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또...........톡되따.................................................
벌써...............4번째 톡이네요 =_=;;;
되라는 글 썼을땐 톡 한번도 안되더니
별 쓸데없는말 쓰니까 톡 잘되네요 헐......
아무튼.... 진짜 볼거없는 글이니까 ㅜㅜ;;;
너무 머라 하지 말아주세염............... ㅎㅎㅎ
오늘은.. 두꺼운 스타킹 신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찢어져써요 행복해!! ㅋㅋ
자자 그럼 전 다시 이만 ㅠㅠ
행복한 하루대세여!!!!!!!!!!
싸이 홍보하면 머라하니까..
/10:50pm <-소심한 링크 ㅋㅋㅋㅋㅋㅋㅋ
일촌맺고 친하게 지낼분만 오세여 ![]()
아마 싸이에서 저 보신분 많을듯? ㅋㅋㅋㅋ 지난톡도 지금부터 딱 한달전에 된거라....
이만 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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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바로 1시간전에 일이에요..
입시생이라 홍대 미술학원거리에 학원을 다니거든요..
아침9시까지 꼭꼭 버스타고 오는데
오늘따라 넘 아파서 늦게일어나서..ㅜㅜ 지각을 했드랬죠
비몽사몽으로 옷입고 스타킹(검은색)신고 부츠신고 버스를 탔는데
출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계속 서서왔어요
(제가 평소에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쓰는편이라..
특히 홍대같은 사람많은곳에 갈땐 화장은 안하더라도 옷은 잘입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입시생이 몰그리 꾸며입냐고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미리 변명해봐요..ㅜㅜ)
그때부터 몬가 이상하단걸 눈치챘어야했는데.. -_-
버스정류장에서부터 계속 사람들이 흘끗흘끗 보더라구요
제 다리부분을요 -_-
제다리가 진짜 완전 무다리라서
짧은걸 입을땐 꼭 부츠로 타조알들어있는 제 종아리를 가리고 그러거든요
어라 -_- 분명 부츠로 가렸는데 이상타
그냥 이생각하고 별로 신경을 안썻죠 ㅜㅜ
버스타서 서서오는데도 앞에 앉으신 아저씨들이 계속 보시고
아줌마들은 대놓고 뚫어져라....
제가 눈치가 없어서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있었....
연대앞에서 내려서 7737 홍대앞편 버스를 타고
홍대정문앞 커피빈에서 내렸습니당ㅎ
학원으로 바로 직행을 했어야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늘까지 입금해야될 돈이 있더라구요
국민은행 고고씽 했습니다..
사람.. 열라많았습니다
미술입시생들도 앞치마입고 돌아다니고있었고
홍대 학생(?)분들도 계신듯 했고
아무튼 사람 진짜 많았어요 ㅜㅜ
국민은행 내려가는 언덕길을 따라 가고있는데
역시나 쏟아지는 시선들
아 왜이러지 오늘 내가 옷 이상하게입었나 ㅜㅜ?
이생각하고있는데.....
XX미술학원(우리옆학원-_-)앞치마 입은 여학생들이 지나가며
내다리를 보고는 푸웃-_- 웃더니 옆을 스쳐지나가며 크게 말하더라구요
'야 스타킹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쪽팔리겠다 ㅋㅋㅋㅋㅋㅋ'
ㅡㅡ
아래를 봤더니
거짓말안하고 왼쪽다리부분 스타킹이
엄청크게 나가있는겁니다 ㅜㅜ
얇은 선처럼 살짝 가있는거면 말을안해요 말을...
기냥 빵꾸가 훵하니 ㅡㅡ...
것도 부츠로 가릴수있는 종아리부분이 아닌 뻥뚤린 허벅지부분쪽이 거의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살색도 아닌 검은색스타킹 ^ ^...
와나 그자리에서 가방으로 홱 가리고 부다다다 옆건물로 뛰어가서
울면서 스타킹을 벗었드랬죠 ㅜㅜㅜㅜㅜ
우와... 찢어진지 얼마 된거도 아니고
그제서야 모든 상황이 이치가 맞더라고요
집앞 정류장에서부터 쏠린 사람들의 시선 ,OTL....
집이 가까운거도아니고 일산...... 휴
지금은 맨다리... 넘 쪽팔려서 춥지도 않더라고요.. 바람 숭숭 들어오는데...
학원에서 계속 쪽팔려서 엎드려있다가 (이제 아무도 신경안쓰지만 그래도 여자마음이ㅜㅜ)
그림몇장 끄적거리고 .... 이러고있답니다.............
이글 보시는 분중에.. 절 본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