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너구리에염
어머 1편에 댓글이 ♥
흐흥님 고마워요
하트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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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좀 길게 써볼까욤 ㅋㅋㅋ
난....쥐뿔도 없으니 길게라도 .......... -_ㅠ
그럼 2편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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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 밥을 사주러 학교에 갔음 !
"누나... 친구도 같이 가도되.........요^^**?"
............내가 휴학하고 집안일을 돕는 동안 아빠가 차를 쓰게 허락해줬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그 차로 가까운데 놀러도 가고 하다보니........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선 내가 돈좀 있는 여자라고 ........헛소문이.....(난 비루함......ㅠㅠ.....)
이 망할 소문.........까진 아니고 ㅋㅋ 나 돈많게 보는게 없어뵈는것보단 낫지않음?
상크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생활을 힘차게 시작하는 새내기들의 기대를 무너뜨릴 순 없었음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한참 고민햇지만, 쿨하게 답장을 보냄
"응 ~ 당연하지 ~^^ 뭐먹을지나 생각해놔~" ( 나님은 이렇게 관대한뇨자야
)
.......................................?
......................................................................?
학교에 도착하고 난 진심 .........헝
........
남자후배님들 6명이 피자먹자고 기다리고 있었음....................하아..................
'나는관대하다나는관대하다나는돈이남아도는녀자.............쿨한녀성이야....멋진선배........ㅠㅠㅠ엄마ㅠ'
후배님 나님
"누.......누나 쫌 많.........죠 ㅜㅜ 누나가 사준다고 했더니 애들이 자꾸..ㅜㅜ"
"아....헐........괘........괜찮아........바..밥먹으러가자...^_ㅠ"
"누나.. 근데여 ,, 한명 더 오기로 했는데 ㅜㅜ 진짜 죄송해여 ㅜㅜ;;;"
"(죄송하긴한거니....) 알았어 ㅋㅋ 피자집으로 바로 오라그래 .."
난 속이 부글부글 끓었음 ㅜㅜ
피자 세판 시키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명 더 오기로 했다던 그후배님이 왔음
개강파티에서 봤던 그 상크미 웅이였음 !!!!!!!!!!!!!!!!!!!!!!!!!!!!!!!!1
히히히히ㅣ히히.....................예상했음 ?
?
밥약속 잡은 그 후배를 매장시키려했었지만
웅이 등장 이후 , 그런건 까맣게 잊었음 >< 닐릐릐야야ㅑ야ㅑ양 호롤로로로로롤
그치만 웅이는 나랑 쩰 멀리 앉았음........................................![]()
난 싴하고 도도하고 차가운 그런녀성...........이지만
상크미앞에 그런거 없뜸 *-_-*
후배들이 까불까불 하긴 어려울테니, 내가 나서서 이것저것 말도 걸어주고 물어봐주고 그랬음
물론 하나하나 다 !!!!!!!!!!!!!!!!!!!!!!!!!!!!!!!ㅜ
그래야 내가 가진 사심을 조금이라도 숨길 수 있을 거 같아서...............ㅋㅋㅋㅋㅋ
다른 후배들이랑 대화한건 뻔하고 식상하니 스킵^^
웅이는 오늘은 표정이 밝았음 ![]()
꺄웅 > < 기여우미 !!!!!!!!!!!!!
웅이에게 사심가득 질문을 던졋음
" 밥먹고 바로 수업가^-^?"
(아니면 누나랑 놀자 ..........♥)
"네 ㅜㅜ 뛰어가야돼요 ㅜㅜ"
.......................구랭............난 집에가야디.............![]()
"아, 근데요 누나"
............응?!?!?!?!??!..... 수업 안가게 ?!?!? 나랑놀게?!?!?!? 난 좋아 콜 !!!!!!
김칫국 폭풍 드링킹*_* !!!
하지만 상크미에게 도도하고시크하게.............따윈 없다고 말했잖슴ㅋㅋ
"응~왜애
"
"왜 ㅇㅇ이랑만 밥 약속 잡아요? 저랑도 밥먹어요!"
.........읭??뭐?? 니가 지금 먹은건 뭔데?????????????????????
