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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제대로 입고 다닙시다~

뭐니~ |2008.02.27 17:15
조회 378 |추천 0

 

어제 남자친구가 얘기해준게 떠올라

 

한번 써봅니다~

 

제 남자친구는 지금 21살이구요,

 

광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밤, 11시쯤 일이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버스가 오고, 그 앞에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아무튼 교복을 입은 여학생께서

 

버스에 타려고  다리를 올리는데 ...;;

 

문제는 여기서  터진거죠..

 

교복치마를  너무 줄여서 다리가 안올라가더래요...

 

네네,  요즘 개성시대라 치마 줄이고 다니는거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멋도 좋지만  너무 지나치게 줄여서,

 

피해까지 줄만큼 그렇게 줄이고 다녀야하는지..

 

뒷사람들은 뭐하냐고 빨리타라고, 그러고 있고,

 

그 여학생분도 쪽팔렷는지 다시 내리려고 했는데

 

보다못한 제 남자친구가 작업복으로 가려줘서 겨우 탔답니다~

 

그런데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기사분께서 여자친구 관리좀 똑바로하라고

 

밤늦은시간에 저런옷차림으로 어딜대리고 다니는거냐고,

 

그 버스안에 있던 승객분들도 제 남자친구를 이상한눈으로 쳐다봤답니다..

 

어찌나 열이받던지..

 

청소년 여러분~ 멋부리고, 개성넘치게 다니는거 저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교복은 학교 상징을나타내는거구요, 학교 이미지로도 볼수있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여러분~ 아무리 그래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자제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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