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빨리 보고싶은 님들의 마음을 담아 허겁지겁 번역하긴 했는데
지금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이번편은 좀 짧게 했네요 다음편이 완결일듯해요 ![]()
아 그리고 댓글에 주소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주소는 모모님이 아르바이트번역하신 게시글에 사이트가 적혀져 있습니다![]()
![]()
제가 주소를 복사안해놔서 붙여넣기는 못해드려요
죄송해요ㅠㅠ..(피곤해서 귀찮은 이유도 포함..죄송죄송
)
조금 번거롭지만 모모님 글에서 찾으셔서
보신다면 당신은 대인배 ![]()
![]()
아 그리고 번역이 매끄럽지 않다고 지적해주신거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일어도 잘 모르고 그러니.. 너무 일본어 그대로 처럼 번역될수 밖에 없네요..ㅠㅠ
열심히 고쳐가면서 노력할께요![]()
악플은 상처받아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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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L자형으로 되있고, 내방은 차고 위에 얹혀있는 형식이다.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2층에 오르고 있었다. 계단을 오르다 창의
커텐 틈새로부터 내방 지붕의 부분이 조금보였는데
지붕위에 뭔가 있었다…
얼마전에 일어난 일이 생각날 만큼, 무서워진 나는 창에서 커텐을 조금 열어
밖의 모습을 들여다 봤는데, 지붕 위에 일본옷을 입은 아이가 양손을 무릎 위에 얹혀 정좌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것도 정말 이상한 광경이였지만 그뿐 만이 아니었다.
아이는 몸을 조금 앞으로 구부리고 아래를 들여다보고 있는 자세인데, 목이 있는 부분으로부터
긴봉 같은게 1 m 정도 뻗어 있고, 머리는 내 창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말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대강 이런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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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
머리○ │창문
「호 호 호…호 호 호…호 호 호…」
웃는 소리가 창 너머로 들려온다.
나는 그걸 본뒤 무서워서 말도못하고, 그대로 1층으로 도망갔다.
주무시는 부모님을 깨울까 생각도 했지만, 이거때문에 더 소란스러워진다 생각하니
뭔가 부끄러웠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그대로 1층 거실에서 밤을 지냈다.
분명 새벽 4시넘어서 까지 「호 호 호…」라는 목소리는 들리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튿날 아침, 조심스럽게 방으로 돌아와 봤지만 그 이상한 것은 없어지고 내방에도 딱히
바뀐 부분은 없었다.
그 날의 오후, 집전화로 교관 선생님 전화가 왔었다.
지난 번의 사건때문에 할말이 있으니까 곧바로 오라고 말한다.
어젯밤 일도 있던 나는, 서둘러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하니까 생도회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회의실로 불렸다.
회의실에 들어가니, A, B, 거기에 C와 D까지 있었다. 우리 학교와 C의
학교 교관선생님 등, 처음보는 아저씨들도 몇사람 있었다.
우선 교관 선생님중 1명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요약하자면, E한테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난거 같아서 어떤 장소에 옮겨졌다고 했으며,
우리들에게 「어젯밤 이상한 일은 없었니?」라고 물어 봤다.
나는 곧바로「어젯밤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서
「밤에 무슨 이상한 게 제방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을 봤어요…」
라고 어젯밤 이야기를 했다.
A, B, C, D에는 특히 이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렇게 말한뒤 C가
「그때 본거랑 같았어? 계단위에서 쳐다보던 것처럼 생겼어? 그때 본거랑 연관있는거 같았어?」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까…
나는 그 때 그 집에서 봤던것을 생각해서, 모두에게 「그 때, 이상한 웃음소리같은거랑
뭔가 아이의 겉모습이 보였어 」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부, 소리는 계속 들린다고 하지만 아이의 모습은 처음 문쪽에서
본 것일뿐, 집안에서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들이 그런 얘기를 하고 있으니,
조금 전까지 입다물고 있던 아저씨가 사건을 상세하게 이야기 해주었다.
정말 긴 이야기였기때문에 요약하면.
우리들 봤던 것은, 「우박키」라고 불리는 것이다.
우박키는 그 마을 특유의 요괴같은 건데, 모습을 보이지 않지만, 어쩌다 불임때문에 아이를 못가지는 임산부집의 지붕에 나타나서 웃음소리를 낸다고 한다, 그런다음 임산부는 순산해 불임부부에게는
아이가 태어난다고 한다, 그럴땐 재수가 좋다고 말하는 듯 하고.
