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ㅋㅋㅋ
나 새벽에 잠시 또 실시간에 올랐어요 ㅋㅋ
지금은 내려갔는데 일일톡에는 올라가있네요 10위로 ㅋㅋ 턱걸이 ㄳㄳ ㅋㅋㅋㅋㅋ
순위에 집착하지 말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ㅋㅋㅋㅋ
난 목사나 스님같은 성직자가 아니라 ㅠㅠ 그런 생각은 가지기 힘드네요 ㅠ ㅋㅋㅋ
난 욕망에 찌들은 현대 도시남자라구요 ㅋㅋㅋㅋㅋ
음 글고.. ㅎ 댓글다 정독하고 있어요 ㅋㅋㅋ 아 ...근데 내글 여자분들 밖에 않읽는듯 ㅋㅋㅋ?
특히 오빠오빠하시는 분이 꽤 많은걸 보니 고등학생들도 좀 많은가봐요 ㅋㅋ
벌써 고등학생분들은 말하는거에서 풋풋한 내음이 남 ㅠㅠ
술에 쩔어가는 20살들에 비해서-_- ㅎㅎ
술좀 작작먹어요 ㅠㅠㅠㅋㅋㅋㅋㅋ
무튼 ...여자분들이 좀 많이 보는거같아서 ... 볼때 좀 혐오스러울수 있는 그림은좀 자제하려구요 ;;ㅋㅋ
잠자리도 너무 뒤숭숭할거 같고 ㅠㅠ
사실 요즘 내가 그래요 이살암들아-_- 밤늦게 혼자 스탠드등 키고 귀신그리고 있어봐요 ;;
꿈에 뭐가나오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찌되었든 ㅎ
엇그제 그제 어제도 그랬던것 처럼 오늘도 간단히 워밍업이야기로 시작을 해보아요 ㅎ
오늘은 나의 엇갈린 사랑이야기에요 ㅋㅋㅋㅋㅋ
나의 드라마같은 삼각관계 이야긴데 뭔가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아요 ㅋㅋㅋㅋ
19살때의 일이에요 ㅋㅋ
지난번이야기에 잠깐 등장한 물먹은 짐승 K군 아시죠 ?ㅋㅋㅋ
얘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 같은동네에 살고 동갑인 애였는데
고백을 하고싶어하는데 저보고 도움을 요청했어요 ..
나도 연애경험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함시롱 적극협조를 약속했지요
닥치고 피아노나 쳐달래요-_- 지는 노래부를꺼라고 ;;
카페에서 고백을 할꺼였나바요 ... 그래요 .;; 뭐 친구의 사랑을 위해서 피아노를 쳐주기로 했어요
별로 그렇게 잘치지는 못하지만 발로치는것보다야 낫지 싶어요 ㅋㅋ 제 피아노 연주실력이란 ㅠ
이 친구 노래잘불러요 .. 맨날 노래방 달고사는 아인데
위대한탄생 출연시켜서 방시혁에게 욕좀 오질라게 먹이고 싶은 작은 욕심이 조금 들어요 ㅋㅋㅋㅋ
제 점수는요 ...?
소시지 빵점입니다
발로불러요 ?
무한도전이랑 위대한 탄생 안보는 분이라면 이 개그 이해못하실거라 생각되요
네이년 검색창에 한번 쳐보아요 ㅋㅋ
무튼 별로 관심을 안보이던거라 무얼쳤는지도 기억안나는데 대충 이기찬 노래였던거 같았어요
친구 망신주면 안되지...하면서 옷도좀 차려입고 딴딴딴딴 피아노 두들겼어요
마음갔아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트로트 반주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난 지성인이닌까 그럴순 없어요 ㅠ ㅋㅋㅋ
난 피아노 치고 바로 퇴장했기때문에 뒷일은 잘몰라요 ㅋㅋㅋ 노래 잘불렀길래 잘됬나 싶었는데
어느날 이여자가 우리반 앞으로 찾아왔어요 ..;;
피아노 쳐줘서 님 ㄳㄳ 하러 왔대요 초콜릿 줬어요 ..
난 단거 싫어해요 포켓몬 빵이라면 모를까 ... 센스없는년 ;;;
무튼 ...느낌이왔어요 -_- 친구가 아니라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 ;;;;;
이름이 뭐에요??
나의 고귀한존함을 물어보더라구요 ;;
최대한 이여자에게 내가 없어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상한 가명을 하나 만들어 대답했어요
김봉남이요
우리 듸자이너 앙선생님의 실명을 좀 도용했어요 ㅋㅋ 죄송해요 앙앙~
근데 나 바본가바요-_- 멀쩡히 오른쪽가슴에 이름표 붙어있는데 ;;
이여자가 이걸 위트라고 생각하고 픽 웃더라구요 ;;
그리고 . 뭐 중간과정은 생략하도록 해요 ㅠㅠㅠ 이거 지금은연애중 게시판 아니닌까
최대한 빨리 무서운이야기 이끌어내야 해요 ㅋㅋㅋㅋ
K군이 이걸 눈치를 챘지만은 얘 마음이 넓어서 별말 안했어요 ㅋㅋ
그리곤 나를 데리고 가서 그여학생과의 궁합을 보게하더라구요 ... 여기는 사진으로 궁합을 봐주는 데에요
얘의 말로는 여자하고 궁합이 더 잘맞는 사람이 사귀기로 하자는 거였어요 ...