나를 아주 홀랑 벗겨먹을라고 ㅜㅜ 내지갑에서 피나게 할라고 ㅜㅜㅜㅜ
(지나고 생각해보니 어머 , 날 그때부터 구속하려했던거야 ? 응? 하악하악난좋아 ㅋㅋㅋㅋㅋㅋ...)
밥한끼 먹으려다 지갑에 구멍뚫린 나는 저소리가 곱게 들릴리 없었음........
"........................................니가지금먹은건뭐야!!!!나돈없단말이얏!!!!"
..........라고 소리치진 않았음.........난 솔로니칸 이미지관리.......![]()
"그..그래 ^^* 담에 먹자.....................ㅎ"
"그럼 번호를 알려주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미 휘둘리고 있었음
넌 여자가 있는데 ㅜㅜ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ㅜㅜㅜ
그치만 내 번호는...........싸니까........................ㅋㅋㅋㅋ
핸드폰 꺼내는데 0.3초ㅋㅋ 바로 알려줬음 ^^
다른 후배들 눈엔 내가 정말 호구................아니면 대인배로 보였나봄
다른애들도 번호를 물어보기시작함..........ㅋㅋ-_-"
".......... 웅이나 ㅇㅇ이한테 물어봐 !!! 글구 수업안가니?...ㅋㅋ"
애들을 보내고 난 집에왔음
급 지출에 화났지만.......... 상크미 번호 득템에 신나서 열심히 일했뜸^^*
며칠뒤!
식당을 나와서 밥 잘먹었다는 인사 뒤로 웅이는 물론이고 다른 애들도 연락이 없었음
난 쿨하니깐 , 그런거 잊고 일하고 컴터하고 먹고자고하던 중이었음 ...ㅋㅋ
그러다 베프님 싸이에 들어갔음
......................헐?
일촌평에 웅이가 있는거임 !!!!!!!!!!!!!!!!!!!!!!!!!!!!!!!!!
언제 일촌했지.............뭐지 이 불쾌함은??????ㅜㅜ
난 싸이를 껐다켰다껐다켰다 수십번 고민하다가
대인배 같은 마음으로 상크미에게 일촌을
안걸었음
솔직히 기분 나쁘지않았겠음 ? 내가 소심한거임 ?
나 완전 쿨한데 .................. 일촌 하나에 기분이 상했음-_-
일촌은 안걸었지만 , 이 띠꺼운 마음을 어디엔가 표현해야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웅이.. 너에게 기회를 주겠다. 내 싸이를 몰라서 일촌을 못걸었던거지? 라고 애써 마음을 가라앉히며 ㅜㅜ 베프님에게 일촌평을 남겼음
"님 새내기들이 줄을 섰네염^^ 부럽" (베프 너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나도 싸이 한다는거 알겠지 ?? 어서 일촌신청을해라!!!!!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시간은 흘러흘렀음.......................-_-
분노 따위 잊혀졌음
웅이 문자 ? 그런거 안왔뜸
그때도 내안의 연애세포는 말라가고 있었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3534668776860096585번째 연애세포가 말라죽었을 때쯤
일촌신청이왔음 !!!!!!!!!!!!!!!!!!!!!!!!!!!!!!!!!!!!!!!
일촌명은..............센스따위 개준 ...
(후배 웅이) (젤착한선배 너구리)
...............................................................> < 꺄웅
그래도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크미웅이랑 나랑 일촌 끼끼끼끽 드뎌 너도 나의 매력에 빠질거얏 흐흐흐흐ㅡ흐흫
(나중에 왜케 일촌신청 늦게했냐 물어봤더니, 일촌신청했는데 자기가 누군지 모를까봐 한참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한거라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둥이같으니라구
)
일촌수락하고 네톤친구추가까지 수락하자마자
웅이가 네톤에 들어왔음
말을......................내가먼저.......................걸.........어야되나..................
끙.........![]()
"누나 ! 안녕하세요!!!"
이런 앙큼한것 ㅜㅜㅜㅜㅜㅜㅜ 너땜에 내 똥줄이 타다못해 엉덩이까지 불타고있었다구 ㅜㅜ
나혼자 후아후아 거려가며 쪽지를 주고받았음 !
나님 웅이님
"아, 안녕^ㅇ^"
"뭐해요?ㅋㅋ"
"그냥..음 ㅋㅋ 일하고있는뎅ㅋㅋ넌?"
