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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의 무서운 실화 3탄

김말이 |2011.10.22 11:01
조회 199,891 |추천 610

아이고 아이고 ..

흑인 어린이 귀여워서 넣었는데

놀라셨다니...........

 

 

 

 

 

 

 

 

 

 

 

 

 

 

 

 

 

 

 

 

 

감사합니다 음흉

 

 

 

 

 

 

 

는 농담이구요 ~ 허허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오늘도 기분이 좋네요~

아침부터 댓글 다 읽어보고 엄마미소 지으며 또 한편 더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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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의 꿈 얘기 다시 하나 꺼내보겠음.

 

그 전에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짜잘한 얘기 한 가지만 ...

 

꿈이 잘 맞으시는 엄마는 친엄마는 아니고, 중학생 때 이 못됀 나와 동생의 새엄마가 되어주심.

 

더불어 동생 2명도 생김(굳이 얘기 하지 않아도 되지만 셋째 남동생에게 얽힌 얘기도 있어서

 

나중에 쓰게 될 때를 대비해 덧붙임^^;)

 

 

 

그리고 필자의 어머니는 초등학교 6학년때 천사가 되셨음 ..

 

오늘은 그 친어머니에 대한 꿈 이야기임..

 

 

 

 

 

 

 

 

 

 

김말이에겐 술 잘 ㅊ..마시고 빈대떡 잘 부치는 오늘은 내가 파전요리사~짱같은

 

개차반남동생(둘째놈) 이 있음 (정말 이 표현이 매우 정확한 것 같음ㅋㅋㅋ)

 

쓰기 편하게 파전이라고 하겠음.

 

 

 

 

 

 

 

 

 

꿈 속에서 엄마는 집이었음. 그냥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앉아있었는데

 

동생녀석이 방에서 나오며 말을 걸기 시작함.

 

 

 

 

파전 : 아줌마..(이 때 당시엔 동생이 어려서 새엄마에게 아줌마라고 불렀음..)

         우리 (친)엄마가요 .....

 

엄마 : 왜 ?? 너네 엄마가 왜 ??

 

파전 : (친)엄마가 .. 시내에 왔다고 하는데 .. 잠깐 나오래요..  전화 왔어요..

 

 

 

 

 

우리 엄마 매우 쿨함. 꿈속에서도 쿨함.

 

 

 

엄마 : 다녀와~ (친)엄마랑 맛있는 거 먹고 놀다 들어와~

 

 

 

 

아주 거리낌없이 허락 함. 그러나 무슨 이유에선지 동생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함.

 

그리고 꿈은 다음날도 이어짐.

 

 

 

 

 

 

 

 

 

 

 

 

 

파전 : 아줌마 .. (친)엄마가요 .. 지금 동네 앞에 왔으니까.. 얼른 나오래요 ..

         나갔다와도 되요 ??

 

엄마 : 그래 ? 오늘도 왔어 ? 다녀와~ 늦으면 전화하고~

 

 

 

 

 

 

 

 

 

 

 

 

어제는 시내어귀에 .. 오늘은 동네 앞에 ..

 

그러나 동생은 또 나가지 않음. 그렇게 잠에서 깸 ..

 

깨고나서 생각하니 두번씩이나 왜 동생을 찾아왔을까 싶었지만 그냥 꿈으로 생각하고 넘어감.

 

 

 

 

 

 

 

 

 

 

 

 

 

그러나 그 날 또 한번 똑같은 꿈을 꾸게 됨 ..

 

 

 

파전 : 아줌마 ..

 

엄마 : 왜 ? 또 ~

 

파전 : 엄마가요 .. 지금 대문앞으로 왔다고 나오래요 ...

 

 

 

 

 

 

 

 

 

 

 

대문 ?????!!!!!!!!!!!!!!!!!!!!!!!!!!!!!!!!!!!!!

 

순간 엄마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짜증이 나기 시작함.

 

 

 

 

 

 

 

 

엄마 : 너네엄마는 왜 자꾸 찾아온다니??!! 가지마 ! 안돼! 그냥 집에 있어.

 

 

 

 

 

 

라고 화를 내며 현관문을 잠금.

 

 

 

 

 

 

그런데 어제도 그제도 나간다고 말만 했지 집밖으로 나가지 않으려던 동생이

 

엄마를 밀치고 나가려고 함.

 

순간 '아.. 얘를 내보내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든 엄마는 동생 손목을 꽉 잡고

 

들어와서 방 안에 동생을 가둠. 그리곤 동생이 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깸.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 누운 자리에 식은땀이 흥건했다고 함.

 

 

 

 

 

 

 

 

꿈이 너무 안좋아서 ..  이 꿈은 풀이를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엄마가 아시는 분 중  무당 아줌마가 한분 계심.

 

매년 그 분께 부탁해서 친엄마와 우리 가족들 이름으로 한개씩 촛불??인가 등??인가를 밝힘.

 

여하튼 그분께 이 무서운 꿈에 대해 물어보기로 함.

 

 

 

 

 

 

 

 

 

전화를 걸자마자 무당아줌마가 밑도 끝도 없이 따져묻기 시작함.

 

 

 

 

 

 

 

 

무당아줌마 : 나가라고 했어 ? 안했어 ?

 

엄마 : 네 ?

 

무당아줌마 : 아들 잡았냐고 안잡았냐고, 잡았지 ? 나가지 말라고 했지 ?

 

엄마 : ...... 네.. 기분이 너무안좋아서 집 밖에 못나가게 했어요 ..

 

무당아줌마 : 네가 니 아들 살렸다. 잘했어 잘했어. 오늘 내보냈음 죽었어.

                 엄마가 너무 젊은나이에 죽어서, 애들이 눈에 밟힌데 그래서 간거야.

 

 

 

 

 

 

 

 

 

 

 

 

 

 

 

 

 

 

 

 

 

 

 

 

 

에잉, 어떻게 끝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지 ..

 

지금까지 동생은 잘 지내고 있어요~ 위험한 일은 한 번도 없었구요~

 

무당아줌마에 얽힌 이야기도 있어서~ 다음번엔 그거 해드릴게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월요일날 찾아뵐께요~

 

휘리릭 안녕

추천수610
반대수39
베플우와|2011.10.22 13:30
읽으면 읽을수록 글쓴이집에 대한 호기심이 솟는다.
베플멋남|2011.10.22 15:55
결말짓는 법 어떻게 끝 맺지 이런 말 자체를 빼버리세요! 그 일은 그렇게 끝이 났고 지금까지 동생은 잘 지내고 있어요~ 위험한 일은 한 번도 없었구요~ 무당아줌마에 얽힌 이야기도 있어서~ 다음번엔 그거 해드릴게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저는 월요일날 찾아뵐께요~ 휘리릭 로 끝냈으면 더욱 좋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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