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이여 생각하라!
언제부터인가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미래를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그들은 이제 무한한 두려움을 가지기 시작했다.
존재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하지 않았고
자신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사람인지 생각했다.
연봉은 젊은이들을 판단하는 가치의 척도가 되어버렸다.
입시위주의 교육은 실패했다.
창의력을 무시한 교육도 실패했다.
덕분에 대한민국엔 수많은 대학이 넘쳐났고 누구나 쉽게 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정부는 학생들이 생각할 수 없는 바보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줬고
부모는 자녀들이 열등감에 찌든 바보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줬다.
우리는 열등감에 쩔어 생각할 수 없는 바보가 되길 선택했다.
그럼 우리는 왜 선택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두려웠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내가 만들어 가겠다는 꿈이 부담스러웠다.
그냥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것이 부담 없이 가장 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중에 잘 안되더라도 그들에게 책임회피를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정부나 부모를 탓하지 말자.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이다.
이제 올바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부담을 이겨내고 선택을 해야 한다.
티비와 컴퓨터는 잠시 꺼두고 생각의 불을 밝혀보라.
세상이 쏟아내는 무수한 가십거리는 무시하고 마음의 목소리에 집중해보라.
이런 시간을 최근에 얼마나 가져 보았는가?
열등감이 생긴 것은 자신의 목소리보다 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탓이요.
생각할 수 없던 것은 자신보다 남에게 관심이 많아서다.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생각하지 않는다면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조금만 침착하게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귀 기울여보라
자신의 껍데기에만 관심을 쏟았다면 이제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가져보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생각할 수록 그대는 성숙하고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대들이 생각하지 않고 수동적인 삶을 계속 살아간다면
결국, 그대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세상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올바른 생각은 올바른 행동을 이끌어 낸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오길 바라는가?
그대가 좋은 날로 가길 바란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가 바뀌면 세상은 바뀐다.
난 오늘도 많은 청년이 깨어나기를 소망한다.
행동하는 계몽 : 대한민국 청년이여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