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에서 남편을 살해한 부인이 지금 경찰서에 있습니다..
뉴스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위해 글올립니다....
제가 자주가는 네이버카페에 몇일전(18일)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20일 살인사건이 생겼고요...
뉴스내용과 카페에 게시된 글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엄마의 행위는 불쌍하고 힘도 없는 3살 아이를 위한 정당방위입니다..
꼭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본 내용을 많이 퍼트려주세요..제발.
내용은 하기와 같습니다
보시고 아고라에 많은 서명 부탁드려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2451
-------뉴스 내용.-------------------------------
부부싸움이 결국 살인을 불렀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0일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A(27)씨를 붙잡아 조사 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40분께 인천시 구월동 자신의 집에서 남편의 내연관계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흉기로 남편 B(40)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부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3살 짜리 아 들을 안은 채 흉기로 위협하자 집 밖으로 뛰쳐나가 지 나가는 주민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경찰이 출동하는 사이 아들이 걱정돼 집 안으 로 들어간 A씨는 남편이 아들 목을 잡고 끌고가는 모 습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위까지는 기사내용이구요
맘스홀릭 부부클리닉에 몇일전 빨간여우님이란 아이디를가지신 맘이 글을 올렸었어요
동일인인듯 싶네요 빨간여우님께서 올린글은 다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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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가 남편의 뺨을 때렸더니 집나갔네요
부부클리닉 | 2011.09.18 02:01 | 조회 13,216 빨간여우(woori16)
전에도 몇번 말씀 드렸지만
저 28 남편 40 애기 4살
애기가 울수도 있는데 오히려 애기한테 윽박지르면
애기가 뚝하고 그치던가요?
제가 달래겠다는데도 상관하지 말라고 애를 벽에다 가 몰아넣고 앉히더니
"야 울지마! 울지마라고! 울지말랬지!!"
하면서 애 뺨을 때리더라구요
근데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차라리 저를 때리라 해도 저 때리면 사단날까봐 (이혼 ) 못때리고 애꾸준 애를 패네요
아가가 아주 어릴때부터요
순간 저도 모르게 신랑의 뺨을 때렸네요
지금도 오른쪽 손에 시퍼렇게 멍들고 부엇네요
그랬더니 " 너 지금 나 쳤냐?" 그러더니
저를 밀쳐내더니 애한테 또 뺨과 사정없는 구타를 하 는거에요
저도 소리질러가며 욕하며 차라리 날 때리라고 그러 면서 제 온몸 던져
애기를 감싸 안았어요
그러더니 옷입고서는 집을 나갔네요 신랑이...
애기가 울며 잠들었네요
재우고 나서 전화하니 앞으로 둘이 잘 살으래요
자기가 있어봐야 애만 때리고 나 없이 잘 살으래요
참고로 남편에겐 내연녀가 세명이나 있어요
뺨 때린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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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내용이에요..
휴.. 글쓴 부인이 예전에도 글을 몇번 올렸던데.
새장속에 갖힌 새도 본인과 본인아들보단 행복할꺼라던데..얼마나
삶이 지옥같았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아이키우는 맘으로써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네요....
그리고 그 부인이 감옥에 가면 4살아이는 엄마엄마 찾을텐데....
그아이는 누가키울까요
판여러분들께서도 힘을쓰셔서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1분만 시간내시면 동참하실수있으세요...
한분 한분...꼭 희망을 걸어봅니다..
아들목을 잡고 끌고가는 모습에 이성을 안잃을 부모가어딨다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벼락맞아도 모자랄 진짜 쓰래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