나 그여자별로 마음에 안들었어요 ;; 솔직히말해 얘 여자보는눈 없어요 -_- 딱봐도 꼬리 아홉달린 여운데;
아니나 다를까 궁합봐주는 젊은 아저씨가
저랑 여자사진을 놓고 보더니 ;;
저한테 한번 들러붙으면 죽을때까지 따라붙어서 괴롭힐 여자라고 그러더라구요 ;;
스토커기질이 다분히 있어보이는 여자라고 했어요
사귀게 되면 나중에는 저를 아홉등분내서 죽일여자라구요 -_-
충고는 고맙긴한데 ;; 19살짜리 애한테-_-그렇게 잔인한말을 해야했나 싶어요 ;;
근데 P군도 이와 같이 비슷한 이야기를 했어요 눈에서 살기가 느껴진다고 ;;
그리고 이건 난중에 알게된건데
이여자 진짜로 같은반 애랑 싸우다가 상대방애한테 벽돌인가 뭔가를 머리에 집어던졌다고해요
나 정말 요새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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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우리 아버지와 나의 스토리에요, s t o .... 스토리 ..
우리 아버지 저 많이 이뻐하세요
막내아들이라 그런지 어려서 매도 안맞고 컸어요 .
맛잇는것도 죄다 쳐먹고 컸는데 왜만날 맛있는거 제쳐두고 포켓몬빵만 쳐먹어대냐고
뭐라하세요 ㅋㅋㅋ
요즘엔 포켓몬빵 끊었어요 .. 힘들었어요 스티커 많이 모았는데 ㅠㅠ
리자몽만 모으면 거의 다모으는건데 네발짐승 주제에 불좀 뿜는다고 잘 안나오네요
무튼 ㅋㅋ
91년에 저 태어나자마자 아부지가 점집을 찾아가셨다고 해요
외가 할머니께서 많이 가시는 곳인데 정말 용하다고 해요 ㅋㅋ 실제로도 그런거 같아요 ㅋㅋ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점쟁이신데
제가 아파아파 하면서 상당히 장수할 팔자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딴건 정말 다 좋은데 물이랑 맞지 않는다고 물때문에 죽을 고비 서너번정도는 겪을거라
하시더라구요 ;;
나그럼 .. 한 두어번 정도 남은건가 그 고비가 ㅠㅠ
쨌든 ..세월이 지나 나는 무럭무럭 자라서 유치원생이 되었어요. 7살쯤의 일이였을거에요
아부지랑 산에를 갔어요
근데 올라가는 길쪽 언덕아래에 큰 물웅덩이가 있어요
제가 바닷가 편에서 말해드렸을거에요 아마 .. 예.. 여기가 바로제가 빠져 죽을뻔한 곳이에요 ㅠㅠ
그때 한참 춥운 겨울이라 물이고 뭐고 다 꽁꽁 얼었을줄알고
우리아부지 가냘픈 이 어린양
같은 아들을 물가에 놀게 내버려 두고
삼촌들이랑 수다를 떨고 계셨어요 -_-
우리 아부지도 약간 저랑 비슷하셔서 좀 부주의 한면도 있고 ... 어리벙벙하신 면도 좀 잇어요 ㅋㅋ
이건 저희집안 대대로 내려져 오는 내력이에요 ㅋㅋㅋ
할아버지 말씀에 의하면 정조대왕 시절에 우리 조상할아버지께서 일 잘 못해서
임금이 베개를 집어던지셨다고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우리 조상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귀요미 스럽지않나용 ㅋㅋㅋ?
(그리고 이건 재미삼아 말씀드리는 건데 ㅋㅋ
같은 정조대왕 시절에 왕께서 정약용에게 높은 벼슬을 주려고 자주 시험을 치루셨다고해요 ..
근데 정약용이 매번 1등은 커녕 3등을 하더라는 거에요 ㅋㅋ
그래서 왕이 화가나서 베개를 던지면서 "경은 그것 밖에 못하오!?" 하셨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화풀이 하는거에는 왕 후 장 상 의 구별이 없는건가봐요 ㅋㅋㅋ )
무튼 ..아부지가 그러시는동안 나는 물에 빠져 어푸어푸 댔고 ㅠ 간신히 낚시줄에 물고기 걸리듯 힘없이
건져 올려졌어요 ㅠㅠ
지금 그사건이후로 거기 출입금지되서 사람 못들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소문으로는 옛날에도 그 웅덩이에서 빠져죽은 사람이 여렀있었나봐요
특히 저같이 어린애들이요 ㅠ
그래서 그런지 꽝꽝추운 겨울에도 거기는 잘 얼지도 않고 얼음이 얕대요
그리고 거기 사람이 빠지면
물속 애기 귀신들이 마구 끌어잡아당긴다던데 저는 다행히 기억은 않나요 ㅠㅎ
또 한번은 그보다 제가 어렸을때 일이였는데
저를 욕조에다 담궈놓고 엄마가 쇼파에서 잠시 잠이 드셨데요 ;;
꿈을 꾸셨는데
쇼파에서 일어나 화장실에 들어가 물에서 놀고있는 저를 확인하러 들어가셨는데;;
어떤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 귀신이 잔뜩 화가나있는지 씩씩거리면서 물속으로 저를
막 집어넣으면서 익사시키려고 했데요
깜짝 놀라 잠에 깨서 화장실로 달려가보았는데
제가 왠지는 모르는데 정신을 잃고 있었다고 하네요 ;;
그리고 마지막은 제가 최근에 겪었던 바다에서의 그일 ;;;
진짜 제가 물이랑은 안맞나봐요 ㅠㅠㅠ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ㅋㅋ
제일로 무섭고 질긴게 물귀신이라는데 흐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