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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 합리적인 사고로 생각해봅시다..

짝퉁(?) 현역 |2008.02.19 09:45
조회 403 |추천 0

성차별이다 모다 말이 많죠...군가산점에 대해서....

 

먼저 짝퉁(?) 현역이라고 한것은 본인은 전환복무를 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편한 의경생활을 하고 나왔죠....동대문 쇼핑센터 뒷편에 있는 그곳에서

 

생활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힘든 생활을 2년1주...(쑥쓰럽군요..1주에서...)를 하고

 

전역을 했습니다...03년도 8월에 입대해서 05년도 9월에 전역을 했습니다.

(제 다음기수부터는 24개월 복무를 하더군요....몇주차 밖에 안나는데...-_-;;)

 

군가산점은 제 입장에서는 현제 2%도 모지라다는 생각입니다...

 

엄연히 대한민국은 국민의 의무가 있습니다. 노동.국방.조세의 의무가 있는 나라지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권리를 누리기 이전에 이 세가지 의무가 선행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국방의 의무를 생각해봅시다..

 

현재 국내의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20대 초반의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입대를 합니다....2년의 시간 참 길고 힘든 시간이죠....그 때 여성분들은 대다수가

 

직장을 다니거나 학교 생활을 합니다...

 

직장다니시는 분들 우리는 세금 내지 않느냐? 라고 하실수 있지만 남자들도 전역후 일을 하게 되면

 

누구나 내는것이 세금입니다. 그럼 여성분들은 출산으로 힘들지 않느냐?

 

직장에서의 차별대우가 있다..등등의 말씀들을 하십니다..

 

제 생각에도 현재 국내의 대다수의 기업의 중역의 위치를 보면 남성의 비중이높습니다.

 

왜 그럴까요? 전 아직 사회인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인 주관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요...

 

하지만 군 가산점이라는 것이 회사나 공무원 채용시 이점을 주는 제도이지 입사 후의 상황에 대해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산의 부분은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출산은 선택이고 군대는 필수 입니다.가끔 신의 아들이라 불리는 분들은 제외하구요...대부분이 면제받지 못한자의 신분으로 입대를 하게 됩니다.

 

가고 싶어서 군대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저도 티비에서 봤구요..과연 그 분들이 전체 입대대상자에서 몇%나 될까요?전 2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군 복무를 하면서 군대 오고 싶어서 왔다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질 못했네요....

 

여성분들도 군대를 가는 남자분들의 친구이고 동생이고 누나입니다...주변에 입대하는 분이 당연히 계시겠죠...

여러 얘기들을 많이 들으실 겁니다. 문론 남자들이 허풍으로 군생활에 대한 포장(?)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힘들고 지친 생활이었기에 그 정도는 애교로 봐 주실수 있겠죠...

 

현제 08년도 최저임금이 3770원 입니다. 오후 6시 이후부터는 150% 인상되구요..

 

24개월이라는 시간을 이 최저임금제로 계산하면 과연 얼마나 나올까요? 의식주에 대한 비용을

 

감안 하더라도 제한적인 생활과 계급사회에서의 생활을 감안하면 말입니다...그 액수를 다시 준다 해도 전 다시 입대하기 싫습니다....그렇다고 여성분 모두가 그 액수에 상응하는 액수를

납세할 의향이 있는건지도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군인들도 노동의 대가(?), 라는 월급을 받지요...혹자들은 생명수당이라는 엄청난 위험한 명목으로 이해 불가의 미지의 금액을 받기도 합니다...제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제 친구는 생명수당을 받고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생명수당 군생활 내도록 받아야 우리집 똥개목숨값보다 싸다면서

내가 이렇게 싸구려였나....(자괴감을 느꼈다 하더군요...)

 

일말의 군가산점이라도 없으면 대한민국 청년들의 2년여 동안의 희생은 어디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되는것은 아닙니다...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면 여성분들은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이행하신다면 남자분들도 군가산점 제도라는

제도를 당장 철폐한다 해도 뭐라 할말이 없을 겁니다..

 

국민의 의무이지만 국민 모두가 이행하는 것이 아닌 남성만이 이행하는 의무이기에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언론에서 새 정부가 여성부 폐지를 가지고 말들이 많습니다..

전 페미니스도 남성 우월주의자도 아닙니다. 제 생각엔 여성부 폐지는 반대입니다.

다만 유지 대신에 새로운 여성부 장관님의 생각엔 개념이라는 것이 좀 포함 되있길 바랄뿐입니다.

지난날 여성부가 이룬것중엔 칭찬받아 마땅할 일들 당연히 해야 될 일들이 많습니다.

다만 몇가지 어의 없는 행정으로 국민들의 반발을 살 뿐입니다.

그러한 점들만 고친다면 여성부...정확하게 말하면 여성가정부죠....존속 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삼천포로 빠지긴 했지만 제 말의 중점은 형평성입니다.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행정이 이루어져야 국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느 한 청년의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두서도 없고 매끄럽지도 못한 긴 글을 끝까지 읽주신분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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