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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와 끝났을 때의 차이점..

뿌니 큐핑 |2003.08.13 15:34
조회 1,009 |추천 0

사랑과 이별을 겪은 사람들은 대부분 공감하겠지만 다소 객관적이지 못하고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사랑할 때와 끝났을 때..차이점..말 그대로..ing와 end의 차이점..

남자들의..

 

 

사랑을 할 때..

1. 언제 어디서 뭘 하는지 조목 조목 관심이 많은..그 ..사랑하면..그렇단다..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싶은게 남자 심리라나..

    전화 통화시 : 어디야..밥 먹었어..뭐해..~~시작~~

2. 저녁 약속은..자신에게 스케즐을 맞출 수 있는지..아님..당연히..맞춰야 하는거..

   저녁에 뭐해..어제 봤는데..뭘 또 보냐고..그래도 또 봐야한다는 애교 어린 투정부리는 아이처럼 떼쓴다..만나자고..

3. 옷이 허접스럽게..입고 다니면..직접 백화점에 끌고 가서라도..그녀를..변화시킨다..

4. 회식 자리까지 빼 먹고..그녀를 만나기 위해..도중하차하고 나타나는 그..

    남자가..사랑할 땐 그렇게 달라지더군요..

5. 야근을 하고도..늦은..시간에 얼굴 잠깐 보고 간다고..집 앞에서 와서..잠깐 나오라고..전화하는 그..

    얼굴만..보고 갈게..30분 있다 갈거야..

    여 : 피고하니까 그냥 가서..쉬..내일 보자..

    남 : 그래도..얼굴 보고 가야돼..그래야..편히 잠을 자지..

6. 맛난거..맛있는거 먹는 곳을..물색해..시간 나는 틈틈히 그녀를 데리고 갈 ..생각하는..그런게..

   남자가..사랑할 때..글케..달라지더군요..

   비싸도 데꾸가려고..굳이..우겨서..끌고 갑니다..

7. 아무 준비 없이 나왔는데 느닷없는 비가 오면..  그가 전화해서..

   차를 가지고 와서..집 앞에까지 데려다 주는..열성까지 보여준다면..이런..행동에..감동 먹지 않을 여자가 있을까?

8. 나의 아픔은 곧 그의 아픔..

   자갸 아프지마~^&^ 여자가 아프면..남자..퇴근하면..바로..약 사들고..집 앞으로..달려 옵니다..

   에궁..아프기도..미안하게..^&^ 아프지말라고..하면서..

  약 봉지..한다발..좋은 약이란..약은..종류별로..사들고..감기약..남들 다 앓는 감기를 가지고..

  나타난..그 사람..아프지마..얼굴색이..말이 아니다..마치..자신이 아픈것처럼..

9. 내가 사주지도 않은..물건..사서..자신의 어머니한테..내가 사줬다며..내 점수를 따주겠다고..자신이 희생양이 되어..시키지도 않은 행동했다는 말을..들었을 때..전화로..울 엄마가..그거..니가..사줬다고 하니까 넘..감격해서..울 아가가..최고래..이렇게 전화 수화기 통해서..말할 때..

 그런 배려심..그런 섬세함도 있었나..다시한번..또 감격한다..이..남자..

10. 남잔..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돈을 버는거야..

     데이트 비용..아깝다고..집에 들어가서..놀자고 해도..밥 해준다해도..

     아냐..됐어..오늘은..거기 가서..맛난거 먹고..어디 어디서..2차 3차..놀자..

     돈은..남잔..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버는거야.널 위해..내가..돈을 번다..

     빈말이라도..감격^&^

     오버가..좀 가미됐겠지만..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돈을 버는거야..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데이트 비용 정도는 아깝지 않아..(에궁..힘들게 벌어서..이렇게 쓰고..어케 돈 버는지 아는데..많이 땀 흘려서..벌었을텐데..사랑하면..남잔..바보가 되나보군..글케..좋답니다)

남자가 사랑을 할땐 더욱 달콤한 말들만 골라서 한다. 자갸 사랑해..^&^<><>~~ 달콤한 문자는 기본..

사랑해..쪽쪽..전화 통화할 때..기본..난 있잖아..죽어서도..너를 사랑할 것 같아..~~자갸..사랑해..~~영원히~~

이런식의 사랑을 달콤한 사랑을 읊어대던 남자들도..이별을 ..하면..

상반된 말을 한다..있잖아..내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한거 같아..확신이 서지 않아서..말야..

에쒸..언젠..세번 만나 보면..필이 온다며..꼬실땐 언제고..이젠 이러냐고..이러는게..사랑과 이별의 차이

여자들도 헤어질 때 이런말들을 쓰겠지만..남잔..그렇더군요..

이별전에..미리 예고편도..날리고..부부지간에도..등 돌리면..남이라고..그런 말..농담..할땐

아무렇지 않게 흘렸는데~~

 

 

 

 

 

11. 남자가..이별을..결심하면..

