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지어낸예기가아닌 몇일전에 겪은 실화입니다...
20살청년입니다...
몇일전 제가 의정부노래주점에서 친구들과 술은 옴팡지게 먹고
잠깐 통화도 할겸 밖으로 나와 옆에 골목으로가 오줌을 싸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여자세명이 그골목으로 들어오는겁니다..
근데 저는 술김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계속 쭉 싸고 있던중이었지요...
그냥 지날갈꺼같던 여자들... 근데 그중에 한명이 갑자기
'아찌린내.. 저런쉑휘들때문에 동네에서냄새가나는거야'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참어이도없고 기가막혀서 술김이긴했지만 막저도 같이 욕했습니다 ..
그런데 그중한명여자가 막 어디론가 뛰어가더군요 ...
그러더니 친군지 남자 두명을 끌고 왔습니다 .. 저 나름대로 반항도 해보았지만
그남자두명이 저를 계속 두들겨 패더군요 -0-
술까지 먹은상태라 어뜨케 하지도 못하겠더라구요
막때리더니 사태를 파악했는지 냅다 여자들과같이 도망가더군요 ..
저도 성격이 안좋아서 맞고는 못있는 성격이라 잡으려고 뛰어갔죠
그래서 여자를 잡은다음에 딱한대 때렸습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ㅠ
그때부터 일이꼬이기 시작한겁니다 ㅠ
문제는 제가 줘터지는건 골목이라 본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시내 골목이다보니 골목에서 좀만나가면 사람이 많습니다 .. )
제가 여자를 때리는것만 사람들이 본겁니다 ..
결국 경찰이와서 저랑 그여자는 잡혀가고 경찰서에서 거짓진술을하기 시작하더군여...
그여자말로는 자기가 혼자 골목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저가 갑자기 달려들더니 가슴을만지고
옷을벗길려고 했다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도망가니깐 잡더니 때렸다고 거짓진술을 했습니다..
휴... 저희집이 돈이 있는집도아니고 그여자 합의금을2000을 요구 하더군요 ..
그래서 전 그냥 법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 우선 오늘 불구속으로 풀렸놨는데...
이럴때 어떡해야댈지 ㅠ 물론 처음부터 노상방뇨를 한 제가 잘못이지만...휴...
걱정입니다.. 제발 이런일로 돈 떼어 먹을라는 분들있으심 그만들 두세요 ...
한명인생 망칩니다 ..... 정말 변호사살돈도 없고 합의볼돈도 없고 답답해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