"저도 그냥 ㅋㅋ 집에서 영화봐요ㅋㅋ 아근데 누나 ㅋㅋ 왜 저 밥안사줘요?"
(왜계속 밥타령-_-).. " 으음?ㅋㅋㅋ 니가 연락안했자나~ㅋㅋ"
"아.. 난 누나가 할 줄 알았죠 ㅋㅋ 누나 학교안와요?"
"읭? 휴학생이 학교를 왜가니^^"
"음........저랑 놀아주러?"
뭣이 ???????????????????????????????????
니가 지금 누나 가슴에서 널뛰기를 하는구나 ~~~~~~~~
"ㅋㅋㅋ 뭐래... 여자친구랑 노세요^^"
"...........저헤어졌는데"
네??????????????????????????????
닐리리동산에 새봄이 왔다구여 ? 난 그렇게 들었는데 ?!?!?!?!??!!!!!!!!!!!!!!!!!!?
"헉..........................미안.......☞☜"
"괜찮아요.....ㅋ"
"진짜 미안 ㅜㅜ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을거얌 ㅜㅜ"
"ㅋㅋㅋㅋ당연하죠"
(이하 생략)
별의미없는 쪽지가 오고가던 중
우리의 공통 관심사를 발견함
그거슨 바로 "MSN으로 외국인 친구랑 채팅하기"
누구나 외국인 친구 갖고싶어 하지않음 ??
난 그냥 새로운 경험 삼아 "msn"으로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하며 노는걸 즐겨함;
물론 쏼라쏼라 잘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난 그냥.............즐길뿐...............하하하ㅏㅎ하ㅏ핳
무튼, 공통 관심사가 생긴 이후로 급.속.도.로 친해짐 ㅋㅋㅋ
물론 당빠 말도 놨음 *-_-*
매일매일 네톤에서 신나게 대화하고 네톤 꺼야하면 문자했음 > <
그때까지만해도 웅이는 그냥 상크미였음 ㅋㅋ(정...........말?????,,,,흠흠)
가슴이 콩닥콩닥 하긴 했지만, 난 연하랑은 사귈마음이 없었음..........ㅋㅋㅋ(김칫국벌컥벌컥)
연하는 왠지 내가 막 챙겨줘야 할 것 같고 도.........돈도........ㅜㅜ
그래도 웅이에게 있어 난 좀 특별한 누나이고 팠음.........히잉 ㅜ
자고일어나서 문자하고 문자하다 잠들고 컴터키면 네톤하고
별얘기도 아닌데 아주 신나게 수다를 떨었음
(달달한 대화따위 없었고 ㅜ 그냥 "오늘 수면제교수님 수업을 들었는데 하도 자서 교수님 얼굴도 생각이 안난다" 부터 시작해서 "야식은 치킨이 진리" 뭐 이런거..............)
그러던 어느날
웅이랑 연락이 안됐음
문자도 안오고 네톤도 안들어왔음
전날 밤에 웅이가 먼저 잠들었기 땜에 일어나자마자 "이제 일어남 !!" 이라고 문자가 와야 정상인데
그 문자가 안옴................
저녁시간이 지나갈쯤 마음이 찝찝해짐
"뭐지..............................................."
네톤도 들락날락해봤음 . 그랬더니 웅이가 들어와서 내게 하이! .........하는 일따위 없음
난 진심 완전 레알 신경쓰였음 ㅜㅜ
'문자를 해볼까............. 무슨 사이도 아닌데 왜 오늘 문자안하냐고 하기도 뭐한데.........'
고민고민고민고민만 하다가 밤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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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왘 팔빠져여 ㅜ
컴터앞에 이렇게 오래앉아있기 첨..................은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래 글쓰기 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이제 쵸큼씩 달달해질거라며..........떡밥을 뿌려봅.........니당 ♥
여러분, 재미없었다면 죄송해욤 ㅜㅜㅜ
그치만.................댓........................글좀
히히히히ㅣㅎㅎ
전 댓글에 이응이응만 남겨주셔도 바로 3편을 쓸거에요 ㅋㅋㅋㅋ
저란여자 시크하지 않으니까염 !!!!
그럼, 또................봐요 우리 , 네? 제발요...........![]()
남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용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