 

남자가 이별을 결심하거나..여자가 이별을 결심해서..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나서..헤어졌을 때..

남잔..또 이렇게 달라진다..

지가 하면..사랑..남이 하면..불륜..이런식이다..사랑할 땐..이별 뒤에도..지가 보고 싶은건..사랑..

내가..지를 보고 싶어하는건..있어서는 안되는..무슨..금기사항처럼..말..그대로..씹는다..

남자들은 이별 뒤에도..자신이 보고 싶으면..사랑..남이 하면..불륜..식의..

물론 나도..이런 말할 자격은..없다..

그가 날 보고 싶다고..했을 때..무참히..종료 버튼..눌러..끊은적 있으니..

하여튼..헤어진 뒤에..여자가..남자에게..보고 싶어 ..오빠하고..말하는건..내가 그에게 매달리는 것이 아니여도..무참히..자존심..짓밣히는..것이다.. 

이정도는 나은 경우일지도 모른다..이별 뒤..남자는 심한 경우 이렇게도..나온다..

 

남 : 야~ (소리지르며) 술은 당연히..먹은 상태..

너 핸폰 번호 바꿔..술 먹고 내가..전화할지 모르니까..~~ 여: 내가 왜 바꿔..니가 바꿔..글케 힘들면..나더러..그러지말고..(이별은..그렇게 끝을..알리는 종을 울린다..얼마나..나랑 인연 끊고 싶으면..술 마시고 전화해서..핸폰 번호 바꾸라고..소리 지르며..말할까..가슴..찢어진다..끝이 이러함을..~~^&^)

 

 

 

 

 

1. 수없이 울려대던..핸드폰..밥 먹었어..그 말로 시작하던..전화 통화..

   시간 남아도..전화 안하는게..맘 떠난 남자들의 공통된 심리다..핸드폰..잠을..잡니다..

2. 어쩌다 그녀..어쩌다..그 남자..

   둘중 하나..술 먹고 전화하면..

   밥 먹었어..자갸..어쩌구 저쩌구 시작하던..전화통화..상황 반전..

   ^&^ 여 : 여보세요..

   남 : 퉁퉁거리면서..왜~~

  위는 여자가 먼저 걸었을 때 상황..

  남자가 먼저 걸었을 때 상황..아래..

  여: 여보세요..

  남 : 나 ..술 먹었다..

       내가..왜 이렇게 술 먹고 다니는지..넌 아니..

       야~~야~~(소리 지르고..발악 아닌 시위다..)

3. 많이 아플 때..

    문자로..오빠..나..많이 아파..에궁..아플 땐 왜 그가 생각나는지..

    보내지 않으려고..굳이 참다가..한개..날려 보내면..

    아무리 바빠도..사랑할 땐..문자..내가 한개..보내면..5개는 날라오더니..

    헤어지고 나니..아프다고..하나..보내면..

    답장..없다..문자..내가 날려보낸거..씹힌다..말 그대로..너..혼자 떠들어대란식..

4.

   사랑할 땐 처가집 말뚝에도 절한다는 속담처럼..어머님..아버님..굽신대며..아부 아닌 아부에..애교 온갖 애교 떨더니..

   헤어지고 나니..누가..뭐랴했냐고..괜시리..사귈 때 자신을..별로 탐탐치 않게 본..내 가족을..

***는..말야..이런식으로..오버액션까지 취해가면서..지..동생인양..마구..상스런..욕을..해댈 때..

 헤어지면..이제..더이상..잘 보일 일 없겠지만..남잔..그렇게 달라지더군요..

5. 일단 헤어지면..

   만나면..안돼죠..다신..그러나..살다 보면..우찌..만나지 않을쏘냐..

   술 먹고..둘이..획..만났을 때..술 값 운운하면서..니가..살거야..니가 낼래..

   이런식으로 나올 때..난..이제..과거의 여자구나..여지없는 그런 생각..드는건..당연하다..

6. 아프거나 말거나..관심 밖..

7.

여자와 남자가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의 차이점

여자는 사랑을 할때 마음과 몸을 다바쳐..사랑을한다..

남자도..사랑을 할때..마음과 몸을..다바쳐..사랑을..한다..

이별할 때..

여자는..마음이..모질지 못해..

헤어진 뒤에도..남자가..다시..전화해서..잘못했다..그럼..에쒸..이번 한번만..봐줘.하고..넘어가면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지낼 수 있지만..

남자는 한번..마음을..접으면..돌이키기 힘들다..하늘이..맺어주지 않고서야..그는..오지 않는 다는 것을..

뼈절이게 느꼈습니다..

잘못했어..오빠..엉엉..울면서..애원해도..뚜뚜뚜,,전화 신호음..끊어진 소리..귀에 맴돈다..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글케..인생 경험을..했습니다..

남자가..떠날 땐..더..사랑으로 다가올 때보다..냉정하다는걸..

한번 마음 먹고..서서히..떠날 준비를 마음 속으로 하고 있었다는걸..

그러고보면..난 참..어리석은..여자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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