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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23

너구리 |2011.06.12 06:20
조회 3,142 |추천 27

나왔어요 여러분 ㅋㅋㅋ 안녕

 

황금같은 토요일이 이제 지나가고 일요일이 오고있어요 ㅠㅋㅋ

 

정작 쉬는건 일요일인데 학교다닐때나 지금이나 좋은건 토요일이 좋더라구요 ㅋㅋ

 

일요일 무언가 불안해요 ㅋㅋ 다음날 일나가거나 학교나가야하고

 

뭐 과제하거나 준비해야하는 날이잖아요 ㅠ ㅋㅋ

 

휴 .. 그나저나 제가 쓰고있는 이 연재글이 점점 코믹글이 되가는것 같네요 ㅋㅋㅋ

 

나도좀 달달한 연애글좀 쓰고 싶은데 ㅠㅠ

 

언제한번 갈아탈까 생각중이에요 ㅋㅋ

 

그막 옛날에 했던 청소년드라마 반올림같이 풋풋하고 훈훈한 사랑이야기 ..나도 그런거 있었는데 ㅋㅋㅋ

 

좀 쓰고싶어도 워낙 내글읽는사람들이 -_- 아프리카 물소떼같이 거칠어가꼬 ㅋㅋㅋㅋ

 

난뭐 맨날 귀신그림이나 그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헛된 망상이지만 ..이거영화제의들어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니에 이은 너구리 ...아니 ..라임을 맞춰야 하닌까 너구니 ...ㅋㅋㅋㅋ?

 

휴 오늘 워밍업 이야기 들어가볼께요 ;;ㅋㅋㅋㅋ

 

이건 제가 작년 종강할때쯤에 겪은건데요 ㅎ 기말시험을 마치고 안암골에 냠냠 식사를 하려던 참이였이었요 ㅋㅋ

 

동기들과 같이요 ~_~ㅎ 근데 뜻하지 않게 ;;; 대낮부터 막걸리를 먹게되었지요

 

동기들이 전부 말술이라 거의 12시간내내 먹어도 끄떡이 없는 놈들이에요 ;;

 

저는 차카고 순박하며 청순한 대학교1학년생이라 ....막걸리에 사이다부어먹는데 ㅠㅠ

 

그거 못하게 하더라구요 ...

 

한 3시부터 먹기시작한거 같은데 어느덧 태양은 꼬꼬마동산의 아기해마냥 졸리다며 하직인사 하고

 

어두컴컴해졌지요 ..;; 저는 중간중간 막걸리 마시는척하고 뒤로 버려버리는 ㅋㅋㅋㅋㅋㅋ

 

나만의 고유한 스킬발동을 하며 나름 잘 버티고 있었어요 ㅋㅋ

 

애들이 집에갈 생각을 않하더라구요 ;; 점점 나의 학우들이 눈빛이 변해가면서 미쳐가기 시작한듯 싶었어요 ;;

 

대낮에 마시는 막걸리에 취하면 애미애비도 못알아본다는데 ;; 이거 나는 알아볼라나 싶어요

 

그래서 얼릉 중간에 나는 도망나와서 집으로 터벅터벅향하고 있는데

 

비교적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 ㅋㅋ

 

배도고프고 해서 편의점에 들어가 딸기우유를 하나 샀어요

 

계산대에 내려노코 다시 다른 물건을 좀더 골랐지요

 

 

 

 

15000원 입니다 

 

 

이건무슨 빌게이츠 학자금대출받는 소리 ...??냉랭

 

이 버러지가 감히 내 계산능력을 테스트 하고있었어요-_-

 

빵두개에 조그맣고 귀여운 서울 딸기우유 하나 내려놓았는데 15000원이라니..

 

탁구왕 김제빵이 만든 빵도 아니고- - 황금소젓으로 만든딸기우유도 아닌데 ㅠㅠㅠㅠ

 

나의 초고속 전자두뇌로 계산해 보았을때 많이 나와도 4000원을 넘지 않을 금액인데 ㅋㅋ

 

 감히 나를 상대로 사기를 치려는 수작인듯 싶었어요-_- 건방지게 팁을 지마음대로 계산해서 챙기려하다니 ㅠㅠ

 

계산대를 노려보니 나는 가져오지도 않은 김밥이랑 소시지 이런게 있었어요 ..

 

나 이거 안가져왔다고 뭐라고 했더니

 

점원이하는말이 ..

