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시험이 코앞인데 이러고 앉아있는 고2 파릇..하지는 않은 소년이야![]()
음..글을 처음써보기 때문에 맞춤법과 문장구조 등등
많이 틀릴수도 있으니까 그러려니해줘
비루한 글솜씨라니..
건방지게 반말로 시작하는거 너그럽게 용납해주면 좋겠어
그럼 시작
대세인 음슴체에 따라야겠..지?
1.
우리반은 문과임
솔직히 고2 되면 문과는 예체능한다고 빠지고 야자안하고 막가는거 많지않음?![]()
우리반은 총원38명인데 야자는 8명이함![]()
아 잡소리는 그만하고
얼마전 수학 수행평가 할때 일임
우리반은 문과와 예체능 처리반 답게
시작하자마자 애들 반 이상이 수행문제지 위에 이름쓰고 바로 시크하게 나감
감독하는 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었는데 애들 나가는거보고 기도차지않아 하였음
매번 이랬으니까..ㅋㅋㅋㅋㅋㅋ 한심하게 바라보면서
"개당나귀 x끼들.."이럼
이선생님 문과 깔봄,문과애들한테 막말함 입버릇이 개당나귀임
개당나귀 뭐임? 무슨 잡종임?? ![]()
그래서 애들 이선생님 좀싫어함
수행시간 왠만큼 지나서 문제지 걷고 선생님 잠깐 나간다고 문열고 나가는데
우리반애가
"섹x"
라고 조금 크게말함
우리반애들..짐승임 형기왕성함![]()
근데 그걸 또 선생님이 들음
"방금 말한놈 나와"
이럼ㅋㅋㅋㅋㅋㅋ 애들 그거보고 완전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밖에나가서 싸대기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쎄게는 안때리고 장난처럼 때림 맞는거 기분 별로 안나쁨
그래서 애들 이쌤 나름 괜찮아하기도함ㅋㅋㅋㅋ
2.
난 원래 대구살다가 대전으로 이사갔음
거기서 3년정도 살다가 고2 학기초에 전학왔음
근데 막 애들 서울말쓰는거 진짜 싫어함
말투 들으면 완전 짜증냄![]()
그래서 최대한 자제함 여기저기서 살아서 사투리할수있음
내옆에 앉은친구가
"안돼 안돼"거림
막 선생님이 뭐라그러면 그럼
그거 말투가있는데 나는 내방식대로 해석함
"안 돼↘" 이런식으로 악센트를 내려야하는데
나는
"안↗돼→"
앞부분에 악센트를넣음
왠지 좀..그렇게들림
이거하면 막 때릴라함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개의치않고 "안돼"거림ㅋㅋㅋ
또하나
예전에 수학여행갔을때 서울애들도 같이와서
코스가 겹친게 있었음
수학여행 끝나고 돌아온지 3달넘는데
갑자기 내앞에 앉는 친구가 표준어로
"아 존1나 짜증나"
이럼 그러고 자기가 죽을라함![]()
어디서 들었냐 그러니까 저번에 서울애들이 그랬다 그럼
그래서
"나 그거 완전 잘하는데"
하니까 해보라함
그래서 해줌
나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해보라며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나 짜증나게하면 나는
"아 존ㄴ짜증나" 이거해줌ㅋㅋㅋㅋㅋㅋ
아...이거 뭐라 끝내야하지..
뭐..그냥 이런일들이 있다는정도..?
완전 대박인거 여러개 있는데 반응좀 보여줘봐 형 누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