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부터 만나와 지금은 성인이 되어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며 다음5월 혼인신고 예정이며
여자(저 입니다)는 남자의 본가(부모님,형제가 전부 사는 곳)로 전입신고하여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양가 모두 교제를 허락 후 에도
여자 쪽 아버지가 남자를 불러내 협박하고 폭행하고
남자 쪽 부모님에게도 전화를 걸어 폭언과 협박을 일삼으며
집으로 몰래 찾아와 무단침입 후 애완견을 몰래 데려간후 협박하는 등
많은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으며,
위와 같은 문제들로 휴대폰에 아버지의 번호만 떠도 살이 떨립니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의 반복된 이혼으로 여러명을 어머님을 거쳐자라며 학대 받고
거의 조부모님 손에서 자라왔고 아버지가 조부모님께 폭력을 행하는 모습을 수없이 보며
아버지의 알콜중독으로 매일 같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깨진 집안 살림을 치우며 살아왔고
두번째 어머니는 아버지의 학대로 고막이 터져치료 받은적이 있고
세번째 어머니(혼인신고는 하지않음)는 눈을 잃은 모습을 보며 살아왔습니다
아주 어릴적이라 사건의 전후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아버지의 손에 목이 졸려 죽을뻔한 기억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 무렵 아버지가 삼촌,고모등의 신고로 정신병원에 입원되어
몇개월 간은 작은 아버지의 손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격으며 살아온 저이기에 아버지에 대한 정은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버지로 부터 법적으로 보호받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위 문제로 전에 톡커님들께 질문드렸던 작성자(여자)입니다.
별 다른 해답을 찾지 못하여 다시 한번 질문드립니다.
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남자와 함께 일문제로 직장에서 기숙생활을 하게되어
다음주(5.16) 지방으로 내려가게 되었는데 직장기숙사로 전입신고 후
아버지가 소재지를 알아내어 찾아 올까 두려워 입사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제 소재지를 알지못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