 

 

 

 

제 뒤에 어떤 여자가 따라와서 이것저것 계산대에 내려놓더니 돈은 저한테 받으라 그러곤 밖으로 나갔다고 하네요 ;;

 

 

 

저는 역시 아무것도 못느꼈구요 ㅠㅠ

 

이젠 할짓이 없어서 귀신년이 사람 등을 쳐먹고 사나봐요 ;; 점점 각박해져가는듯 싶어요 -_-

 

난생 처음이였어요...

 

 나와 관련된 귀신얘기 듣는데 무섭지는 않고 어이가 없었던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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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밍업 이야기 별로 였던거 같아요 ...

 

그치만 어떻게해요 ㅋㅋ 사람인생이 늘 연극같이 화려하고 재밌을수 만은 없어요-_-

 

항상 이런식이지요 ㅋㅋ 각박하고 ㅋㅋ 쪼달리고 ...

 

생각을 해봐요 ㅋㅋㅋ 귀신한테 돈떼여먹힐뻔한 사람있었나 ㅋㅋ 허참 ..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휴 .. 오늘의 본 이야기는

 

잠시 P군은 조금 접어서 서랍속에 넣어두고 ㅋㅋ 다른 얘기를 써볼까해요 ㅋㅋ

 

여러분이 나보다 P군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서 안되겠어요 이놈색히 집어느코 딴얘기 할꺼에요

 

때는 제가 중학교 3학년이였던 2006년이였어요 ㅋ

 

겨울방할을 맞아서 할아버지댁에 놀러갔지요 ㅎ 가끔 제 친구들을 데리고 가는데

 

어이씨-_- 여기에도 P군을 데리고 갔네요 ..  나 친한사람 얘밖에 없는건가ㅠㅠ

 

무튼 ;; 저랑 P군이랑 둘이서 아부지차를 타고 공주로 내려가는 길이였어요

 

날씨가 오들오들 추워서 옷을잔뜩껴입었던걸로 기억해요 ;;

 

그런데 아부지가

 

 

 

내려가거든 밤에는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만 박혀 있어라

 

 

그건 않될말이였어요 ㅠ 우리둘의 주 활동시간이 해지는시각부터였는데 ..;;

 

밤에 돌아다니지 말라니요 ...

 

나를잘 알지도 못하면서 겉모습만 보면서 한심한 남자로만 보는 아부지의 시선이 너무나 싫었어요 ..

 

어리긴해도 남자두명이서 뭔 큰일이라도 당할라구요 ㅋㅋ

 

이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아부지가 이미 제 생각을 읽었는듯 또 입을 여셨어요

 

 

할아버지 동네에 최근에 귀신들린 여자 있덴다. 혹시나 사람일은 모르는 거닌까

 

늦은밤에 돌아다니면서 헛짓거리하지 말고 집에 있어 

 

 

약간 무섭긴 했지만 ..뭐 크게 귀담아 듣진않고 한귀로 흘려버렸어요 ㅋㅋ

 

 

저희는 할아버지댁으로 곧장 가지 않고 공주시내에 내렸어요 ㅋㅋ

 

맛난거좀 먹고 시내쪽에서 조금 놀다보니 날이 어둑어둑 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자정이 다되가더라구요 ;;

 

부랴부랴 택시를 한대잡아서 할아버지 집근처까지 갔어요 ㅋㅋ 돈남은건 과자 사먹어야하기때문에 ㅠ

 

중간쯔음에 내려서 걸어가기로 했지요 ㅎ 바람이 쌩쌩불어서 머리카락도 다 얼지경이였어요 ㅠ

 

그래서 중간에 슈퍼라기보다 구멍가게..ㅎ 시골에 하나쯤있는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몸을좀 녹이기로 했어요 ㅋㅋ

 

여기는 늘상 오던곳이라 거의 대부분의 주민분들과 안면이 있었어요 ㅎ

 

들어가니 주인아주머니가 김치전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_+

 

예상대로 뜨끈한 전을 한개씩 내어주시더라구요 ㅋㅋ 젓가락도 필요없이 손으로 뜯어서 냠냠 했지요 ㅋㅋ

 

그렇게 몸이 좀 녹여질 즈음에 가게 맞은편쪽 먼곳에 못보던 집이하나 생겼더군요 ..?

