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해보네요
조언의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
월요일에 애기가아프단소식을들어서 부랴부랴 애기가입원햇다는 병원으로갔습니다
정말이지 얼마나 놀랫는지 뇌수막염의심되서 검사한다는말듣고진짜눈물이앞을가렸어요
한달만에 엄마를봐서그러는지
애기가 절 못알아보더라구요....한참 가족이누군지 읽힐시기에 전없었으니까요
오르는열때문에 애기가 보채더라구요
안아줘도 절 밀어내고 저보면 울고.......그속상함은 말로다표현못할거에요
그렇게 하루종일 애기곁에서 있었어요 같이잇다보면 제가 엄마라는걸 다시 기억할까봐요
다음날에 애기열이도저히안떨어지고 저보면계속울어서 열이더오르길래
일단애기퇴원을시켜야할것같아서 전 친정으로 다시 내려가기로했습니다
터미널에있는데 애기아빠한테전화오더군요
자기네집으로오라고
내가 미쳤다고 니네집을왜가냐고 난니얼굴보는것도싫다고
그랫더니 저한테 빌려고 그러는거래요
이제와서 빌면뭐해요?
버스떠난뒤에 후회하면뭐하겟습니까
휴..그날애기봤는데 몸무게 8키로밖에안된다고하더라구요
저랑잇을땐넘었었는데..진짜애기를어떻게보는건지
그뒤로도 애기아빠한테 계속연락오더군요
시아버지는 변호사선임안하신다고 저희가 하자는데로 하시겠데요
아그리고 저희 시어머니 진짜 개념없으신거같네요
그병원에서 저보고 애기잘못되면 자기네탓안한다는 각서쓰고 가라고하더군요
저희친정엄마도 이혼하시고 재혼하셔서 저랑 제동생들 데려와서 키우신거거든요
시어머니가 한다는말이 너도니엄마처럼그렇게살고싶냐?이러는데
아진짜사람들많아서말도못하고 그말을 저혼자들었거든요
다른건다참아도 저희친정욕하는건 정말 못참겠어요
전에도 제가 애기낳고 살이안빠지니까 저희엄마도 막둥이낳고 살안빠지시고 그러니까
엄마닮아서 너도 뚱뚱하냐고 ㅡㅡ그런막말을 찌끌더라구요
어떻게 자기자식이 바람펴서 이혼하는마당에 저한테 그러지말아라고 하지는 못할망정
저런식으로 나오시는지 이해가안되네요
7일에 애기데리러가기로했어요
시아버지가 도저히 자기네들은 못키우겟다고 데려가서 키우라고 하더라구요
갈때 애기 친권및 양육포기각서는물론 위자료랑 양육비에대한 각서까지 전부다 받아오라고 사무장님께서 말씀해주셔서 그것또한 애기아빠도장받아오려구요
아그리고 그날가서 시어머니가 저렇게 개념없는말들 내뱉은거에대해서 한마디하고와도 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