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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

화가나 |2011.07.28 01:10
조회 129 |추천 1

재회

몇년 만에 재회

 

재회

재회라는 것도 나만의 시선

 

그 사람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

 

그 사람

변했을거 같으면서도 변하지 않았던 그 사람

 

그 사람 옆 또 한 사람

내가 알지 못하지만 예상하고 있었던 한 사람

 

그 사람 옆 또 한 사람

기대하고 있었던 것과 다른 한 사람

 

그 사람 옆 또 한 사람

본의아니게 나에게 실망감을 준 한 사람

 

그 사람 옆 그 사람은

얼굴도 반반해야하고 키도 커서 모델처럼 보여야 하고

웃음을 지으면 눈웃음으로 애교도 떨 줄 알아야 하고

가진것도 남들보다 많아야하고 누구보다도 남부럽지 않을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나 아무것도 아니지만, 화가나

 

 

 

 

 

 

 

 

 

 

 

이상형이란 추상적이지만

내게,

처음으로 이상형에 대해 말할 수 있게 해준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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