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하이용~~
나 와써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와따구요................
그래요..사실 반겨주는 사람 없는거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우리 걸리버랑 통화하능데 걸리버가 무슨 얘기 쓸꺼냐고 물어봄..ㅋ.
나님 말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쩔??우리 걸리버..자꾸 어리버리 만드는 이기분..'ㅂ' 상콤훼♥
그럼 이제 잡솔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감..'ㅂ'
우리커플 지금은 주 데이트가 부천이지만 초기엔 부평아니면 우리동네였음..ㅋ
지금 이야기의 무대능 부평임..ㅋㅋㅋㅋㅋㅋ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 커플은 좀 술을 사랑함...
사실 만나면 밥먹으면서 반주한잔 하고....
술집가서 술먹는게 우리 커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관 그런거 꼭 보고싶은건 시간 안맞음...
사귀고 초반엔 정말 음청 술만 마셨던 커플임...
그 날도 그랬음...
전날 둘다 술을 음청 마시고서 속풀이를 하러 해장국을 먹어씸...'ㅂ'
그날 우리 걸리버 춈 졸려했음.....(내가 멀쩡하니카 님 자는것 따위 안됨...ㅋ)
그런 걸리버와 간단히 밥을 먹고 뭐할까 고민을 하다가 급 만화책이 땡겨씸...
그래서 만화까페를 갔음...1인당 5천원이면 폐점까지 무료로 만화를 볼수있음..
나님 만화책을 좀 사랑함...
근데 문제가 있었음....우리 걸리버 만화 안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애들이냐는 그런 남자여씸...
그래서 완전 옛날만화 그것도 이미 본거를 또 가져다가 놓고 보고 그랬음....
나님 만화책 두권읽을 동안 한권도 못보는 남자임...(너란남자..난독증이냐?ㅋ)
그것도 글씨도 없는 그냥 두다다 거리는 만화 읽는데 뭐가그리 오래 걸리는거임??
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를 읽다가 문득 우리 걸리버를 봤음...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렇개ㅔ 졸려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사귄지 얼마 안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편해?????????????????????
긴장좀 하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자친구가 앞에서 웃으면서 만화를 보고 있는데............
쇼파에 반쯤 누운상태로 잠들어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다행히 사람들이 별로 안보이는 자리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는건 좀 너무 하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님 일단 얼마나 피곤했나 싶어서 내비뒀음...
그냥마냥 계속 만화책을 읽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한 30분이 지났을 무렵....
갑자기 어디선가 쿵!!소리가 들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해가씸??안가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상황일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책을 보던가 졸던가.....................
아님 나를 웃기던가...............
둘중에 하나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근데................그림판으로 발그림 그렸능데...어케 올리는지 모름...........ㅠㅠ
일단........
우리 걸리버 졸다가 쇼파뒤에 있던 쇠기둥에 머리를 쿵!하고 박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크게 웃지도 못하고...
막 숨죽여서 한참을 웃어씀...
웃다가 물어봤음....괜찮냐고....
우리 걸리버 대답...............................................................
아니 아픈게 아니라 팔리는게 문제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그렇ㅈ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란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미용에 신경쓰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하러 이대까지 가는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상세히 얘기해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미친듯이 웃었음.......ㅋㅋㅋ
그리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만화책을 읽기 시작함....
아..근데...군것질이 하고 싶은거임...
우리 걸리버...날 돼지를 만들려고 작정한남자...
먹고싶은거는 먹이는 남자........
그러면서 지는 살쵸큼 쪘다고 운동하는 남자..........후...............
나 이글을 빌어서 한마디 하겠음...........
너만사냐????나능 돼지 만들고 넌 그 슬림한몸 근육까지 만들어서 뭐에쓰려고??????
ㅋㅋㅋㅋ 여하튼 난 그렇게 갑자기 과자가 먹고싶어졌고....
걸리버 에게 말했음...............
여보..나 과자...'ㅁ'
님들 미안???근데 우리 실제로 이렇게 부름.....
우리 걸리버 과자 먹고싶냐며...과자를 사러 가기위해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 나 오늘 웃겨죽일라고 작정한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만화책을 보던 공간은 칸막이가 쳐져있고...문안달린 문틀이 있는 그런건데.........
그게 춈 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이제 이해가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 나랑 얘기 하면서......................
과자 뭐사올까...............???????/
이런 얘기를 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거나 쿵!!!!!!!!사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 좀 어리버리함???그래도 내 이쁜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 문틀윗부분에 머리 옆부분을 정확히 내다 꽃아씀........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능...............
이번에는 아까랑 소리가 너무 달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
거기있던 그 많은 사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를 다 쳐다 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버 잽싸게 내려가서 과자를 사 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을 푹 숙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웃을만큼 웃은 상태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냐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안아파...??아ㅋ까ㅋ 소리크게 나ㅋ던데...............
우리 걸리버 귀까지 빨개져서는..............
모른척 해달라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못본척 하능 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어케 못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그렇게 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능 만화책방에서 또 새로운 기억을 한웅큼....챙겨씸...'ㅁ'ㅋㅋㅋㅋㅋ
님들아...........뎃글 써주능거 어려워욤..............???히융히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