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1700910 20편이에요 ㅋㅋ 10개가 넘어가서 이어지는글 안걸어진다네요
전엣거 보시려거든 열로넘어가시면되요 ㅋㅋ
니하오 여러분 ㅋㅋㅋ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중국어로 인사한 너구리입니다 ;;;ㅋㅋㅋ
분명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 중국어였는데-_- 맨날 놀아서 그런지
기억나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
아 하나 있네요
'니 투어 이푸' ;; 제 짝꿍이 가르쳐줬던 말인데요 .. 옷 벗어 라는 말이라고 하네요![]()
여러분들이 좋아할 만한 문장이라 써봤어요
순진한척하지마요 .. 내글읽는사람들 그렇게 막 순진한 사람은 없는거 같더만-_-
다들 짐승같이 더 강한거!! 더더더더더!!!
그러지마요 ㅠㅠ 나 돈받고 하는것도 아닌데 ㅋㅋㅋ
직장에서 일안하고 농떙이치는분들 ... 학교에서 수업안듣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실에서 판돌아다니시는 분들을 위해 적선하는셈 치고 쓰는건데 ㅋㅋ
어디 돈좀 던져주실생각 없나요 ㅋㅋㅋ
농협 211 034 ..... 미안해요 ㅋㅋ ㅠㅠ 미쳐가나바요
지그믄 새벽 4시 44분-_- 무심코 옆에봤는데 시간이 이따위네요 힝 ㅠ
살려됴 ...난 이시간이 젤로 무서워요 ... 모두다 잠자는시간 나만 홀로깨서 컴앞에 앉아
다다다닥 컴퓨터 자판두들기고 있는 이시간 ㅠㅠ 난 왜 잠을 못자고 이러고 있는걸까요 ㅋㅋㅋ
휴 .. 오늘은 워밍업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고민고민 하고 있는중이여요 ..
아마도 여러분이 글쓴이의 고등학교떄 이야기를 제일 재밌어 하는거 같아요
아닌가요 ..? 댓글엔 그렇게들 써놓고 왜 난리에요 ㅠㅠ 눈팅만하지말고 댓글좀 써놓고가요
나 내 주위에 무당뺨 때릴정도인 애들많아요 ㅠㅠ 저주하는법 배워올거에요
읽기만하고 댓글도 안달아주는 얌체님들 ;;; 분명조횟수 기분 500은 되는거같은데 ... ㅋㅋㅋ
왜자꼬 딴길로 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워밍업 .. 또는 애피타이저 이야기 시작해봅시다~ㅎ
때는 제가 고등학교 갓 입학한 17살... 고1때였어요 ㅎ
무슨 동아리를 들까아아아 고민고민하다가 봉사동아리를 들었지요 .. 뭐비록 이름만 봉사동아리였지만요
ㅋㅋㅋ
활동한지 한달조금 안됬는데 선배들 사이에서 내가 초콤 유명해지기 시작했어요 ;;
놀리기 좋은애로 ㅠㅠ ㅋㅋ
선배들 모두 다들 잘해주고 귀여워 해주는데 ;; 많이 놀려먹더라구요 ??
제가좀 약간 어리버리한 면이 좀 있어서 나를 아주 종년부리듯이 하는애들이 많아요-_-
나 근데 화도 디게 잘내요 ;;; 다혈질이거든요 ;; 근데 빵하나 쥐어주면 금방 싱글벙글해요 ![]()
한번은 어떤일이 있었냐 하면은 ;;
동아리실에 부원애들이 모두다 모여야할일이 있었어요 회의 비슷한거 때문에 말이죠
근데 문자로 여자선배 한분이 자기 가방에서 휴지를 좀 꺼내서 화장실앞으로 가져달라고했어요
망할년 = ㅅ=
티슈뭉텅이로 보이는게 있길래 가져다 주었어요 .. 근데 이선배 갑자기 겁나 웃더라구요
알고보니 .. 그거 생리대더라구요 ;;;
전 그거 본적도 처음이고 만져본적도 쳐음이였어요-_- 어차피 똑같이 하얗게 생긴 종인데 ..
