅋㅋ

요즘 갑자기 바빠지고 추워지고 해서...

아무튼 다 핑계입니다 용서하세요 ㅋㅋㅋ

 

제 글을 애타게 기다려주신 몇분들께 넘넘 감사하며

8탄을 가봅~씨~당 ㅋㅋㅋㅋㅋ

 

이번 판의 주제는....

없어요 ㅋㅋㅋ

생각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그게 가장 재미난듯 :)ㅎㅎ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5탄 - http://pann.nate.com/b202989741

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7-1탄 - http://pann.nate.com/b203011548

7-2탄 - http://pann.nate.com/b203011548

7-3탄 - http://pann.nate.com/b203014821

 

 

 

 

그럼 시~~ 작 !

 

 

 

 

 

 

 

 

 

1.

 이건 앞서 이야기를 했어야 맞는건데,  잊어서 지금 쓰게됨 ㅋㅋㅋ

남친이는 이벤트의 제왕이기도 하지만,

행운의 여신...?? 그냥 행운아??ㅋㅋ 행운아임 ㅋㅋㅋ

시사회나 경품이나 그런게 당첨이 진짜 잘됨

하지만 아직 로또는 한번도 ... ㅠ.ㅠ

 

 

 

님들 ,

메트*/AM*이런 신문사들 알고있음???ㅋㅋㅋ

아침에 출근할때 접할 수 있는 것들임 ...

 

 

 

그런 신문사들 인터넷사이트에서는,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들을 정말 많이 함.

난 전혀 몰랐던 것인데, 오빠때문에 알게되었음 ㅋㅋㅋ

 

 

 

몇가지 말해보자면,

난 아큐브 원데이 렌즈 세 팩을 무료로 써본적이 있음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지켜주세요 라는 주제로

글을 써서 뽑힌자에게  ㅋㅋㅋㅋ

교환권을 주는것인데

오빠가 나를 위해서 글을 쓴것임 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폭풍감동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또 글은 얼마나 이쁘게 잘썼는지 당첨이 되어버린것임...^^^*^*

 

 

또 내가 본 영화중 1/3은 시사회로 봤다 할정도로 많이 봤고

그리고 우연치않게 연예인도 많이 왔음 >ㅁ< ㅋㅋ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그 사람은 바루바루바루바루

 

 

 

 

 

이민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억을 봤는뎅..

나는 무서운 영화를 지~~~~~~ㄴ짜 못봄

좀 심하게.. 눈을 다 가리고 귀를 다 막아서

사실 영화를 보는 의미가 잘 없음...ㅋㅋ

심야의 FM 얼마전에 그거 보고 울뻔했음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땀이 줄줄남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파라노말 액티비티 .. 첫번째꺼 보고는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음 ㅠㅠㅠㅠ

너무무서웠음.............ㅋㅋㅋㅋ

 

 

 

 

아무튼 이민기님과 박해일님과 박희순님이 오셨음

진짜 박희순님이 그자리에 오지 않았으면

난 평생 박희순님의 안티가 되었을것임 ㅋㅋㅋㅋ

영화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씀

 

 

 

 

우리가 시사회갈때 늦게가서 표를 뒤에서받아서

맨앞자리를 앉았음 ㅠㅠ

근데 이게왠걸 이분들이 오셔서

난 코앞에서 이분들을 볼수있던것이었음><

 

 

 

 

 

분.명.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기오빠가 나와 눈이 마주치고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한테 얘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아까 봤어? 이민기가 나보고 웃었어 ㅋㅋㅋ대박이양

꺄 호꺄꺄꺄

 

 

 

 

 

 

 

여자친구가 이런 호들갑을 떨면... 남자친구들은 어떠심..????

 

 

 

 

내가 생각하기로는

1. 이민기가 좋아 내가 좋아

2. 아~ 여자배우가 왔어야 되는데

3. 그랬어?

 

 

 

 

 

이정도 답변들이 예상이 됨.

