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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여자!!! 게임에서 만난 흔남과 연애중♥.♥ ★☆★

코코팡 |2011.07.11 00:18
조회 28,003 |추천 38


 

 

안뇽하세요 ㅋㅋㅋㅋㅋ

 

전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상큼하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뚱뚱하고 못난 21살대학생 뇨자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못난 여자도 연애를 하고 있단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ㅋㅋㅋㅋ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답니당 !!!!!!!!!!

 

완전 궁금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럼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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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중학생 2학년???이었던 시절인 것으로 기억함 ㅋㅋㅋㅋ (정확한 시간 기억안남ㅠㅠ)

 

난 한참 세이클럽 게임에 있는 알투비트에 빠져들었을 때였음 ㅋㅋㅋㅋㅋ

 

게다가 아시다시피 중학생은 4시에 끝나지않음? ㅋㅋㅋㅋ

 

그 때 멋도 모르는 반항을 좋아해서 ㅋㅋㅋㅋㅋ

 

엄청난 반항중이었음 ㄷㄷㄷㄷㄷ

 

울아빠는 아직도 이때를 생각하면 뒷목이 땡겨오신다고함 ㅋㅋㅋㅋ

 

아무튼 과거는 과거일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학원도 빠지구 매일 피시방 노래방 젠장 ㅋㅋㅋㅋㅋ

 

밤에는 2500원짜리 삼겹살집가서 밥먹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건전하지 못하던 때라

 

슈퍼마켓에서 몰래 소주를 사들고 학교 운동장에서 새우깡과 함께했었음

 

정말 이제 돌아보면 정말 창피하고 다시 되돌리고 싶은 시절임....

 

어쨋든 그런 생활이 반복되던 때였고

 

난 피시방에서 알투비트를 정말 열심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했음 ㅋㅋㅋㅋ

 

그런데 어떤 남성 캐릭터가 다가오더니 말을 거심

 

나 좋다고 받아줌 ㅋㅋㅋㅋ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사람들과 친해지는 걸 좋아하던 1인임 ㅋㅋㅋㅋ

 

게다가 나는 엄청난 등치로 인해 남자들에겐 그저 남자였음

 

넷상에서의 그런 여자 대우가 너무너무 행복했음

 

그래서 난 그사람과 게임도 하고 친해졌음

 

대화를 하면서 그 사람이 나보고 번호를 물어봤음

 

올레 ~~~~~~~~~~~~~~~~~~~~~~~~~~~~~~~~~~~~~

 

솔직히 그땐 그냥 문자로나 친해지자 였음..

 

그리고 번호를 주고 받은 후 나는 그 사람의 존재를 잊어버렸음 ㅋㅋㅋ

 

그리고 2년 후 ........................................

 

빠른전개 죄송해요 ㅜㅜ 근데 사실임 ㅋㅋㅋㅋㅋ

 

난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고 중학교 때 신나게 놀던 버릇을 못고치고

 

그래도 공부를 해야겠기에 독서실은 갔지만 공부는 하지않는 아이가 되어있었음..ㅋㅋㅋ

 

(진짜 엄마아빠 죄송해요 ㅜㅜ 그래서 지금 열심히 하고이써요 ㅜㅜ)

 

그때가 아마 1학년 2학기 중간고사기간이었을거임 ㅋㅋㅋㅋㅋ

 

아 심심한데 연락할 사람 없나 하고 핸드폰 뒤적 뒤적거리다

 

그사람의 이름을 발견했음

 

한참을 이사람이 누굴까 ? 하고 고민하던차에

 

주마등처럼 쏜살같이 드는 기억 !!!!!!!!!!!!!!!!!! 알투비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당장 전화를 해보기로 했음

 

주인이 바꼈으면 대략 낭패이지 않음? ㅠㅠ 그래서 바로 전화한거임 ..

 

뚜--... 뚜--... 뚜--.... 뚜---.... 신호가 가고있음 ㅋㅋㅋㅋㅋ

 

헉 받았는데 ㅋㅋㅋㅋ 내가 이름말하면서 맞냐고 했더니 맞다고함 ㅋㅋㅋㅋ

 

내 소개를 하는데 헐 ㅋㅋㅋ 기억못함.. 덜덜 ㅋㅋㅋㅋㅋ

 

10분넘게 설명했음 결국 기억해냄 ㅋㅋㅋ 끄집어낸 기억 ㅋㅋㅋㅋ

 

반가워하면서 같이 연락하게 됬음 ...

 

이 글을 읽는 톡커님들 ㅜㅜ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난 그렇게 게임에서 만난 남자와 한달여 연락을 하다 사귀게 됬음

 

솔직히 나 굉장히 뚱뚱함

 

그래서 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지만 남녀관계 ?????????

 

이런거 자신없었음 솔직히 할 수는 있었겠지만 내 모습이 초라해보여서 부끄러웠음..

