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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엘의 무서운 이야기 #3

remiel07 |2011.05.15 14:21
조회 812 |추천 2

[출처 : 호러테러 사이트]

 

 

 

아.. 댓글에 힘을 얻어 내일 하려고 한 번역을 하던 중 깨달은 슬픈 사실..

 

글이 완결이 안나와있음 -ㅅ-;;

 

4부로 나눠진 글인데 오늘 3부가 올라와서 내일 완결이 올라올거 같네요.

 

올라오면 마저해서 올릴게요 ㅠㅜ

 

그래서 먼가는 올려야겠고 짧은 걸로 하나 준비했는데

 

이게 또 번역하다보니... (빨리해야해서 읽으면서 번역함) 내가 아는 글... -ㅅ-^

 

그러니 님들도 이미 읽어 본 글일수 있어요.

 

 

p.s 참고로 저도 읽는 입장에서 다른 사이트도 아니고 이미 판에 올라온 글이 또 올라오면

      이건 뭔가 싶은데 그런 글이 있다면 ㅈㅅ해여;;

 

 

 

 

 

 

 

 

 

 

 

 

 

 

 

 

 

 

 

 

썩은 내

 

 

 

 

 

 

 

 

 

 

 

 

 

 

 

 

 

 

 


때는 8월.

 


당시 나는 온천에서 일하고 있었다.

 

 

아침 7시반에는 온천에 도착한다.

 

 

언제나처럼 출근했을 때였다.

 

 

 

 

 

 

 

 

' 엄청 시끄럽네 '

 

 

 

 

 

 

 

 

 

사무실에 가보니 사장과 경찰이 이야기 하고 있었다.

 

 

 

 

 

 

 

 

 

 

 

 

 

 

 


' 이 건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신경쓰인다...

 


업무복으로 갈아입고 종업원 식당에 가보니 그 시간대에 보통때는 없던 지배인이 있었다.

 

 

 

 

 

 

 

 

 

 

 

' 안녕하세요 '

 

 

' 어.. 어 그래 '

 

 

 

 

 

 

 

 

 

 

 

 

 

 

 

다른때처럼 커피를 산다.

 

 

커피를 들고 담배에 불을 붙인 순간 지배인이 말했다.

 

 

 

 

 

 

 

 

 

 

 

 

 

 

 

 

 

' 요즘 출근 할 때 뭐 바뀐거 없었어? '

 

 

' 음.. 아무 일도 없었는데요? '

 

 

' 일하는 애들도 손님들도 주차장에서 썩은 내가 난다네. '

 

 

' 쓰레기 냄새요? '

 

 

' 아니 쓰레기라기보다 뭔가 썩는듯한.. '

 

 

 

 

 

 

사실은 몇일전부터 지프차 한대가 주차장에 주차되있고 경비원도 신경은 썼던듯 하지만

 

 

그런일은 자주 있는 일이었다.

 

 

그래서 3일간 그대로 지켜봤는데 그 후로 냄새가 나는 장소가 아무래도 그 지프차에서 나는거 같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어제 저녁에 경비원을 불러서 가봤다.

 

 

확실히 썩은 내가 나서 숨도 쉴수 없을 정도로 심한 냄새였다.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려했더니 날이 너무 더워서 안쪽에 수증이가 차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무서웠지만 집중해서 봤더니 운전석에서 사람이 움직였다.

 


'뭐야. 자고 있나보네.'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창문을 두드렸는데 반응이 없었다.

 

 

할수없이 억지로 열었는데

 

 

열었더니...


 

 

 

 

 

 

 

 

 

 

 

 

 

 

 

 

 

 

 

 

 

 

 

 

 

 

 

 

 

구더기가 빽빽하게 머리를 덮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 사람은 60대 단골손님으로 자주 온천에 왔었고한다.

 


얼마전부터 행방불명되서 가족이 신고한 상태였다는거 같다.

 

 

유서는 없고 연탄가스로 자살했다.

 

 

더운날이 계속 되니 부패도 빨라 주차장에 썩은 내가 났던거였다.

 

 

 

 

 

 

 

 

 

 

 

 

 

 

 

 

 

 

 

 

 

사장이 경찰이랑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 이야기는 공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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