하지만 울이 오빠는 뭐라고 했는지... 맞출사람

 

 

 

기회는..없음 ㅋㅋㅋ 그냥 발표하겠음 ㅋㅋ

 

 

 

 

 

 

 

 

오빠!!!!! 아까 봤어? 이민기가 나보고 웃었어 ㅋㅋㅋ대박이양

꺄 호꺄꺄꺄

 

 

 

 

그러자...

 

 

 

 

 

 

 

 

 

 

 

아니거든~~ 나 보고 웃었거든!!!

 

 

 

 

 

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이민기 팬인가봄..ㅋ.ㅋㅋ아므튼

 

 

 

 

 

 

 

 

이것은  오빠가 군대갔을때 일어난 일임 ㅋㅋㅋ

 

내가 칭구랑 좀 이른 저녁을 먹기위해 만났던 것으로 기억함.....

만나서 밥을 먹으려고 뭐 먹을까 시키고 있는뎅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음

 

 

RRRRRRRRRRRRRRR ♪

 

 

 

 

 

 

 

여보세요?

 

 

 

으흐흑흑....흑흑....으흐흑.ㄱ......

 

 

 

여보세요....???

 

 

 

 

흑흑.....흑흑...으흐흐긓ㄱ.....미안해...흑흑...

 

 

 

 

??????????????????????????????????

 

 

 

 

 

 

 

끊어버렸음

여러분 저건

여자목소리였음....

어떤 여자가 엄청 울더니

갑자기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을 했음

헐.. 모지 ?

잘못걸었나?

그래서 놀라서 끊어버렸음

 

 

 

 

 

근데 뭔가 마음이 좀 불편한것임...

그래서 밥을 먹다말고 그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음...

 

 

 

 

 

 

 

 

 

 

 

 

 

 

 

 

"지금 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입..."

 

 

 

 

 

 

 

 

 

꺄!!!!끄아!!!!!!!!!!!!!!!!!!!!!!!!!!!!!!!!!!!!!!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음.............

모지????????????????????????????????????????

 

 

 

 

 

 

다행히 친구랑 같이 있었기에

훌훌 털고 .....

그냥 밥을 먹기는 무슨 무서워 죽는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는길.

오빠가 전화가 왔음 ㅋㅋㅋㅋㅋ

 

 

 

 

 

웅~오빠

 

응 밥 먹었어??^^

 

응 오늘 친구만나서 먹고 들어가는 길이양

밥 먹었어?

 

응~ 이제 청소해야지 ..^^ㅋ

 

오늘은 별일 없었어^^?ㅋ

 

응 뭐^^~ 아 맞다

아까 무슨 전화 안왔어?

 

응???.. 전화???

.

.

.

.

.

 

 

 

.

.

.

 

어!! 왔었어!!!!!!!!!!!!!!!!!!!!

완전 어떤 이상한여자가 울면서 막...아 몰라

완전무셔!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응???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빠가 웃기 시작함...ㅋㅋ

 

 

 

 

 

 

왜?? 뭐 아는거 있어?

 

 

 

 

아... 그게 그렇게 되는거구나.....

 

 

 

 

응????????뮤슨소리야!!!!!!!!!!!!!!!!

 

 

 

 

 

 

 

 

 

 

 

 

알고보니 오빠의 깜짝 이벤트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면

 

황정민 임수정 주연의 <행복>이라는 영화 이벤트였음

그 영화에 사연을 보내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당첨된 사람들에게는 그런 이벤트성 전화가 나가고

그 울음소리?가 끝난 후에는 뭐 멀쩡한 목소리로 나온다고 했던 것 같음..

근데 나 울음소리에서 기절후... 끊어버렸던 것임 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사랑하는 여자칭구에게 꼭 전화를 걸어주세요^^*

하면서 이벤트를 신청한 모양임 ㅋㅋㅋㅋ

 

나에겐 공포였음 ㅋㅋㅋㅋㅋ

얼마전 오빠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응???...뭐지???
반짝

아~~~~~~~~~~~~~~~~~~~~~!

