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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남편, 공주병 아내 그리고 아들 #9

30대아빠 |2011.03.03 15:32
조회 85,669 |추천 204

톡이 되었네요~ 메인에두 뜨고...+_+;;

총 9편의 이야기중 7편이 톡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토요일인데 직장이에요~~

특별한 일 없어도 토요일에는 회사에 나옵니다...;;

토요일 공휴일 출근하면 분유 2통 벌어와요...ㅜ.ㅜ

 

아참!!!

 

톡 되었으니 시사 관련 한마디!!!

 

어이~ 매O유업 관계자들!!!

당신들은 분유에 식중독균이 들어있다고 해서.....

그럴리 없다, 법정대응을 하겠다하면 끝나겠지만.....

3개월 가량 그 분유를 먹인 아빠, 엄마는 얼마나 아가한테 미안한지 알아???

불안하기도 하고....

댁들도 애 키워 봤으면, 그게 얼마나 아가한테 미안한지 알텐데....

여건상 모유를 먹이지 못하고, 어쩔수 없이 분유를 먹이는데....

그렇게 밖에 대응을 못한다는게 회사 이름이 아깝다.....

 

끗!!

(참고로 미니는 매O유업 앱솔루트 프리미엄 궁 2단계를 3개월간 먹었음...)

(문제 분유는 아니지만 왠지 찝찝해서요...ㅜ.ㅜ)

(먼소리인지 모르시는분은 뉴스 참조...)

 

--------------------------------------------------------------------------------

 

참 네이트판은 어이 시작해야될지 매번 난감해요..-_-;;;

 

반가워요...>.<

(나이에 안맞는 이모티콘 죄송합니다...-_-)

철없는 남편이에요.....;;;

 

오늘은 무슨날일까요? 삼겹살데이? -_-?

 

 

흐흐흐흐!!

오늘은 제가 태어난 날입니당...

 

오늘 부인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 소갈비찜, 김치전 해줬어요..^^;;

맞벌이 부부라 힘들텐데......

글고 귀빠진 날에는 국수를 먹는거라고 현금을 내 몰래 지갑에 넣어놨더라구요....

회사사람들 내 위로 말고..-_- 내 밑으로 짜장면 사주라고...^^;;;

(대리임...-_-)

므튼!!! 내가 이러한 이유로 울 부인 사랑합니당...^^;;;;

 

 

 

 

 

서론은 이까지!!!!

 

 

 

 

 

 

 

 

 

음슴체!!!!!!

 

 

 

 

 

 

추천과 댓글은 .................... 내 오늘 생일인데 이유없이 해줘요...-_-;;

 

 

 

 

 

 

 

 

 

 

#1

 

금연자는 이해 안가겠지만, 흡연하시는 분들은 심히 공감하는 내용.....

(금연한지 4개월 째!!! 여기에 대한 악플은 사절요..-_-)

 

 

남자들 흡연할 때 '라이타'는 돌고 돔......-_-;;;

 

 

부인님 : 남편!!!!!!!!!!! 이리 와봐!!!!!

 

나님 : 왜???????

 

부인님 : (라이타 쥐고 있음)이거 뭐야???

 

나님 : 일회용 라이타네........... 눈 안보여? 애 낳더니 시력이 나빠진거야?

 

부인님 : ......................-_- 그거 말고 여기 읽어봐!!

 

 

 

 

 

 

 

 

 

호박나이트 7번 뻐꾸기 100%부킹..;;(가명임)

 

 

 

 

 

나님 : 헐~ 그게 왜? 내 주머니에 있지?

 

부인님 : 이실직고 하렸다!!!! 언제 갔어??????

 

나님 : 남자들 라이타 소유 개념 없어..... 그냥 돌고 도는 거야.....

 

부인님 : 음................... 좋아!! 한번 믿어 보겠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정말 안갔음...-_-)

 

 

며칠 뒤 퇴근 후 집에 들어 왔음!!!

 

부인님 손에 라이타 들고 부들부들 떨고 있음.....

 

 

 

 

 

 

 

 

 

 

 

밀레니엄모텔....;;;;

 

 

 

부인님 : 지금 내 인내심 시험하는 거야? -_-???

 

나님 : 오해라고........ㅜ.ㅜ

 

 

 

담배 끊은 이유 중 하나임...ㅜ.ㅜ

 

참고 : 아내분들 라이터로 오해하지 마세요.... 정말 남자들 라이터 소유 개념 없습니다.

돌고 돌아요...;;;;

 

 

 

 

 

#2

 

가끔 집에 과자를 사오지만 나님과 부인님은 과자를 많이 먹지는 못함....

 

그런거 있지 않음? 막상 먹고 싶은데 3~4개 먹으면 금방 질리는....

 

아침에 출근 하려고 보니 과자가 2~3봉지 있었음...

 

 

 

나님 : 이거 회사에 가지고 가서 사람들하고 나누어 먹을께....

 

부인님 : 응...... 과자 풀고 회사사람들한테 이쁨 많이 받고 와!!

 

나님 : ㅋㅋㅋㅋㅋㅋ 응

 

 

그날 퇴근 후.....

 

부인님 : 과자 풀고 이쁨 많이 받았어?

 

나님 : 아니..... 과자 풀고 있는데 영업팀장님이 샌드위치를 싸와서..... 그게 인기가 더 좋았어...

 

 

부인님 생각에 잠시 빠지심.....

 

한 5분뒤 갑자기 전화기를 들더니 전화함!!!

 

 

 

부인님 : 엄마!!!(장모님) 급히 여기로 와주셔야겠어.....

 

장모님 : $$%$!%$^$^%$!%$%$!%$# << 들리지는 않음!!!

