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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 꼭 리플 바랍니다,,

강무원 |2003.08.03 09:00
조회 457 |추천 0

다소 길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년반정도 사귄 앤이있습니다,,  제나이는 27이구요,,여자~^^

 

 

한날  앤이랑 앤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얘기가  그런쪽으로 흘러서,,, 제가 애들다있는데서

울앤은 순결하잖아~!! 그런식으로 그냥 떠보는듯이 얘기하니깐 친구들이 합창으로  '아이다

임마이거~!!'   울앤이  여친사귄경험이 없는터라  여자인 제입장으론  정말   총각이면 어쩌지?

하는  고민도 있었던참이라,, 제딴에  오히려 안심이 됐습니다,     그 술자리에서  울앤친구랑 저랑

둘이있게된경우가있어서,,  울앤친구한테...  '  난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다,,~  왜  남자들 다른여자

경험 없으면   결혼해서  딴여자 궁금해... 바람필수도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그랬더니  울앤친구왈

저보구~~~~~~~>  니도 아니잖아~!!      그럽니다,,  기도안찼습니다,,, 아니라구 그러니깐,,, 진짜가?

하구 되묻습니다,   또 아니라구했죠,,,  제가 여기서 화를내야할까?   하고 생각해보니.. 순간 스쳐지나가는게   제가 중간입장인터라    울앤이  그말듣고 설마 가만있을까?  해서  그날은 그냥  아무일없듯이 

잘 놀다가 집에 왔씁니다

 

 

그담날   앤한테     제가 그런소리 들었다구    흘리듯말했습니다,,   앤표정?   별 반응없습니다,,

원래  화가나두 표현잘 안하는 성격이라,,  나중에   나몰래  혼내줄줄알았씁니다,,

헌데... 담에 그친구들만나는데    저보구 같이가자합니다,,,  그말했던친구한테 전화가왔는데..  아주

반갑게 받더군요,,,

화가났씁니다,,  참았습니다,,   앤한테...  그친구가 많이 소중하냐물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친구라  소중하답니다,,,,  그친구   결혼하구 애두 둘있는데    다른여자만나 잠자리하고

바람피는걸 자랑으로 떠벌리고 댕깁니다,,,    전 그런친구 만나는거 맘에들지않는다구,,  내가  기분나쁜

거두있구,,   그게   제대로 살고있는 사람이냐구,,,   니가  그친구만나면   내가 니만나는거도  생각해본다했습니다,,      그말들은 울앤  막~~~ 웃더군요,,,   더화가났습니다,,,    웃음이 나오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미안하다 그럽니다,,,

 

담에  만나서,,  물었씁니다,,   니도   그넘이랑 똑같이  나를 그런사람 취급하냐고 물었씁니다,,, 아니라고합니다,,   넌 화도 안나냐고하니....  화난답니다,,, 자기가  그친구 만나서  얘기하겠답니다,,

그담날    다른 친구넘한테    어제   분위기 어땠냐구 물으니   아주 화기애애  좋았답니다,,

앤성격이   화잘안내니깐   조용히 둘이서  알아듣게   말했으려니 ~~~~~~  제가 제를  위로했씁니다,,

 

헌데... 그담에 또 그친구들 만나는데  저보구 같이 가잡니다,,  싫다구 했습니다,,,  그제서야 조용히 제가 따졌씁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나왔씁니다,,    내가 저번에  니가  그친구만나면  내가 니만나는거 생각해본다구 했던말   빈말아니었다고했습니다,,, 앤~~> 그제서야 잘못했다구   다시는 그친구 안만난다구 합니다,,,     제가    안만날수없다는거 안다구    만나는 횟수 줄여달라구했습니다,,    기분많이 나쁘구    최소한  니가 그친구한테 알아듣게 말했으면     나한테 사과 전화는 와야되는거 아니냐구 물으니

그냥  미안하단말밖에안합니다,,    제가 앤이랑 헤어지고 싶었던 맘이 없었는지...  그냥  만나는 횟수 줄이는거에 만족하구   이해했습니다,,

 

그런데두   그 담부터두   그친구 만나는 횟수 줄지가 않습니다,,    어차피 이해하기로 한거   저도 같이

만났습니다,,,   제표정과 행동이  그친구도   신경쓰였는지..  저를 따돌리려 하더군요,,   다들 집에가자해놓구선    저만 집에가구    앤이랑 그친구들  같이 술먹으러 갔더군요,,   앤  전화와서   자기두  나  따돌려서   기분나쁘다구    저보구  화많이 났냐구  달래주더군요     전   그때  절 따돌린게  화가 난게 아니라    그친구를    전혀   만나는데  아무  꺼리낌 없구      만나는 횟수도  전혀 줄이지 않는데서  화가났씁니다,,,    그 친구 만날때는  제 눈치를  많이 봅니다,,,   그래두  꼭~  같이 만나자고는 하더군요   오히려 자기혼자 만나러 가면   더 맘 쓰였는지..

