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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그녀 소심한 그를 만나다...'ㅁ'3탄..

산책하는냥이 |2011.03.04 15:53
조회 263 |추천 3

두둥,,,,3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두개의 추천과 1개의 댓글에 힘입어 글쓸수 있는뇨자...

 

너님아~님...'ㅁ'

 

내글 재밌음...??재밌다고 해주센...ㅋ

나 님덕에 3편 쓰러 온거..ㅋ

 

이제 잡솔 집어치우고,...

 

또 다시 본론으로 고고곡.......ㅋㅋ

 

그렇게 우리는 몇일 정도를 썸남써뇨의 형태로 지냄...'ㅁ'

 

이건 말이좋아 안사귀는 사이지...사실 다를게 없음..ㅋ

 

내가 1편서 말 안했능데...

 

우리 걸리버 나 처음 만난날 나 좋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낵아 첨본데다가 술먹고 하는얘기 안믿는다고 술깨고 얘기하라고 한ㄱㅓ여씸..'ㅁ'

 

 

아침에 출근하면서 문자하고 일하면서 종종 통화하고 그런 형태의 나날을 보냈음..

 

그리고 몇일뒤 우리 걸리버 영화를 보자는 제안을 해왓음

 

나님 원래 영화보는거 춈 사랑하는 뇨자...바로 콜때렸슴...

 

밀당?그게뭐임??나님 그런거모르는 뇨자..ㅋ

 

대망의 영화보는 당일날...

 

나님...아침에 늦게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햌......

 

우리 걸리버 나름 첫 데이트 라능 기대감이 있었을꺼임...

 

나 그런거 모름...

 

아참....여기서 한가지 말해줄게 잇음....우리 걸리버,,,사실은...여자라곤내가 처음사귄여자임..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 이런거 말했다고 삐지고 그러진 않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여곡절 만나기로 하고 우리 걸리버 평일인데 회사쉼....이상한 ㅇ회사임..ㅋㅋㅋㅋㅋ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그런 회사 다니는데 회사가 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무가 좀 웃김..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퇴근하고 걸리버를 만나러 구로역으로 갔음....

 

나님 지금은 백수지만 저때는 구로에서 일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구로역 씨지...뭐 거기로 갔음...

 

나님 열심히 육교를 건너는데...후.............

 

그래 너 키크다............이건뭐 사람이 내려가는데 남들보다 머리 반개는 더 높은곳에 걸리버가 보여츰...

 

ㅇㅇ,.........그래츰...머리반개위.....그래,...난...사람 많은데 가면...안보여....

 

그렇게 걸리버를 보고 내려가서 언제나처럼 거리낌 없이 인사함..!!!안녕!!!!!!!!

 

어...

 

뭐임뫄..?.어...?어,...???더 상콤한 대답을 내놓지 못해..!!!!!!!!!!!!

 

왜!!!!일부러 분위기 밝게 해보겠다고 잔뜩 상콤하게 인사했능데...어...말이되??임뫄!!!!!!!!

 

나님 다니던 회사가 자유복장인지라 정장 그런거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캐쥬얼에 운동화신고 다님..ㅋ

 

근데 우리 걸리버 옷이라곤 그냥 다 정장임...정장이 최고인 남자...

 

솔까 말하는ㄷㅔ..좀 슈트빨이 있긴함...

 

아...근데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문제가 아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영화관으로 향해씀...근데,..........

 

시간 맞는 영화가.............하필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난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ㅔ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였음

 

모든 여자들의 원빈앓이를 만드신....아.저.씨...

 

근데 저 솔직히 말하면...썸남 옆에두고...김비서 하시던....김성오씨에 반해서...

 

빈느님이 아니라 김성오씨에 훅가서....썸남 옆에두고....종석이 나올때 마다 꺄꺄 거림..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나님...솔까 춈 싫은거 있음...

 

이 글을 빌어서 좀 할말이 잇음...

 

 

키 작다고 신분증 보여달란말좀 하지마센...그거 상처임...요즘 중딩도 나보단 크더이다...ㅠ

 

 

 

아니 썸남이랑 영화보러가서 입구에서 증달랰ㅋ그건 무슨 경우야 도대체.........ㅋㅋㅋㅋㅋㅋ

 

같이간 우리 걸리버는 달란말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아저씨를 보고 나와츰...

 

그리고 뭐할까 하며 고민을 하다가...

 

둘다 좀 술 사랑함...그래서...호프집이나 가기로함...ㅋ

 

그리고 호프집을 가능데...

 

1편의 그 친구냔한테 전화옴....(참..그날 우리의 자리에서 이미 한커플은 탄생된 상태여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리버가 뭐 안줘??

 

주긴 뭘줘???

 

니 줄 선물 샀다 그러던데..??

 

그래???

 

뭘 손에 들고있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전화를 끊음...

 

그리고 우린 안주와 소주를 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앞에서 우리 걸리버 음청 안절부절 거리능거임...

 

이건 딱봐도...타이밍 찾는구나...

 

뭐라 해야하나 고민하는구나...

 

그거여츰..........

 

아 근데 솔직히 우리 걸리버 한테는 미안한데.........

 

난 그거 솔까 귀여워츰............안절부절...ㅋㅋㅋㅋㅋㅋㅋ춈 귀엽고 재밌었음..ㅋㅋㅋㅋ

 

그리고 대략 30분??후....

 

우리 걸리버 曰  나 이런말 하는거 처음인데...아..원래 더 멋있게 하고 그래야 하는건데....

                        나랑 만나지 않을래..??

 

 

 

여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상황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위에도 말 했잖음????????????나 밀당따위 모르는 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힘들게 말했능데..........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나 좀 웃고 말하게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대고...................응..그래~

 

이래버려츰..........

 

너무나 간단하게.....................

난 잊을수 없음....

 

그 순간 살짝 벙찌던 우리 걸리버의 모습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썸씽에서 연인이 되어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에피소드........

 

 

그날 차 끊겨서...걸리버는 겜방에서 밤을 새따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쓸거 더 있는데...타자 쵸큼만 쳐주면 참 고마운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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