 

나같은 여자도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음

 

근데 게임에서 만난 이 남자는 나한테 콩깍지가 씌여있었음 ㅋㅋㅋㅋ

 

그래도 얼굴보면 바로 나에 대한 환상에 깨질거라곤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서 한달여간을 미루고 미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 날짜를 설명해주자면 다시 연락한게

 

2007년 내가 고1때 2학기 중간고사 기간 .. 대충 10월초쯤? ㅋㅋㅋ

 

그때 다시 연락 후 10월 말 정확히 10월 29일 ㅋㅋㅋ 사귄날짜라 기억함

 

사귀게됐음 얼굴도 모르는채... 오로지 육성을 통한 대화로만 ㅋㅋㅋㅋ

 

근데 이남자 이제부터 용이라 하겠음 ㅋㅋㅋ 이름에 용이 들어감 ㅋㅋㅋ

 

용이가 ㅠㅠ 자꾸 만나자고 보채는 것임 ! ㅠㅠㅠ

 

나 정말 만나자고 할때마다 똥줄이탔음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나 정말 못생기고 뚱뚱함 ㅠㅠ

 

정말 자신이 없었음.................

 

근데 난 큰 결심을 하게됐음

 

이 사람이 날 보고 도망가거나 날 버린다면 그걸로 충격을 받아야 내가 살을 뺄것이다 !

 

만나서 이 남자가 그래도 날 좋다고 하면 난 횡재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이 남자가 날 버린다면 나에겐 충격으로 다가와서 약이 될것이라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붕..#%@$%@$@$#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만나게 됐음

 

나중에 또 설명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미리 설명하겠음

 

나 이때 용이 만나면서 만날때마다 다이어리를 작성했었음

 

나는 대전 용이는 김포에 살았기 때문에 장거리라

 

만나는 횟수가 적었음 따라서 난 다이어리에 적어서 나중에 선물로 주려고 했음 ㅋㅋㅋ

 

처음 만난 날짜도 기억함 바로바로 12월 1일임 ㅋㅋㅋㅋ

 

지금 정상적인 만남과 연애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우린 10월 29일에 사겨서 처음 데이트가 12월 1일이었음 ㅋㅋㅋㅋㅋ

 

하 ...  그렇게 우리의 첫만남이 시작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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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좀만 참아주세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일 써야겠어요 ㅋㅋㅋㅋㅋ

 

한분이라도 추천하신 분이나 댓글이 있으시면

 

제가 바로바로 다음탄 올려드릴게요....

 

추천해주세용 ㅠㅠㅠㅠㅠㅠ

 

 

 

 

추천수38
반대수7
베플뀨잉|2011.07.11 15:19
헐 내가베플이라닝 . 감자감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도 뚱땡이여잔데.. 전남친이랑 그렇게 만나서 2년사귀고 헤어짐 근데 그거 좀 힘들다... 많이 못만나니까 게임에서라도 만나서 노라야지 싶어서 자꾸게임하다보면 너는 어느새 게임 폐인에 살은 더찌고 엄마아빠는 널 븅신보듯할거다.... 글고 가까운데면 그러려니 하는데 나도 너네처럼 장거리였어. 나는 인천, 남친은 대구 걔의 실제 모습 잘 모르잖아 주변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잖아 얼마나 궁금하고 얼마나 힘겨운지 알아? 초반엔 워낙 서로가 서로에게 잘해주니까 모르지만 한 일년 사귀고나면 연락도 잘안하고 편하니까 잘 안해주게되지. 그러다보면 어느새 매일 피어나는 의심... 나는 그냥 가지고노는 장난감인가 싶은 의심.. 나는 이런 게임에서밖에 남자친구 사귈수밖에 없는걸까 하는 자괴감... 또 요즘에 게임에서 남친사겼다하면 좋게볼사람 별로 없어 그냥 아쟤네 둘다 걍 게임오덕이구나 할걸? 게임에서 남자친구 사귄다 = 비정상적 만남 이렇게 생각하는사람 많아 글고 또 주변에도 소개 못한다? 일단 둘이 잘 못만나는것도 있고 어쩌다 한번 만나는건데 둘이서만 노는게 좋지 우리 사이에 누가 껴있어서 눈치보고 그러는거 싫잖아 본인들이 어떻게 만났는가에 부끄럽지 않다면 소개할수있겠지만.... 나같은경우엔 남친이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어떻게 만났는가가 너무 부끄러워서(나는 이런데서밖에 남자를 만날수없는건가? 내가 그렇게 찌질인가? 내 이런 겉모습을 보고 사랑을 느낄사람은 정말 없는걸까 등등의 자괴감으로...) 친구한테 같은 지역살았는데 남친이 그쪽으로 이사갔다고 뻥치면서 소개했었어 게임에서 만난장거리연애 선배라면 선배로써.... 이건 정말 할짓못되니까.. 넘 깊게 사귀지 말라고 충고해주고싶어... 정말 안타까워서그러는거야 정말 힘들단거 아니까 말리는거야 주변에서도 너 좋다고 할사람 분명 있어 인연은 왠만하면 멀리서찾지말고 주변에서 찾어.. 그게 여러가지로 편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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