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돌싱 워킹맘입니다
저도 편하게 요즘대세 음슴체로쓸께요
제나이 한참꽃다운 22살임
20살에 아이아빠를 만나서 얼떨결에 임신하게되었고 21살에 이쁜내천사를 낳았음
정말 아이낳을때 진통은..그야말로 세상에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그런 아픔이였음![]()
19시간 진통...... <남들은 5분간격으로 진통온다는데 전 처음부터 끝까지 1-2분 진통이였음>
정말 너무아파서 저그냥 죽여달랫음 ㅠㅠㅠㅠㅠㅠㅠ
아가를 낳고 한달은 친정에서 몸조리했었음
이사진이 우리 천사가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됫을때임
쌍꺼플도있고 보조개도있고 눈도크고 진짜 완전이렇게이쁜아가는첨봤었음
내아가라서가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달동안 몸조리끝내고 시댁에들어가서 살게됫음
한달 두달 세달 좋았었음 딸없는 집에 시집가서 딸까지 낳아줬으니
정말 시댁식구들이 잘해주는거임
그런데 그 행복도 오래가지못했음...
애기아빠가 ..........저보다어린녀자사람이랑 바람이난거임
하..진짜 절망스러웠음 그날 우리친정부모님오셔서......
전 아가도뺏기고 제옷가지만챙겨서 쫓겨나다시피해서 친정으로 내려가게됫음
아마 이사진찍었을때쯤이 그사건이 터졌을때임
전 이때를 마지막으로 한달넘게 아이얼굴을보지도못했음...... 그때겨우 내아가 8개월때임
그렇게 한달을 아가보고싶고 내인생이 왜이렇게됫나......자책하고 울면서 보냈음
한달이 지난후 이혼소송과함께 경찰서에 간통죄 신고를하게되엇고
그때서야 법원이랑 경찰서에서 조사받고그러라고 닥달하니까 애기아빠가 나보고 애기데려가서 키우라고하는거임
여차저차해서 천사가 아픈바람에 내가 데려오게됫음
뭐 아프지않앗어도 이혼소송으로 해서 친권및 양육 내가 가져오려고 했었으니까
끝까지 애아빠는 나때문에 바람핀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자기친구들한테 나쁜년만들어놓고
애버리고 도망간년만들어놓고서도 그불륜녀랑 히히덕거리면서 지내고있음
정말 쳐죽여도 시원찮을 두xx이지만 그래도 내곁에 내천사가 있으니까 그걸위안삼고 살아가는중임
내천사 데려온지 이제 3달되가는데 걸어다니구 엄마엄마 하는거보면 콱깨물어버리고싶음![]()
내년부터는 울아가 어린이집보내야겟듬 친정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T^t
딸래미인데 머시마처럼 너무.....................나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이쁜천사 아빠없이큰단소리 안듣게끔 키우기위해서 악착같이 돈벌고잇는중임
피곤하지만 퇴근하고 집에가면 엄마하고 달려와서 안기는 내아가덕에
힘들어도 기운낼수있게됬음
저처럼 젊은나이에 아가엄마되신 리틀맘..또는 싱글맘 워킹맘 언니동생여러분
우리모두 힘내시게요^*^ 아가들보면서 웃으면서 지내자구용
마지막으로 우리이쁜 천사 소영이 사진 퍼레이드임~
이사진이 최근모습임.....끼야..얼떨결에 제사진도 공개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