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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얼음녀와의 러브스토리

H.W |2011.01.02 01:38
조회 5,967 |추천 52

12시가 지나버려서 2010년 1월 2일 이군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여러분이니..행복할겁니다 ^ ^

사업을 하다보니, 요즘 구도 구상 일로 약간 바빠서...항상 세시전후에 올리다가

오후 여섯시쯤? 집에 들어와 쉬려고 하다.. 글써야지..하며 컴터를 켰습니다.

근데 해킹을 당한건지......로그인도 안되고 그렇더라구요.

얼음이한테 전화해서 말했는데 리플을 달아놓았더군요.. 결국 아이디는 못찾았습니다.

급한대로 마련해서 씁니다. 무슨 이런일이 일어나는지.......멍하군요...참..

해킹범 보고있느냐. 혼난다 진짜 형한테 까여볼래

그래서 1~3까지는........이어쓰는판? 그거에 넣을수가 없게 됐습니다...( 아오..... )

여기서부터 이어쓰는판 넣을수 있을것같고..뭐 상황을복잡하게 해놨네요 해킹범 이자식

http://pann.nate.com/b310262240 1

http://pann.nate.com/b310272878 2

http://pann.nate.com/b310282053 3

 

 

 

많이 기다리셨나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별것없는 글을 재밌다고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 ^

해킹범만 아니었다면.............하.. 어떻게든 잡고 말겠슴다.

 

 

 

 

 

 

 

 

 

 

*HAPPY BIRTHDAY TO ..........U

 

 

 

 

 

 

 

생일날 감동 받았었던 이야기를 하나 써보려 합니다.

제 귀빠진날은 4월 15일 입니다

2010년 4월 15일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아주 생생하군요 ^ ^ 너무 감명 깊어서 그런가....

저는 3월 부터 굉장히 바빴습니다.

왜냐하면 형의 사업추진을 도와야 했기 때문이지요.

형의 일이 곧 제일이기에 정말 매사 진지하게 생각하고 했었죠.

 

 

 

 

 

 

처음에는 ' 사업계획서 ' 라는것을 구상하는데요 ~ ^ ^

음............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앞으로의 마케팅전략과 서비스 등

프라이드를 등록하는것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업이다보니 어떻게 공략할것인가 마케팅전략이 가장 중요합니다.

 

 

 

 

 

 

형은 상당히 지능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은 무조건 남자만 뽑고 얼굴과 키를 겸비해야만이 자기를 통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도 정신이 아웃오브.

똘끼만땅인 남성입니다. ( 형은 이글을 ...........보지마라..모른는척해도 )

 

 

 

 

 

 

 

 

 

똘끼만땅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일 하나는 죽고못삽니다. 미친집중이라 일컫습니다.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세심해서 제가 아마 그걸 닮아가나 봅니다.

 

 

 

 

 

 

 

제가 계획한것을 또 확인하고 확인하고 해서 진짜 문제가 없는것을 모두!!! 확인했는데도

자꾸 몇십번이고 더 보라는겁니다.

진짜 한번 확인하고 그러는거면 말도 안하겠는데..........

정말로 백번도 더 확인한거 같은데 자꾸 보라고 하니까 ( 자기가 보면 될것을 )

열이 오르는겁니다. 이싸람이 진짜 나랑 장난을 치는건가..

 

 

 

 

 

 

 

" 아...............정확히 확인했다니까 와그라는데. " 싸울기세입니다.

" ㅡㅡ " 묵언하는남자

" ㅡㅡ...............함만 더 볼께 " ㅋㅋㅋㅋㅋㅋ...얼음이로 인한 비굴남성..이...

 

 

 

 

 

 

양껏 예민해져서 있었죠.

알바애들은 놀기에 급급해서 어떻게든 지 쉬어볼려고 일만 피하려 들고 정말 죽겠는겁니다.

협조좀 해주지.....................

 

 

 

 

 

 

 

 

저는 제 생일에 별 관심이 없어서.. 아니 기억은 하는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나 해야할까요.

4월 14일에도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다음날 4월 15일 . 제 생일이었죠.

그날 역시 바쁘게 보냈습니다. 제 생일인줄도 모르고요.

어머니가 전화를 넣어주셔서 그때 알았죠.

" 아들~ 생일 축하한다 " 라고 말하시던...............^ ^

 

 

 

 

 

 

 

 

아마 AM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을겁니다.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는겁니다.

오늘 내 생일이라서 핸드폰이 이렇게 울려대나 ㅋㅋㅋㅋ누구냐 하며 액정을 봤습니다.

