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톡커님들 ![]()
내가 돌아왔다 으컁컁캬아캉캬야ㅏㅏㅇ
미안 ㅋㅋ
아 오늘 좀 늦게 돌아와서 미안 ![]()
이해해줄거지?? ㅠ
진짜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어
정말 톡커님들한테 너무너무 고마워
이런 댓글보면서 글 쓸 맛도 나고 그런 것 같아
기분도 좋아지고
꽤 많은 분들께 알려진 것 같아서 기쁘기도 하고 ㅎㅎ
(그렇지만!!! 시험보시는 분들은 ㅠㅠ 공부 꼭 하셔야 대요 ㅠㅠ
제 글은 나중에 찾아봐서 읽을 수 있지만 시험은 한순간이랍니다 ㅠㅠ
그리고 성적표에 영원히 남지요 ㅠㅠ 그러니까 시험 때 만큼은 꼭 참아주세요 ㅠㅠ
지금도 미안해 죽겠는데 ㅠㅠ 진짜 공부안하시면 미안해서 돌아가버리실지도 몰라요 ㅠㅠ)
흠흐 쨌든 다시 돌아와서 ㅋㅋ
내가 판에다 글 쓰는거 아는 사람이
총 4명 밖에 없는데 (학교에서는 꼬집이 포함 3명)
근데 이 3명이 막 써달라구 난리야 ㅋㅋㅋ
심지어 꼬집이는 막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라고 왜 안쓰냐고 궁금하다고 ㅠㅠ
심지어 막 안 쓴다하면 삐질라고 한다니깐 ㅠㅠ
진짜 못말려 ㅋㅋ
자기가 우리 얘기 더 잘알면서 ㅋㅋㅋ
뭔가 씐기하기도 하고
쨌든 오늘도 잡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이야기 시작할게용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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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자고 했어...
꼬집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다는 문자를 봐버린 순간 마음이 미어지더라
그냥 앞이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깨지자고 했을 떄와는 정말 다른 고통이였지
분노와 더불어서 허탈감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어 아직도
솔직히 말해서 꼬집이를 엄청 원망했엇어
내가 그 떄까지 주었던 사랑들
그 때까지 같이 했던 시간들
걔한테는 뭐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날 진짜 사랑하기는 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그냥 다 싸잡아서 죽여버리고
나도 죽고 싶더라
나랑 꼬집이 깨지게 했던 인간들
뒤에서 수근거렸던 인간들 다 잡아서 족치고
그냥 나도 죽어버리고 싶더라
무엇보다도 그 때 난
내가 뭘 어떻게 해야될지를 몰랐었어
그냥 꿈이였길 빌었고
꿈이아니라면 그냥 모든게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그냥 그냥 다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미친듯이 생각했었어
근데 꿈은 아니야
왜냐하면 꼬집이한테 진짜 미친듯이
전화와 문자가 오고 있었거든
(내가 그 문자가 온 이후에 답장을 안했나 이랬을거야)
처음에는 씹었었어
그냥 모르겠어
그냥 세상에 동떨어지고 싶은 그런 느낌이였어
내가 문자를 답장을해도
전화를 받아도 달라지는 건 없을거잖아
사실은 사실이고
그걸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이 내 상황이였지
(꼬) 동그리야 제발 답장좀 해줘 응? 제발
이번에도 안하면 진짜 너희 집 찾아갈거야 제발 답장좀해줘 응?
(꼬) 아 제발 진짜 너무 미안해 제발 답장좀 해줘
(꼬) 지금 너희집 찾아갈게
(나님) 오지마
(내가 아마 처음으로 보낸 답장이였을거야 그 이후로)
(꼬) 아 너하고 진짜 얼굴보고 얘기를 해야겠어...
제발 만나면 안될까 부탁이야 응?
(나님) 싫어
대충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었던 것 같아
꼬집이는 계속 제발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러고
나는 됬다고 안하겠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었지
그러다가 꼬집이가 무작정 집을 나온거야
내집 찾아오겠다고
내집 몇번 안가본 길도 잘모르는 길치가
(꼬집이 진짜 길치 갑이야 갑 ㅋㅋㅋ)
그렇게 나와서 내가 항상 데려다줬던 길로
우리집 찾아오는데
당연히 길이 어딘지도 모르고 못 찾아오지
진짜 멍청이였어 멍청이
(나님) 집으로 다시 들어가라고
길도 모르면서 어떻게 찾아오려고 그래
(꼬집) 아 진짜 제발 한번만 만나자 응?
