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3 되는 남학생입니다
솔직히 말씀할께요
저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닮은 연예인도 되게 많구요
강동원,조인성, 에릭, 탑,주진모 닮았단 소리 엄청많이들었습니다 (강동원,에릭이 가장많음)
연예인 제안도 수도 없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요즘 인터넷 얼짱분들 많이 계신데 왠만한 분들보단 훨씬낫구요
키 184고 몸무게 69입니다 운동좀 해서 근육좀잇구요
아무튼 전혀 여자답게 생기지도 않았고, 정말 남.자.답.게. 생겼거든요
카리스마도 있고... 싸움도 잘합니다.
근데 씨x 이거뭐 ㅡㅡ
게이새끼들이 저한테 고백을 합니다 아놔 미치겟네
정말 많습니다. 중1때부터 시작해서 조카 많습니다
고백만 거의 백번 받아본것 같습니다
천성이 게이인 새끼들 부터 시작해서 나때문에 게이가 된 새끼까지 있을 정돕니다
원래 상식적으로 게이들 여자같이 생긴애 좋아하잖습니까
저 남자 답게 생기고 카리스마 있게 생기고 등치도 있어서 처음 본 사람은 왠만하면 말도 못걸게
생겼는데 왜 기집애처럼 생긴 이쁘장한애들 납두고 나 좋아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아니 왠만히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새끼들은 다 저 좋아합니다 ㅡㅡ
이제는 하도 고백많이 받아서 남자가 나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자친구를 사귈수가 없어요
이 개x끼 들이 하도 앵기는 바람에 여자들이 절 이상하게 생각하나봅니다
하지말라고 말로하고 심지어는 패보기도 하고 했는데 특이한 새끼 몇명은 진짜 끝도 없습니다
아 물론 사람감정 바꾸기 쉽지 않은것도 알겠고,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건 정상인건 아는데
왜 그게 나냐고 이 새끼들아
솔직히 너네중에 귀엽고 괜찮고 잘생긴 애들 있어.
내가 여자였으면 좋아했을만한 애들도 있어 하지만 남자잖아
그냥 나한텐 남자일뿐이라고.
못생긴 새끼가 고백해서 거절하믄 못생겨서 거절한다고 지랄하고
잘생긴 새끼가 고백해서 거절하믄 왜그러냐고 따지고
아놔 미치겠네 이거 일일이 패죽일수도 없고
하루는 담임이 저 불러서 그럽디다
그런 일은 아직 사회에 있어서 많이 보편화된 생각이 아니다 어쩌네 저쩌네 시발 아니라고ㅡㅡ
아나 미치겠어요
도대체 어떤 놈이 친구인줄도 모르겠고 어떤놈이 저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고
어제의 친구가 오늘 고백할떄도 있고,, 나 좋아하다가 포기했다고해서 친구됬는데
몇일 지나니깐 못포기하겠다고 그러고,,,, 휴
그냥 그럽디다
부모님이 왜 날 이렇게 나으셨나 차라리 여자로 낳지 신발 이건뭐
어떻게 방법없습니까?
이대로 졸업할떄까지 기다려야 해요?
남자가 나 좋아하는 것 까진 상관없는데
여자친구 문제랑, 친구가 누군지를 분간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