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오빠랑사귄지 고작 40일정두됐는데 (저21 오빠25)
오빠가 저희동네에서 가게를 하고
저도 동네에서 피시방 알바를 하구요
거리가 걸어서 5분정두?
제가 알바끝나구 집가는길에 오빠가게가 있고
그래서 5분이라도 하루라도 안볼수 없는 사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오빠가 저한테 너무 편해져서 큰일났네요..
보통남자가 다그렇듯이 처음엔 오빠가 저좋다고 번호따고
좋다고~좋다고~난리를쳤죠
근데 남자친구가 전형적인 B형이에요 단순하고 솔직하고
그래서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직설적이게 보이네요
연락두 하긴하는데 예전처럼 잘 안하구..(예전이라해봣자...고작40일인데ㅠㅠ..)
저두 자존심이 쎄서 일부러 더 안하구
막 되게 절 편하게 대해요 나쁘게 말하면 쫌 막대한다고 할까ㅠㅠ
저두 편해서 말두막하구 그러긴한데..오빤너무달라져서
그래서 말했어요
오빤 점점변해가는게 너무적나라하게 보인다
그니까 아 아 나도모르겠다 서로에게 편해졌다고 좋게 생각하면 돼지 않을까?
그렇다고 너에대한 마음이 변한건아냐 나가서 뻘짓거리 절대 안해
이러더라구요
결론은..
ㅠㅠ........이렇게 맨날 만날수밖에 없는 사이인데
어떻게해야 서로에게 안질리고 오래만날수있을까요ㅠㅠ?
저 진짜 너무스트레스네요 흑흑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