 

새건물 같아보였는데 뭔지모르게 을씨년 스러워 보이더라구요 ;;

 

아주머니가 제 시선이 그집에 가있는것을 보고는 궁금해 했던걸 아셨던지 먼저 얘기를 꺼내시더군요

 

 

 

요번 봄에 새로지슨 집이여 거기 원래 있던집 헐어번져 버리고 지섰어

 

 

 

아줌마 근데 저기 자리에다가 세우면 별로 안좋을텐데 ..

 

저기 예전에 무당할머니 살던데 아니에요 ?

 

 

원래 그곳에는 나이드신 무당할머니가 사시던 곳이였는데요 몇해전에 돌아가셔서 빈집으로 남아있던

 

자리였습니다.

 

외진곳에 홀로있던 곳이기도 하고 사람의 손길이 잘 안닿아서 그런지 매번올때마다 수풀이 많이 우거져 있었던 곳입니다 ;;

 

 

 

긍께 말이여 천안 큰아들네가 팔았지뭐 .. 그래서 그런가 저집 주인여자가 귀신이 들렸잖여

 

온 마을을 쑤셔댕김서 겁나게 이상헌짓들 많이허고 댕긴가벼

 

 

말씀으로는 주인여자가 삽이나 곡괭이 이런거 들고 다니면서 이유없이 흙을파고는 한다는데 ;;

 

밤에 그모습을 보면은 괴기스럽기가 이루말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

 

엇 ..근데 그러고 보니 저집이 할어버지댁과 그리 멀지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뭐 아주 가깝다고 할순없지만 구멍가게에서 한 시야안에 들어올 정도는 됬으닌까요 ..;;

 

이거 몸녹이러 왔다가 더 오싹해서 집을가게 됬습니다 ㅠ

 

 

 

근데 옆에서 P군이

 

내일밤에 저기 한번 가볼래 ??

 

 

 

안무서워 ???

 

 

 

뭐 어떄 귀신도 아니고 사람인데 !! 가보자 .. ㅠㅎ

피씨방가는거보다 뭔가 더 재밌을거 같아 ㅋㅋ

 

 

 

그래 그럼 .. 근데 가는거 안들키고 가야해 ㅠ

 

 

이렇게 역적모의 하듯 속닥속닥 거리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ㅋㅋ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는지 .. 가자마자  뜨끈한 방안에서 쿨쿨 꿀잠을 잤습니다 ㅋㅋㅋ

 

10시가 다되서야 일어나서 씻고 아침밥을 먹게됬는데요 , 동네에 소문이 좀 많이 안좋게 나서 그런지

 

할머니도 밥먹고 있는 저희들에게 왠만하면 그집가까이는 가지말라고 하시더군요 ;;

 

귀신도 아닌데 뭐 어떻냐는 투정에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인데 ..게다가 귀신까지씌인 사람이 뭔짓을 할지 어떻게 알거냐며

 

걱정을 하셨습니다 ㅋㅋ

 

근데 ...그 걱정이 호기심을 억누를 저희가 아니였죠 ㅋㅋ

 

한참 궁금할게 많은나이니 ㅋㅋ 아랑곳않고 계획을 짰습니다 ㅋㅋ

 

계획의 내용인즉 ..

 

공주옆에 붙어있는 연기군쪽에 저희 외할아버지 묘가 있습니다 .

 

묘에 다녀온 후에 역시 같은 공주시에 있는 외가댁에서 잠을 자고 온다고 하는거지요 ㅋㅋ

 

물론 진짜로는  ..동네에 잇는 뭐 마을회관이나 이런데서 자면 되는거구요 ㅋㅋ

 

그러면 친가에서는 저희가 그집 탐방에 나선걸 모를테구요 ㅋㅋ

 

오후에 집을 나서서 묘를 들르고 시내에서 잠깐 놀다보니 날은 금방 저물더군요 ..ㅋㅋ

 

근데 막상 가려니 가슴이 콩닥콩닥했습니다 ㅠㅠ냉랭

 

일단 혹시라도 사람이 많이지나다니는 큰길가 쪽으로가면 들킬까봐 좁은길을 택했습니다

 

여기저기 논과 밭이있는 곳이였는데 많이 와본덕에 그리 헤매고 가지 않을수 있었습니다.

 

이때가 7시쯤 되는 시각이였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날은 벌써 깜깜하니 한밤중과 같았지요

 

보이지 않게 쭈구려 앉아서 무작정 기다려 보았지요

 

집은 1층으로 지어진 반듯한 양옥집에 마당도 꽤 컸었는데 주인여자가 그랬는지

 

파논 구덩이가 여기저기 보이더라구요

 

집안에 불은켜져 있었는데 ;; 집밖으로는 나오지를 않더군요 ㅠㅠ

 

이거 헛걸음 한건가 싶었는데

 

이내 현관문을 열고 여자가 나왔습니다 ....

