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를 우리집에 대리고 왔어요,,,,,
자기는 진짜 솔직하다고,,,,,
회식이 끝나고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 술을 한잔 했어요,,,,,
내가 그애한테 다른 사람 다 한테 "우리 신랑하고 친하니까 우리신랑 회사에서 한눈 안팔게 잘좀
봐달라고 ,바람피면 둘다 죽는다고,,,,"
이렇게 말하니까 당연하죠...
회사에서 조금만 친한척하고 문자 보내면 와이프들이 다 의심한데요,,,,,,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진짜 인지,,,,거짓인지,,,,,,모르겠어요,,,,,,
신랑은 "됐찌? 확인 시켜줬으니까 이젠 의심 안할꺼지?"하며 말하더라고요,,,,
긍데 전 아직 의심하기에 "약간 됐어 더 믿게 해줘" 라고 말하니까
"너 정말 왜그러냐? 너 정말 미쳤구나,,,또라이 됐냐?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아직도 의심하냐?"
하더라고요,,,,,소리지르고 난리가 아니예요,,,,정말 당당하게,,,,,
미치겠어요,,,,,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진짜 신랑 믿어야 할지 둘이 짰는지,,,진짜 불륜 만들려구 하는건지....모르겠어요,,,,
누구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결정하려니 넘 힘드네요,,,,
우리 신랑 나한테 소리지르고,,,,지랄하더니,,,,"나 여기서 못자~~나갈꺼야"하고 소리지르더니,,,
잠들어 버렸네요,,,,
그 잠든 모습이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애랑은 제가 우리 친하게 지내자고 친언니 동생처럼 지내자고 앞으로 자주 만나고 밖에서 만나서
술도 한잔씩 하자고 하니 그러자고 언니 연락하세요,,,나중에 또 만나요,,,하더라고요,,,
그애가 진짜 아무 감정없이 나한테 이야기 한건지....모르겠네요,,,,,
진짜 이대로 걍 신랑을 예전처럼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신랑은 자긴 예전하고 똑같데요,,,,,진짜 믿어야 돼나요,,,
우선 믿고 살아야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예요,,,,,,
도와주세요,,,제가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