생긴건 씹다버린 오징어 같이 생겨가지고-_- ;;;
참 더럽게 틱틱거리더라구요 ;;;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ㅠㅠ
그리고 이제 진짜 이야기 하고싶었던걸 말씀드리자면 ;; 야자시간중에 이양반이 벌로 지 생리대를 사오라고 그러더라구요 ;;
부끄러운걸 모르는사람같았어요-_- 꼭 일제시대때 일본순사놈 같이 날 부려먹어요 ..
그때부터 이여잘 내스스로 빠가야로 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무척 잘맞는 이름이였어요 .. 작명소를 부업으로 삼아도 될정도였어요 ㅋㅋ
무튼 이 씹다버린 오징어의 생리적 현상의 대비책인 하얀 종이를 사러 편의점으로 랄라랄라 향했어요
아참... 돈 500원주고는 생리적현상의 대비책인 하얀종이를 사오고 남은돈은 너 가져 그러더라구요
ㅠㅠㅠ 사막에 던져놔도 선인장으로 김치담가먹을지지배에요 독한사람같으니
편의점은 학교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요 ;;
근데 가는길이 밤만 되면 좀 으슥해져버리네요 ;; 우리학교 건물도 무섭게 생긴데다가 주변에 미관을 위해서 나무들을 많이 심어놨는데
아침까지는 좋은데 밤만되면 껌껌하니 무서워져버려요 ㅋㅋ
이날도 촉이 오더라구요 ;; 오늘도 뜯어먹히겠구나-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 왠 원피스를 입은 꼬마 아이가 쭈구리고 앉아있더라구요 ;;
내가 그쪽으로 다가가자 나를 응시했어요
씨익 웃더라구요
진짜말그대로 입이 귀까지 걸릴정도로 찢어지게 씨익 웃었어요 ;;;
근데 거기서 멈추는게 아니라 ... ;; 얼굴이 서서히 변하더라구요
퍼렇게 퍼렇게 ;;;
난 얘 진화 하는줄알았어요- _- 포캣몬스터같이 ;;
이정도 까지 되닌까 ;; 오히려 우리 오징어 여사, 빠가야로 선배가 그리워질지경이였어요 ;;
항상 만나는 귀신마다 그냥 안지나치고 .. 뭔가 저를 심하게 놀래켜주더라구요 ;;
그대로 발돌려서 학교로 다시향했어요 ;;
가자마자 P군에게 이야기하닌까 너도 봤냐 ? 하더라구요 ;;
말을 계속 들어보는데 저랑은 약간은 다르더라구요 ;;
얘는 웃은얼굴인 거는 저랑 같았은데 ... 변하는건 성인남자의 얼굴로 변한다더라구요 ;;;
억울하게? 이여자애를 본건 저희 둘밖에 없는거 같았어요 ;;
하교시간이면 꽤 많은 학생들이 그곳을 지나는데 귀신봤다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ㅠㅠ
휴 .. 워밍업은 이정도로 되었구 ㅋㅋ 체하겠어요 ㅋㅋ 많이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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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야기를 이어서 써봐요 ㅋㅋ
요란스러운 밤의 뒷처리를 끝내고 저도 술을좀 마셔서 그런지 금방 잠에 취해 쓰러져 잤어요
친구들 그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잠 잘자는거 보니 저도참 파렴치한이에요 ㅋㅋㅋ
난중에커서 TV는 폭력을 싣고 .. 막 때려주고싶은사람 초대하는 프로그램에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무튼 술기운에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어요 ;;
지금 화장실에서 쿨쿨자고 있는 친구 K군이 였는데 얘는 저와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에요
그친구가 꿈에나왔어요 ... 우리가 초등학교 1학년때쯤으로 보이는 모습으로요
다녔던 초등학교 운동장에 앉아서 흙장난을 했어요 ㅋㅋ
한참 흙두드리며 놀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학교운동장에 하나쯤은 세워져있는 큰 시계 아시죠?
시간은 3시 반쯤이였어요
그걸 보더니 나이제 그만가야겠다 ...