진짜 얼굴 안보면 정말 안될 것 같아서 그래
제발 동그리야
(나님) 나 안나갈거야
그리고 지금 밖에 많이 춥자나 그러니까 그냥 들어가라고
이런 문자가 또 오갔지..
근데 꼬집이가 전에도 말했듯이 완전 똥꼬집이야 똥꼬집
진짜 절대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하는거야
나님은 꼬집이 걱정 때문에
(꼬집이가 이 때쯤 몸이 별로 안좋았었거든)
어느정도 마음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 누그러져 있었던 것 같아
그래서 알겠다고 내일 만나자고 이랬었던 것 같아
꼬집이는 그말에도 약속까지 다 받아내고는 들어갔었어
이 날 밤 꼬집이나 나나 정말 우울한 마음에
잠을 뒤척였었지
많이 울기도 하고... 그렇게 잠이 들었던것 같아
솔직히 말하면 이날 잘 생각 안나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런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진짜 잊고 싶은 기억이고
그냥 나말고 다른 사람이랑 사귄다는게
나한테는 너무 큰 임펙트 였기 때문에
딱 이것만 기억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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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다음날이 됬었어
어제 내가 문자에서 약속했던데로 꼬집이를 만났어
눈하고 얼굴이 퉁퉁 부었더라 진짜 ㅋㅋㅋ
멍청이 지가 저질러 놓고선
만날 나보다 지가 더 많이 우는 것 같아 정말 ㅋㅋㅋㅋ
진짜 뭐가 다르긴 하더라
솔직히 말하면 내가 거리를 둔 것도 있긴해서 그런지
어색하기도 하고
그냥 뭔가 많이 색달랐었어..
얘기를 하기 시작했지
그냥 우리 어떻게 해야될까 그런 얘기
솔직히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간다고 니 행동이
이렇게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했었어
깨진건 어느 정도 이해가갔지만
이건 진짜 내 상식에서 벗어난 거여서
그냥 말 그대로 이게 무슨 상황인지
왜 꼬집이가 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거야
(사실 아직도 이해가 안가ㅋㅋㅋ 지금의 꼬집이도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겄뎅 ㅋㅋㅋ)
뭐 그 때 대화를 통해서
무언갈 얻을 수 있는 건 아니였어
왜냐하면 꼬집이는 걔하고 사귀기로 마음먹은 상태였고
내가 바꿀 수 없는 거였거든
그날 그냥 그렇게 답없는 얘기만 하다가
나는 확실한 걸 얘기해달라고 했어
나랑 어떻게 할거냐고
나는 너한테 뭐가 되는 거냐고
우리 그냥 이제부터 친구처럼 지내는거냐고
아니면 그냥 전처럼 지내는거냐고
니 미래일에 확신할 수 없으면 그냥 지금 그만하자고
난 진짜 다시 상처 받기 싫다고..
꼬집이도 머리속이 많이 복잡했는지
확실한 대답을 못 해주더라
그냥 모르겠다는 애기를 많이 했었던 것 같아
결국 우리는 아무런 결론도
확실히 내리지 못한체 각자 집에 갔지..
같은날 썼던 싸이어리 내용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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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까지만 쓸게 톡커님들 ㅠㅠ
아 참고로 싸이어리는
꼬집- 나- 꼬집 순이야 ㅠㅠ
그리고 좀 우리로 알아볼 내용이 다이어리에 있어서
지울 수 밖에 없었어 미안해 ㅠㅠ
(근데 좀 지저분하다 ㅠㅠ)
그리고 다이어리를 읽어보면...
내가 곧 톡커님들한테 말해줘야 할 소식도 알 수 있을거야 ㅠ
원래 이렇게 알아내게 하고 싶진 않았지만 ㅠㅠ
언젠가는 했어야 하니깐 ㅠ
아놔 그리고 왜 이어지는 글 안되는거야!!!
이해를 못하겠네 증말 ㅠㅠ
흐그흐그휴 ㅠㅠ 이거 어떻게 하시는지 아시는 톡커님들은 좀
알려주세요 ㅠㅠ
쨋든 좋은 밤 보내 톡커님들 ㅎㅎ
어이 거기
잘 읽었으면
저 아래
빨간 버튼이나
댓글이라도
써주고가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