 

그런데 생각했던거와는 너무나 달리 뭐랄까 ..지나치리 만큼 단정해보였습니다 .

 

어른들이 즐겨입는 원피스차림에 파마를 했는데

 

다만좀 이상한것이 있다면 화장을 무서우리만큼 진하게 했더라구요 ;;

 

특히 시뻘건 립스틱이 .. 그 어두운 밤중인데도 불구하고 보였을 정도니 ;;

 

 

그리곤 곧장 구부려 앉아 들고있던 호미로 있는힘껏 팔로 스윙을 가하면서 땅을 파기시작했습니다

 

진짜 뒤에서 보닌까 사람무덤파고있는 구미호 같기도 하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그때-_-;;;

 

 

 

 

 

P군의 핸드폰 벨소리가 울렸습니다^^ 파안

 

 

아마 동방신기의 노래 오정반합이였을꺼에요 ;;;

 

 

동방신기 다섯남자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한밤중의 우리의 위치를 잘도 알려주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황급히 끄고 ;; 둘이서 여자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

 

 

 

 

 

 

 

 

 

 

 

 

 

 

여자가 움추렸던 몸을 일으키더니 이내 ..

 

 

 

 

 

 

 

다가오네요 ..???

 

 

 

 

아직까진 우리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못했습니다

 

 

 

 

 

 

 

 

 

 

 

 

 

 

 

 

벨이 다시울립니다 ㄱ-

 

 

최강창민의 하이톤이 

 

주인여자에게 얘네 여기있어요~~~

 

잡아가서 땅에 파묻어버리세요 ㅎㅎ음흉 하는듯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신인은    제가 전편에 잠시 씹었던 씹다버린 오징어를 쏙빼닮은 빠가야로 선배 ....  

 

 

 

일생에 도움이 안되는 여자입니다 정말이지 ㅠㅠ

 

그런데 ..

 

 

 

 

 

 

 

 

 

 

 

 

 

 

여자가 우리 위치를 발견했습니다

 

 

 

 

이 도둑놈들아!!!!!!!!!!!!!!!!

 

 

하면서 들고있던 호미를 저에게 던졌는데요 ;;; 맨날 땅파던 팔이라 어찌나 힘이 쌧는지 ..

 

저의 제 얼굴 옆을 스쳐지나가듯 싶이 했습니다 ;;

 

이젠 말이 필요없는거죠 ..

 

삼십육계줄행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젓먹던 힘까지 다해서 뛰었습니다 ㅋㅋㅋ

 

뒤에선 막 돌맹이를 집어서 저희 한테 던지는거 같았는데-_- ;;

 

사냥꾼이 산속의 멧돼지 잡듯이 마구마구 던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마구 맞았습니다-_- 명중률이 꽤높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삼.. 우리민족은 주몽님의 후예임을 -_- 뼈속깊게 느끼게해주었네요

 

 

좀 쫓아오다가 이제 모습이 보이지 않길래 길에 풀썩 앉아 헥헥거렸습니다 ㅠㅠ

 

이거 진짜 무슨 사서고생인건지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어이가 없었는지 피식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ㅋㅋㅋㅋ 파안

 

 

 

 

 

어이구...ㅎㅎㅎㅎ 근데...

 

 

 

 

 저기 어두운곳에서 누가 오네요 ㅎㅎ??

 

 

 

 

뛰어...오네요 ...???

 

 

 

 

 

도둑놈아!!!!!!!!!!!!  이 외침과 함께 ;;;

 

 

 

다시 뛰었습니다-_- 이거무신 공주시 마라톤대회인가 ;; 울퉁불퉁한 흙길에서

 

걸음아 나살려라 하면서 달렸습니다

 

 

 

입에서는 저절로  어어어어어어아아어엉ㅇㅇㅇ아아아아아아아악 악악 통곡

 

 

진짜 얼마나 뛰었는지 모릅니다 .. 거의 마을입구 어귀까지  뜀박질을 했으니 ;;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큰길가까지 나가 택시를 잡고 할아버지댁까지 갔습니다 ㅠㅠ

 

그 이후로 한 이틀정도 공주에 머물렀는데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갔습니다-_-

 

 

오늘의 교훈 ..

 

헛된 호기심은 뜀박질을 부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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