하고 벌떡 일어서서 바지의 흙을 털고는
나먼저 가있을테닌까 넌 나중에와 ! 이한마디 던지고선 뒤도안돌아보고 교문밖으로 뛰어가더라구요 ;;
그때 잠에서 깼어요 .. 아침이더라구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K군이 자고있는 화장실로 들어가보았어요 ;;
나머지 두명은 지들도 살라고 그런건지 알아서 방으로 기어들어갔더라구요
K군만 홀연히 잠을 자고있었어요 ... 잘자더라구요 ..?
안심하고 화장실문을 다시 닫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닌까요 ㅎㅎ
깨우면 화낼거같아서 ㅋㅋㅋ
저도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갔어요 아까 그꿈때문인지 잠이잘안오더라구요
일지 알았는데 금방 곯아떨어져 꿀잠잤어요 ![]()
12시가 다되서 일어나 간단히 아침해결하고 바다로 나갔어요 ㅋㅋ
내내 마음에 걸렸어요 그꿈이 ;;
바다에 못들어가게 말리고 싶었지만 워낙 황소고집인애라 제말 안들을께 뻔할 뻔자였어요 ..
그래서 나름 머리를써서 친구에게
" 나 수영잘 못하닌까 내한테좀 붙어있어줘 ... 휩쓸려나갈까봐 무섭다 "
" 남에게 무얼 부탁할땐 정중하게 하는거야 "
" 부탁합니다 형 ㅋㅋ "
이렇게 해서 이 짐승같은놈을 제옆에 딱 붙여놨어요 ... 일부로 불안하게 하려고 물도 많이 먹었어요
어떤놈이 오줌싼거 아닌지 하는 불안감도 좀 있었어요 ㅠ
친구도 잘놀길래 괜한 걱정을 했나 ... 하는 생각이 들때쯤 ....
어떤남자가 얘를 바다로 끌고가고 가더라구요 ....
싱글벙글 웃으면서 끌어가는데 ...
순간 너무 깜짝놀라서 멍하니 서있었죠 ;;
그 멍하는 찰나 애는 이미 바다로 거의 휩쓸려가다 싶이했고 ....
잡으려고 뛰어가는데 P군이 그걸보고는 저를 뒤로 밀쳐버리고는 휩쓸려간 K를 건지러 갔어요
아마 제가 수영을 못하닌까 ... 제걱정에 그런거 같더라구요
한참을 씨름하더니 이내 K를 건져 올리더라구요 ;;
다행히 애가좀 물먹은거 뺴고는 괜찮은거 같은데 많이 놀래보이더라구요
그 말업고 강했던애가 꺼이꺼이하면서 울먹이던데 ;;
물놀이고 뭐고 다 접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 돌아가 무심코 시계를 봤더니
4시가 조금 넘은시각 ...;; 얼추 계산을 해보면 꿈속에서 얘가 그만 가봐야겠다고한 3시 30분이
아까 그남자가 끌어간 시간과 맞아떨어지더라구요 ;;
일단 이 물먹은 짐승-_- K의 말로는 ..
누가 잡아당기는건 모르겠고 파도도 거의 없던 얕은 물가에서 밀치는 힘같은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뭔지모를 파워에 눌려 허우적대는데
등뒤로 ...
악!!!!!!!!!!!!!!!!!!!!!!!!!!!!!!!!!!!!!!! 요 외마디 괴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
그말을 듣고 제가 또 의기양양해서 내가 너를 살렸다며 한마디 해주었죠 ㅋㅋ
그걸 P가 듣더니 어의없어했죠 ;;
이야길 들어보니 ;; P가 힘들어서 잠시 앉아있는데 얘한테 항상 들러붙어있는 귀신이
니 친구 둘이 죽게생겼네 ? 하더랍니다
오싹해서 놀고있는 저희를 바라보는데 ;; K군을 누군가가 잡아당기고 있었고 ..
이건 저와 똑같이 봤구요 ;;
저도 누가 잡아당기고 있었다고 하는데 ;;
그걸 못잡아당기게 반대로 끌어내려는 귀신이 하나 더 있었다고 합니다 ...;;
그걸보자마자 얘가 불이나케 뛰어들어가 저를 밀쳐버리곤 K를 구하러간거죠 ;;
근데 저는 아무것도 못봤고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다행인건가요 ;;
오늘 이야기는 요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지요 ㅋㅋ
이따봐용 안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