다만, 이유는 잘 모르지만, 수십년에 한 번씩 아이를 덮쳐 죽여 버리는 귀찮은 존재기도 했다.
덧붙여서 그 집은 아무 사정도 없지만, 단지 「우박키」가 우연히 나타난 장소일뿐인데도,
「우박키」가 아이를 죽이려고 했을 경우, 그에 대한 대항책이 있다고 한다.
「우박키」가 처음 나타난 장소에 결계를 만들어 봉인해서 사당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살해당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했다.
합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우리들이 본 것은 우박키를 봉인하려고 했던것이다.
아저씨는 계속말해서.
이번일은 뭔가 이상한 게 있다고 했다.
보통 사당을 만들어 주면 그것으로 끝날텐데, 이번은 무슨 이유인지 자꾸 도망쳐 버려서
E가 또 피해를 입었고, 게다가 나한테까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게다가, 원래 나타나는 것만으로도 드문 「우박키」가 자기 마을과 그 주변 이외에
나타난다는 것도 전혀 전례가 없는 데다가, 「우박키」가 저번에 아이를 죽인 것은 20년정도 전에 일어났기 때문에「너무 빠르게 나타났다.」 라고 하였다.
이것이 이상한 상황이라 해도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 우리도 어쩔 수가 없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마을에서 오신 스님에게 기도를 받고,
부적도 받았으며 자네들은 이것으로 괜찮아질 것이다, 라고 말하셨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덧붙여서 E는 절에 지내면서 상태를 보고, 그 사이에 한번 더 사당를 세워
「우박키」를 봉인해 본다고 하였다.
학교에서 나온 우리들은, 마중 나와 계시던 부모님이랑 같이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였지만,
서로 이야기 한뒤, 일단 학교로부터 제일 가까운 우리집에 전부다 묵기로 했다.
혼자 있으면 뭔가 불안하지만, 전부 있는 편이 좀더 불안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날밤, 우리들은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콩…콩…콩…콩…
이라고 두드리는 소리가 창에서 규칙적이게 들렸다.
아까 설명한것 처럼, 내방은 차고 위에 있어 벽도 거의 수직이기 때문에,
누군가 올라가서 창을 두드리는 일은 있을수가 없었다.
게다가, 그 창은 어젯밤 그 이상한 아이가 들여다 보고 있었던 창이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전부다 무서워서 경직된 상태였는데, B가 안무서운척을 하면서
「뭐야? 누군진 몰라도 장난치거나 바람 때문인거지?」
라는 소리와 커텐을 열려고 했다.
나는 화들짝 놀래서 B에게 어제 이야기를 해줘서 커텐을 못 열게 했다.
창을 두드리는 소리는 계속 들렸다.
D가
「뭔지 확인하는 편이 모르는것보단 낫겠지?…」
이렇게 말했다.
분명히 어제봤던 것이든 뭐든간에 뭔가가 밤새 창을 두드리고 있다.
도저히 이 무서운 상황을 참을수가 없었다.
우리들은 계단쪽으로 이동해서, 커텐을 조금 연뒤 그 틈새로 내방을 보았다.
있었다…
어제 있던 그거다!. 여전히 어제처럼 목을 길게 봉같이 늘려, 창에서 나의 방을
들여다 보고 있고. 가끔
콩…콩…
소리를 내며 머리로 창을 부딪히고 있었다.
「호 호 호…호 호 호…호 호 호…」
그렇게 들여다 보면서 억양없는 웃음소리도 내고 있었다.
소리의 정체는 바로 이것이었다.
이상한 광경이었다.그리고 어제는 몰랐는데, 저건 아이라기 보단 일본옷을 입은 인형같았다.
머리가 창에 부딪히는 소리도, 사람 머리라고 하기 보단 뭔가 인형과 같은 소리다.
C가
「오늘 한번더 봉인했지 싶은데…」
라고 중얼거렸다.
그 때, 아버지가 우리가 소란피우는것을 보고
「너희들 뭐 하고 있어?」
라며 계단에 올라 오셨다.
그 때, 그 소리에 놀란 A가 무심코 팔을 창에 부딪혀
쿵!
이라는 큰 소리를 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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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번역했어요
..... 뭔가 끊으면 안될부분에서 끊은 감이 있네요..ㅠㅠ
그래도 너무미워하진 말아주세요 너무 피곤해서 어쩔수가 없어요 ![]()
빨리 보고싶은 님들 맘을 헤아려 내일이나 이틀쯤에는 꼭 완결을 올릴께요!
의역이 심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부족한 글인데도 재밌다고 하시니 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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