아니 근데 얼음이인겁니다.

 

 

제가 알기론 분명히 수업시간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수업이 비나보네 생각하고 받으려는데 ?????????그냥 전화가 아닌겁니다.

그냥 전화가 아니라면 영상통화밖에 없죠..예.

영상통화가 온겁니다..

피할수없으면 즐겨야 합니다 ㅋㅋㅋㅋ......................

내가 격하게 보고싶나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받았습니다.

 

 

 

 

 

 

 

 

 

근데 얼음이의 얼굴은 보이지가 않고 컴컴하고 말소리도, 부스럭 거리는 소리도 안나는겁니다

이게 뭔가 싶어서

" 여보세요 ? 뭐야 안보인다 ㅋㅋ 왠일이야 이시간에 " 하며 말을 했지만

몇초동안 정적이더군요

영상통화를 했으면 얼굴을 보여줘야지 이사람아..

 

 

 

 

 

 

 

 

끊을까 말까 좀만 더 기다려볼까

전화는 걸어놓고 곤란한 상황때문에 지금 전화를 못하나

오만생각을 하는 중에 갑자기

 

 

 

" 생일 축하합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 사랑하는 아현샘애인~ 생일축하합니다

  축하해요 !!!!!!!!!!!!!!!!!!!!!!!!!!! " 라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 ^..

 

 

 

 

 

화면을 보니 수십명의 학생들이 옹기종기 보이더군요.

참 말을 못하겠더군요.. 이게 행복이란 것인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진짜 아이들한테 너무 고맙더라고요 ^ ^

 

 

 

 

 

 

얼음이가 수업에 들어가서 ' 샘이 애인생일때.. 뭘 하면 좋을까............... ' 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폰을 당장 가져오라며 저희가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마음씨가 참 곱더라고요... 하하.

바쁜와중에 내 생일은 별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알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아이들의 노래까지 선물해주다니....

 

 

 

 

 

사실 이런 선물은 아무나 해줄수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더 감동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생일축하 노래가 끝나고 드디어 얼음이의 얼굴이 비치더군요

 

 

 

" 어때 좀 감동적인가 ? 이런 아이들이다 ㅋㅋㅋ고맙지 "

암..고맙고 말고요 ^ ^

 

 

 

 

 

 

아이들한테도 너무 고맙다고 이런 추억을 만들어줘서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했죠.

그렇게 몇마디 나누는데 아이들의 얼굴이 몇몇 보이더군요

얼음이 뒤에 한명씩 옹기종기...................몰리기 시작..

" 맛있는거 !!! 사주세요~~ 들려요? 들리세요? " 라는 소리를 무시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왜 저소리는 거부하려 해도 짱짱하게 들리는걸까요..

 

 

 

 

 

 

그렇게 영상통화는 끝이 났고

후에 얼음이는 케이크에 촛불을 붙여 저에게로 와주었고

영상통화이벤트 정말 너무 고맙다며 그걸로도 충분하다며

영상통화를 잊지 못하고 그얘기만 했던것 같네요.

 

 

 

 

 

 

 

그 후로 얼음이한테서 간간히 온 문자가..

' 빨리 맛있는거 사내지 않으면 위험하대 이제 큰일났다 ㅋㅋ ' 라며.........

위험 공격성 문자를 받았죠.

오직 너네들의 목표는 먹을것이었니..얘들아.........

샘애인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었던 마음이 더 크지 않았니........

아니지 더 컸을꺼야 암.. ( 이렇게라도 위로를. )

 

 

 

 

 

 

 

저는 너무 고맙고 진짜 ~ 애들이 너무 이뻐서 ^ ^ 안사주면 염치 없는 놈이죠.

피자를 쐈습니다 ㅋㅋㅋㅋ예.. 저는 피자인생인가봅니다.

애들이 피자를 그렇게 좋아한다던데 사실입니까 ?

 

 

 

 

 

 

 

 

 

그 마음씨에 감동했기때문에 그 마음에 반의 반도 안되는 피자로는 보답이 불가했다고 봅니다.^ ^

제 생일의 최고 감동 이벤트 였습니다.

아직도 그때일을 생각하면 ..ㅋㅋㅋㅋ웃음이 베실베실 나오는군요.

이랬던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번외..가 재밌다고 하는 댓글을....봤습니다만.....허허허............

ㅋㅋㅋㅋㅋ허허허허.......쓸 이야기가 없습니다.........