 

 

그리군 어제  또  그친구들이랑 한잔했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그넘한테  둘이 얘기좀 하자했습니다,

제가      '니   내가   다른남자랑 잤단  얘기 들어봤나?'  그랬더니     아니라고합니다,,,

저번에 니가했던말   기억나냐니깐     술먹고   얘기한건 기억나는데    무슨말을했는지는 기억안난답니다  .       제가    이러이러 해서  화가 많이 났다구 하니깐     미안하다구합니다,,,,  정식으로  사과하라구    청(?)  했습니다,,,   잘못했구 정말 미안하다고 합니다,,,   헌데   예전에  울앤친구랑 썸씽있었던 

얘기랑   뭐  다른 갖가지  화났던일때문에   그친구가  울앤보구  저랑  헤어지라 말은했었다합니다,,

제가  그런말은 괜찮다구   그런말  할수도 있는거라구,,     제가    '  근데    잠자리가 아니라면  난  예전에  썸씽정도는   있어도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이라고하니..   그친구도 맞다 맞다   합니다,,

 

 

그친구한테...    내가   니한테  그런말 (  니도  아니잖아~!!   )  들어서   기분나쁘고   암튼  울앤이 

니한테     뭐라 뭐라   말한적있었냐니깐    없었다구 합니다,,,  엄마 아빠 맹세하구   암말안했었냐니깐

 절대 안했다합니다,,,  제가 왜 물었겠습니까?   기억안난다고했으니  물었죠..  

 

 

일단 그친구랑   얘기 끝내구   들어왔씁니다,,    울앤이  무슨얘기했냐구 묻습니다,,,  암말안했습니다

자꾸  끌어안으며    제 눈치를 봅니다,,,  그때~!!   ' 이거  놔라~!!  '   눈을 부라리며   가방들고 나왔습니다,,   친구들 앞에 망신이었겠죠...  집으로   곧장 달려왔습니다,,,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분명   그친구한테 알아듣게   말했다 해놓구선   저한테 거짓말했던거였나 봅니다,,  설령   말을  돌려서  했다치더라두    그정도로 밖에  해결못하는   앤이 미웠습니다,,,  왜 제가   그 친구넘한테   사과를  청해서  해야하는지...  너무 화가났습니다,,  앤이 전화와서     니   그넘한테   말안했었다메~~~?  이러니깐   말했다합니다,,   뭐라 말했냐니깐   저를   자기처럼  똑같이   소중하게 대해달라고했답니다,,

그  이왜에  말은안했냐니깐    암말안하구   말만 돌리려합니다,,   전화받기 싫다구 끊었습니다,,

 

 

문자가 옵니다,,,  '그래 항상 난 니한테 바보같은놈이고   니한테 많이 부족한거 같다  미안하다 못나서'

또 옵니다,,니가 나를   정 인간같이 안느껴지고  쓰레기 같은 인간으로 생각되면   니맘대로해   나도 할말은 없다,,,

  1시간 뒤에  또 문자옵니다,,'  미안하다  내가  다~ 못나서 그렇다,,'   전화 옵니다,, 받아서   제가 좀있다한다했습니다,,,  생각좀하고있는데   또 전화옵니다,,,   풀자구 합니다,,,   오늘 술기운있으니깐   낼  얘기하자했습니다,,    싫답니다,,   한가지만 묻자했죠    니   그넘한테  뭐라구 말했었는데?  그러니   얘기안합니다,,, 이 상황에  자기야~~ 그러면서  애교를 떱니다,,,    낼 맨정신에  얘기하자 또 그러니깐    낼  전화안하면?  이럽니다,,,  뭐가 그리 잘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교만에 최강자인거 같습니다,,  그럼  전화하지마,, 전화기 끈다,,하고 잤습니다,,

 

일어나서  전화기 켜보니깐   문자 3통   오만욕설입니다,,,  화 잘내는애가  아닌데   무진장 화가 나긴 났나봅니다,,  욕도 안하는앤데   가관입니다,,

 

내가 바보고   니가 생각한 모든것 이해못하는 그런놈이고  개새끼다  좆같은놈 이해한다고 힘들제?

 

 

그래  오늘밤안에 없어져주께   고맙다  그동안 이해해주고 참는다고.....

 

 

잘살아라   개같은놈은  개집으로  돌아갈께    이세상 미련없다,,

 

 

 

이렇게  3통왔더군요  .   죽으러 같단건지...  뭔말인지...  제가  그리 현명하게  행동하지 못했던거  압니다,,   

 

 

 울앤 좀  철이없습니다,,,  생각은 깊은앤데... 막내라 그런지   제가 정말 속상할때     제 속맘을 몰라 주는거 같아   너무 답답합니다,,   

 

 

부끄럽지만   유산한적이  2번있습니다,,    첫번째   유산할때     말리긴 말리더군요     병원비달라했습니다,,,,  카드밖에 없다합니다,,,  카드 달라해서 했습니다,,,  두번째     또 됐다구하구  병원 같이 가달라했습니다,,,   알았다하면서 꺼내는말   "  어~ 어떻하지?  나 돈없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제 속사정만 말하는데   저두  잘한거만 있진 않죠,,   좀 성질이 있어서 싸가지없게 했던적도 많습니다,,,  울앤 그래두    남에 가슴에  못박는말  알고하는사람은 못되는거 아니깐요,,     근데  중요한건  울앤    돈 없다구 까지 말한게  뭔 잘못인지.. 아직도  모르고있습니다,,

 

 

 

그동안 읽어 주신다구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어떤 리플을 바라는지   저두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의 제   행동   많이 경솔했나요?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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