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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가는길에!!!!!(머리길다고 욕먹음)

아는척하지마 |2011.02.27 19:32
조회 18,419 |추천 8

안녕하세요^^ㅋ파안

저와친구는 명동을 가기위해!!

2011년 2월 26일 낮1시쯤 전철안 사호선에  있었습니다.

서서가다가 맨끝자리에 어떤할아버지가 앉아계시고 두자리가 남았길래 친구와 앉으려 했죠.ㅋ

근데 어떤 아주머니꼐서 할아버ㅗ지 옆에 앉음 그래서 저혼자 앉았음.ㅋㅋ친구는 내앞에 서있곸ㅋㅋㅋ

근데 ㅋㅋ 할아버지가 갑자기 제 친구보곸ㅋ

넌머리가 왜이렇게 기냐.ㅋ이러면서

시비를 거시는 겅;ㅁ/ㅋㅋㅋ

그래서 어이없어 하고있었죵땀찍

막 엄마 아빠 어쩌고거리고

쯔쯔ㅉ쯪쯔쯔 막이러고

넌 언니도 오빠도없냐?/ㅉㅉ

머리를 만지고 -- 진짜 기분나빴음버럭

솔직히어이가 없잖아요 ㅋㅋ

그래서 옆에분도 웃으시고-- 저도 웃음쬐ㅏ꼼나왔음 어이없어서

 

어른한테 대들면 예의도 아니고 그냥 다음역에서 내렸음.ㅋ(저희둘다 소심함,,,)

 

그래서 앞으로 그런할아버지들 떄문에 할아버지들 옆에 앉기 무서움..ㅠㅠㅠㅠ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욧,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추천수8
반대수0
베플단발령|2011.02.27 22:50
부모님이 주신거라 쉽게자를수없었습니다
베플당사자|2011.02.28 15:34
안녕하시어요ㅋㅋ 제가 이글 당사잔데여ㅋㅋ 친구가 써서 그런지 저의 기분을 제대로 표현하여 주지 몬하엿군여ㅠㅠ 그때가 명동역 전역이엇을 거예여ㅋㅋ 한정거장 남았는데 친구가 앉자고 해서 친구만 앉히고 저는 앞에 손잡이 두갤 잡고 고개를 숙이고 친구랑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고개 살짝 숙이면 머리가 조금 흘러내리잖아여ㅎㅎ 친구랑 한창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제 흘러내린 머리를 어떤 할아버지가 만지면서 말하셧 습니다. 어이구 머리가 왤케 길어?귀신 같잖아 옷도 그렇게 입고 머리도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너네 부모는 딸 머리도 안잘라주니?너는 언니오빠도 없어?이러시면서 저를 타박하시는 겁니다. 그때 지하철에 사람이ㅐ 좀 많앗습니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말하시자 지하철에 있던 모든사람들이 저를 처다보시는 겁니다. 저는 할아버지 한테 욕을 할수도 없고 제 친구 옆에 있던 아주머니도 저를 쳐다보시면서 살짝살짝 웃는것도 보엿습니다. 진짜 내릴때 엄청 쪽팔리고ㅜㅜㅜㅜㅜㅜㅜ민망하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지금생각해도 화나네 베이지색 빵모자 쓰시고 코 큰 할아버지! 아무한테나 막말하시면 아니되어여 알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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