 

부인님 : 엄마!!!! 엄마는 사위가........................

 

 

 

 

 

 

 

 

 

 

무시를 당했는데.... 그게 중요해? 빨랑 와조...ㅠ.ㅠ

 

나님 : 먼소리야..-_-;; 내가 언제 무시를 당했다고.....;;;

 

 

 

부인님 : 아니야..... 이건 무시 당한거야...-_-;;; 내 남편이 과자를 사갔는데 아무도 안쳐다 봤다는거지?

 

나님 : ...-_-;;; 아니... 과자 잘 먹었어..... 샌드위치랑 같이 해서 다 먹었어..-_-;;;

 

부인님 : (이미 내 목소리는 귀에 안들어감...) 내가 뭔가를 보여주겠어..-_-++

 

 

 

 

 

다음날 아침 출근 하려는데 부인님 나한테 무엇인가 줬음..

 

5층짜리 도시락......

김밥, 유부초밥, 과일 등.... 하트까지....-_-;;;;

 

 

부인님 : 이거 꼭..........................................

 

 

 

 

 

 

 

 

 

 

 

 

 

 

 

 

영업팀장님 하구 같이 먹어.....

 

나님 : 응.....;;;;

 

 

 

 

 

울 회사 점심, 저녁 나오는데....-_-;;;; 언제 먹으라는 거지...ㅡㅡ;;;;

 

 

 

 

#3

 

정말 깜짝 놀라운 소식을 전하겠음.....

 

나님이 보통은 네이트, 싸이를 안함..... 메일도 회사메일을 쓰고....;;

 

그러한 이유로 네이트 쪽지, 네이트 메일을 잘 안봄.....;;

 

온적이 없으니까...-_-;;;;

 

그러다 문득 네이트 쪽지를 보았는데.....;;;

 

 

 

 

 

 

 

 

 

 

 

 

 

방송섭외.....-_-;;;;;;

 

그것도 내가 솔직히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시청하는 프로그램....

 

네이트 판을 잘보고 있다고, 방송출연 하실 의향이 있으면 연락 달라고 하는 것이였음...;;

 

유쾌한 부부생활에 관련한 방송을 하는데 출연 안해도 좋으니까 전화 달라고...

(2011년 2월 21일 날 쪽지가 2통 왔었음....)

 

 

 

 

나님 : 부...............인................아...... 너무 일이 커진거 같아...-_-;;

 

부인님 :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방송 나갈꺼야?

 

나님 : 나가서 뭐해? -_-? 글쓰는 건 자신 있지만, 말하는 건 자신 없어..-_-;;

 

부인님 : ㅋㅋㅋㅋㅋㅋ 아쉽네~ 우리 미니 공중파 신고식 할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님 : 그리고 그 쪽지 10일 전에 온거더라...;; 지금은 아마 날 모를꺼야~~~

 

부인님 : 만약에 다시 연락오면 어쩔껀데???

 

나님 : 글쎄.......ㅜ.ㅜ

 

 

 

 

 

만약에 이 글을 보신다면 작가님에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다른 가족에 비해 덜 행복하지도 더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차이점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글을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 하나 입니다.

 

 

연락을 못드린 점은 사과 드립니다.

네이트 쪽지를 확인을 잘 안하는 편이라 이제서야 확인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 다시 연락 드리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건승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울 미니 목욕을 좋아라 한다는 건 전에 말한 적이 있음....

 

목욕시킬때 이야기임!!

 

 

부인님 : 이정도면 아가 목욕시키는 것도 힘든거 아닌거 같아

 

나님 : 그지???? 보통은 아기 목욕 시키기 힘들어 하던데...

 

부인님 : 우리 미니 참 효자인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ㅋ 나랑 똑같네~

 

부인님 : .................;;; 어머님한테 죄송하지도 않냐? -_-?

 

나님 : ......................;; 므튼!! 울 미니는 효자다!! ㅋㅋㅋㅋㅋ

 

 

 

 

 

 

 

 

뿌루루루루룩!!!!!!!

 

 

 

 

 

 

 

 

미니 욕조안에서 응가 하는 소리...-_-;;

 

 

순간 욕조 안 물들의 색이 변해감..................;;;

 

 

 

 

나님, 부인님 : 허~~~~~~~억~~~~~~~!!!!

 

나님 : 미니야!!! 끊어!!(순간 당황해서 나온말....)

 

부인님 : 우짜노~~~~~

 

 

당황해서 재빨리 미니를 욕조에서 들었음......;;;;;

 

 

 

 

한번더~~~

 

 

 

뿌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룩!!!!

 

 

 

 

방바닥에 떨어지기 시작.....................;;;;

 

 

 

 

한동안 미니를 들고 아무것도 못함!!!

 

나님, 부인님 둘다 머~~~~~~~~엉......-_-;;;

 

 

 

 

그날 이후....

 

 

 

기저귀 갈때 응가대포 쏘기 몇번 선보이심!!

 

 

 

혹시 미니 너 우리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그런거냐? -_-?

 

 

 

 

 

 

 

오늘은 조금 짧게 할께요!!!

 

부록으로 이건 그동안 여러분이 올려주신 미니 사진!!!

 

 

 

 

 

 

 

 

 

 

 

헤헤헤~ 이쁜 사진을 만들어주신 mimi님, 새댁임둥님, 키키님 감사 드립니다.

 

끗!!!

 

 

 

 

 

그리고 부인아!!!!!

 

http://news.nate.com/view/20110303n12026?mid=n0411 

 

너무 복잡한데 꼭 가야 겠니????

추천수204
반대수10
베플mimi|2011.03.03 17:46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생일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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