 

 

 

 

 

이렇게 늦게 떠올릴만큼 오빠에겐 잊혀진 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아직도 잊을수 없는 추억임 ㅋㅋㅋㅋㅋ

 

 

 

 

 

 

 

 

2.

나는 중고사이트를 잘 이용하는 고객임

구입도 중고사이트를 통해서 하고,

판매도 그렇게 하는... 알뜰살뜰..ㅋㅋㅋㅋㅋ:)

 

 

 

 

 

나능 사진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함

셀카..도 물론 좋아하지만 ㅋㅋㅋ

다른거 찍고 추억을 남기고 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임

 

 

예전에 돈을 열심히 모아서... 전자제품센터에 가서

제값을 다 주고 똑딱이 카메라를 샀던 기억이 있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가격이면 더 좋은 중고물건을 살수있었을것 같음

ㅠㅠ아무튼

 

 

 

그떄의 일을 계기로 난 중고사이트에 발을 들임 ㅋㅋㅋ

 

 

 

중고사이트를 통해

첫번째로 구입한 예쁜 하양이 카메라...!!!!!!!!!

성능은 무 ㅓ그냥그랬지만 아무튼 너므 예뻐서

이곳저곳을 뒤져서 거래약속을 잡고,

거래를 하게됨 ㅋㅋㅋ  

 

 

 

뭐 그후에 거래자가 남자친구있냐고...문자가왔....부끄

오빠 나 자랑하는거얏 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당.ㅜㅜ

 

 

 

 

 

 

그렇게 구입한 하얀 카메라로 신나게 찍은지 6개월?정도지남 ㅋㅋㅋㅋ

더 성능좋은 카메라를 발견 !!!!!!!!!!!!

이걸 팔아버리고, 저걸 사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음

 

 

 

 

 

아, 오빠는 처음에 내가 중고 직거래 한다고 할 때

엄청나게 걱정을 했던 사람임..

괜히 이상한 놈 나오면 어쩌냐...

동생이 되면 같이 가라

아니면 내가 같이갈 수 있을때 사라 등등

나를 무지무지 아껴주는 울 오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얀 카메라를 어떤 아리따운 여성분께 넘기고

나는 새로운 카메라를 사러 그 주인을 만나기로 했음

 

 

바로 그 날.

 

 

 

 

 

 

 

일 끝나고 오빠는 학교 끝나고 만나서 이제 거래를 하러 가게 됨.ㅋㅋㅋㅋ

근데 왠지 난.. 직거래할 때는 혼자 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그 상대입장에서는

 

 

거래하기로 하고 나온 사람이

남자친구 데려와서 뭔가 수적으로 우세한 느낌을 주는

그런것이 싫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가려던 찰나인데,

뭐 같이 가게되었으니 같이 가지 뭐

이런 마음으로 약속장소로 가고있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가격을 깍고 또 깍고 해서 31만원까지 내려놓은 상태였음

그정도면 적합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30만원이면 얼마나 좋겠음??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를 오빠에게 했음 ㅋㅋㅋㅋ

아.. 깎아줬음 좋았을텐데 라며 ...

 

 

 

 

 

 

 

 

약속장소에 도착했음

 

 

 

 

 

 

그런데 오빠가 갑자기 좀 멀리서 멈추는 것이 아닌가

 

 

 

 

 

 

 

 

같이 안가?

 

 

 

 

 

 

 

 

 

 

 

 

 

 

 

 

나 여기서 몰래 지켜보고있을게 가서 잘 하고 와 깎아달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는 오빠의 멀리 감시를 받으며

그 거래자분께 애교아닌 애교를 부려서

그 나머지 만원을 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오빠는 아주 잘했다고 칭찬해줬음 ㅋㅋㅋㅋ

고마웡 오빵

 

 

 

ㅜㅜㅜㅜㅜㅜㅜㅜ 고마운거 맞음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넘 오랜만이라 적응이안되옵니..닷...ㅋㅋㅋㅋㅋ

낼 저는 아이폰을 받아요 야홋

 

오늘도 즐거운 하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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