 

 

 

 

 

 

 

 

 

짧게.

 

 

 

 

 

 

얼음이는 참 안는걸 좋아합니다. 뭐든 안습니다....

책도 안아주고 뭐든간에요 ㅋㅋㅋㅋㅋ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저랑 앉아있으면 저를 뒤에서 꼭~안고는 놓아 주질 않습니다

앞에서 안아주는 일은 별로 없고 꼭 뒤에서 백허그만 해줍니다.

안고는 얼굴을 등에 부비고 ㅋㅋㅋㅋ강아지같군요

 

 

 

 

 

글에 자기가 적어놨던데

안았다가 풀고 안았다가 풀고 또 안았다가 풀어주고..

진짜 무한반복입니다.

제가 장난으로 " 진짜 안는거 좋아하네 그만 안아 그만 " 이라고 했더니

 

 

 

 

 

 

 

 

 

 

 

그 뒤로 안는것따윈 없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녀의 COOL한 감. )

이렇게 매정한 여자입니다. 속지마십쇼.......

 

 

 

 

 

 

 

 

 

 

 

 

 

..........ㅋㅋ....허허.....................쓸이야기가 참....생각이..죄송합니다

몇일전 있었던 일을 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했다 싶이 저와 얼음이 지금은 애인사이가 아니지요. 친구인가?..ㅎㅎㅎㅎㅎ아나 ㅋㅋㅋ

왜 이리 글쓰는게 어색합니까.....( 저 괜찮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맹같네요. 사실 컴맹임.

 

 

 

 

몇일전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

그전에.. 얼음이는 은근히 장난을 정말 심하게 좋아합니다.. 곤란하게..

진짜 웃기고 당황스러운게 또 뭐냐면

장난을 치면 어느날은 진짜 좋아서 죽을려고 하고

어느날은 짜증내며 죽을려 합니다 .......무서워서 어떻게 장난을..

어떻게..어느날 치라는건지..하.

 

 

 

 

몇일전에도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얼음이가 저에게 뭔가를 물었었는데 제가 못알아 먹은겁니다.

" 어? " 라고 되물었습니다. 한번은 다시대답해주더군요.

아니 근데 거짓말이아니라 왜 자꾸 잘 못듣는겁니다.

그래서 " 잘 안들려 다시 한번만 말해줘 " 라고 했더니

짜증을 내는겁니다..............왜..

 

 

 

 

 

 

" 왜그래 왜 짜증이냐 ㅋㅋㅋㅋ " 했더니

" 뭐 ㅋㅋㅋ귀파줄까 이리와 " 라는겁니다

" 그래 갈게 가도되는거? 가야겠다 " 라고 했더니

" ㅋㅋㅋㅋ웃긴다.. " 라며 예민한 기색을 보이더군요

 

 

 

 

 

 

 

 

 

 

 

 

제가 " 왜그래 예민하다 까칠해구만 " 이랬더니

" 짜증열매먹었어 " 라는겁니다.

짜증열매?...; 그게 뭔가요...?..............................

 

 

 

 

 

 

저도 신조어 약합니다....

그리고 이 단어는 되게 현실성이 있어 보였기에...

 

 

" 무슨열매? ㅋㅋㅋㅋㅋ " 라고 했더니

" 모르나 귀염귀염열매도 있는데 몰라 ? "

..............알리가 있나..어디서 알아오는데..

 

 

 

 

 

 

" 그게 뭔데ㅋㅋㅋㅋ뭐냐.. " 했더니

" 아..ㅋㅋㅋ대화가 안되네.. 좀 검색좀 하고 공부좀해라 요즘유행하는 말이다 " 라는겁니다.

 

 

 

 

 

 

 

 

 

 

 

전 생전 처음입니다. 이런거 왜 저는 모릅니까..

얼음이 저러다가....신조어 박사되는거 아닌가...

제대로 알고 쓰는건지?...........................쪽팔림을 당해봐야....정신을...허허

난 모르니까 다 맞나 싶고..뭐 자기는 다아는것마냥...어이구..음흉

 

 

 

 

 

 

 

 

 

 

 

 

 

 

 

 

 

 

 

 

 

 

 

 

 

 

벌써 새벽 두시가 다 되어가네요 이 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이 글을 읽어오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한다는 댓글을 봤는데..ㅋㅋㅋ하하허허..

저도 여러분을..사랑 아니 좋아합니다 !!!!!!!!!!! 화이팅하십쇼 감기 조심하십시요^ ^

추천수5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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