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당..
며칠전 발신제한전화가왔다..그냥 넘겼다..
그뒤 또한통의 전화 바로 끊어버린다..그리고 문자 4통
신랑을 믿지말라고 울아저씨 자기를 못믿냐며..그냥넘어갔다..
이틀뒤 발신전화 떨리는 마음에 받았다 그여자왈 내가문자 보낸거
못봤냐구한다. 우리아저씨이름을 물으니 안다 자기를 자꾸 귀찮게 한다나
전화를 끊고 나니 내가 무슨죄인마냥 기분이드럽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울아저씨한테 전화를 했다 나는 일보다 자기를보고 얘기하고 싶다구
애들도 놔두고 우리아저씨를 만났다 아무것도 아니란다..
그래서 기지국에 가서 문자번호를 알아내려구 갓다 아이명의라 부모가 같이
동의해야만 문자오는 번호를 확인해준다나..아가씨가 우리아저씨한테
동의하냐구 물으니 안한다구..정말웃겼다..바로 나한테 전화질이다
그만하란다 할가치도 없다고 나한테 있는성질없는성질을 다부린다
이제알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11년살아온 우리아저씬 절대 가정을
포기하거나 다른여자한테 찝적댄다고 상상도 못한다
우리아저씬 입도 무지 무겁다 시댁에서 착하고 말없기로 유명하다
하루를 그렇게 꼬박샜다 아침에 혼자생각을 했다 그냥 잊을려구
난절대 이혼은 할수 없으니 아직까지 내명의재산은 작은아파트밖에
없기때문에 아직은 딴짓못하게 아침에 기운다빼버릴거야..
가슴이 아프다 애들이 웃는모습을 보니 더하다..
그여자는 가정을 위한핑계로 나에게 왜그랬을까 내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다 성인이라면 나에게 들키지말고 해결하지 몇명이 이렇게 아픈지
어디하소연할때가 없다..평생을 작은 가슴에 묻어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