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기관사의 만행 어떻게 할까요?

ㅡ_ㅡ |2008.07.23 12:22
조회 616 |추천 0

아침 출근시간 동대문역에서 환승을하려고

굉장히 많은사람들이 내리고 탑니다

저는 1호선에서 내리는데

사람들이 한참 내리고 있는데

갑자기 기관사가 '문을 닫습니다' 라고 하더니

바로 문을 닫더군요 사람들이 내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당연히 타려고 했던 사람들은 타지도 못했죠

저는 줄서서 내리다가 문에 끼고 말았습니다

안전요원도 기관사가 어이없는지 뛰어오며 문열라고 신호를 보내고

전 스크린도어까지 닫힐까봐 정말 놀랬습니다

내리고보니 문에 끼었던 팔이 고무때문에 시커멓더라구요

열받고 항의하고 싶었지만 출근해야되고 당장 어디다 말해야될지도 몰라서

일단 동대문역 도착했던 지하철시간만 적어놓고 출근했습니다

화장실에가서 팔을씻었더니 심하진 않지만 멍이 들었습니다

다치고 안다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관사는 기본이 안되어있습니다

이 기관사를 고소할수있다면 하고 싶습니다

가벼운 멍도 진단서를 떼주는지 그리고 어디다 어떻게 항의를 해야될지

이 기관사는 어떤징계를 받게될지가 궁금합니다

CCTV로 다 녹화는 되어있고 안전요원이 당황할정도였으니까

증거는 충분할것같습니다

제가 어떤순서로해야될지 아시는대로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막상 화만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는 억울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